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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정남네 도베르만 후지마비치료 성공.

배정남 조회수 : 4,271
작성일 : 2024-05-25 10:34:31

배정남이 딸처럼 키운 도베르만이 만고의 노력끝에 마비가 엄청 괜찮아져서

천천히 걸을 수 있나봐요.

 

이런 재활훈련. 걸을 수 있는 수레바퀴같은 거. 강형욱은 왜 안해줬나요?

 

강형욱은 배정남보다 몰라서?

돈이 없어서?

최저시급만 준다는 직원 하나 붙여줄  수 없이 가난해서?

지식이 없어서?

 

https://m.blog.naver.com/animalandhuman/223390739586

 

강형욱은 레오에 대한 거나, 5번 임금체불된 거 등등 할 말이 없는 거에요.

 

그냥 이제부터는 가만히 있으시는 게 좋을듯.

 

 

IP : 106.102.xxx.11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25 10:37 AM (116.32.xxx.100)

    저도 강형욱 이번 일로 실망이긴 한데
    이건 경우가 달라요
    벨은 아직 젊은데 병이 온 거라 치료가 가능했던 거고
    레오는 늙어서 노화때문에 온 거라 이 경우는 방법이 없어요

  • 2. 레오는
    '24.5.25 10:37 AM (211.234.xxx.43)

    군견 아니었나요?

    업무수행으로 얼마나 많이 뛰고 걸었겠어요?
    무릎 관절이나 연골 상태가 일반 개들과는 달랐겠죠

  • 3. 사람으로 따지면
    '24.5.25 10:38 AM (211.234.xxx.43)

    노화로 무릎 연골이 다 닳았는데
    재활치료 한다고 낫는건 아니라는거죠.

  • 4. ㅇㅇ
    '24.5.25 10:39 AM (73.109.xxx.43)

    재활이 안되는 나이였어요

  • 5.
    '24.5.25 10:39 AM (106.102.xxx.116)

    9살때 마비왔구요.
    휠체어 정도는 맞춰줄 수 있었잖아요
    그럴거면 경찰관 보호자한테 보낼 것이지
    무슨 욕심이에요?
    방송욕심?

  • 6. 어우
    '24.5.25 10:42 AM (49.167.xxx.79)

    이젠 그만좀 해요. 그동안 사연이 다 나왔는데 다른 연예인까지 끌어와서.

  • 7. ㅇㅇ
    '24.5.25 10:42 AM (116.42.xxx.47)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저자 강형욱
    오래전이지만 이 책 읽고 감명받고
    많은 반려인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이제 강형욱씨가 다시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한번 파양한 은퇴견을 바쁜 사람이 다시 데려온건 본인 욕심이었어요

  • 8. ..
    '24.5.25 10:42 AM (211.234.xxx.201)

    이건 경우가 다르지않나요.
    설사 같은 경우였어도 배정남처럼 안했다고 비난받을 사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 9. ,,,,,
    '24.5.25 10:43 AM (210.183.xxx.232)

    아이고
    적당히 합시다
    진짜 이러다 또 사람 잡을듯

  • 10. 배정남씨한테
    '24.5.25 10:44 AM (211.234.xxx.43) - 삭제된댓글

    물어봐도

    군견 레오와
    본인 개 경우는
    다르다고 할것 같은대요.

  • 11. 배정남씨한테
    '24.5.25 10:45 AM (211.234.xxx.43)

    물어봐도

    군견 레오와
    본인 개 경우는
    다르다고 할것 같은대요.

    개마다 아픈 이유와 치료 방법이

  • 12.
    '24.5.25 10:45 AM (118.235.xxx.69)

    경우가 다르잖아요. 진짜..

  • 13. 몬스터
    '24.5.25 10:58 AM (125.176.xxx.131)

    배정남씨 지극정성으로 진짜 애썼네요...
    가족이나 다름없었겠죠 ㅠㅠ

  • 14. ㅁㅇ
    '24.5.25 11:00 AM (211.110.xxx.44)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지 말고 빠져나오세요.

  • 15. ....
    '24.5.25 11:05 AM (223.39.xxx.65)

    진짜 바보도 아니고 상관없는글 퍼다나를 시간에
    비판하고싶은 사례에 대한 기초정보부터 먼저 좀 파악하시죠

  • 16. 인ㅡㅎㅎ
    '24.5.25 11:11 AM (61.254.xxx.88)

    남의집개를 치료하든 재활하든
    비교를 왜하며 ...
    할일없자다

  • 17. 노견
    '24.5.25 11:14 AM (124.51.xxx.107)

    레오 경찰견하다 노견으로 10살 넘어 온거에요
    대형견 10살 넘으면 사람나이 70노인이구요
    개 키워보신거 맞나요?
    사람도 재활안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레오 학대는 까기위한 거로 밖에 안보여요

    안락사 담당했던 수의사 말은 왜안믿죠?

    https://m.news1.kr/articles/?5425117

  • 18. 노견
    '24.5.25 11:17 AM (124.51.xxx.107)

    노인되면 더힘들어 지기전에 안락사하고 싶다는 곳이 여기 아닌가요?

    힘들어하던 반려견 몇달 고생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한 결정에도
    이런 반응인데

    사람 안락사 도입은 아에 불가능하겠다 싶네요

  • 19.
    '24.5.25 11:20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댓글알바가 있긴있군요

  • 20. ..
    '24.5.25 11:22 A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편히 방에 누워서
    인터넷 클릭으로 사람 욕하면
    무슨 큰일한거처럼 느껴지나봐요

  • 21. 애휴
    '24.5.25 11:36 AM (222.105.xxx.60)

    어제 그 개휠체어부분도 이야기했었는데 레오는 그것도 힘들고 고개를 들다가 힘없어서 바닥에 부딪혀서 상처입고 그런거 이야기하는데 이해되던데 다 경우가 다른거죠
    그런 개를 욕창도 없고 그정도로 건사잘했다고 수의사가 이야기한것에 대해선 왜 안믿는건지요?

  • 22. 진짜
    '24.5.25 11:52 AM (124.51.xxx.107)

    진짜 어른들 돌아가시면
    들여다보지도 않던 친척들이 와서 못돌봤다고 큰소리 친다던
    개 한번 안키워본 분들이 학대네 뭐네

    뭐라는 분들은 부모님이라도 매시간 들여다 보고 일대일 케어 가능한가요?

  • 23.
    '24.5.25 12:10 PM (211.109.xxx.163)

    116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가장 아쉬운게 그거예요
    한번 파양한 은퇴견을 바쁜 사람이 굳이 다시 데려온건
    욕심이었다는거

  • 24. ...
    '24.5.25 1:17 PM (171.224.xxx.229) - 삭제된댓글

    이제는 이렇게 악다구니하며 글 쓰는 사람들 저의가 궁금합니다.
    채상병이나 라인사태등에 이렇게 힘쓰면 현정권이 달라질 수 있지만, 왜 확실하지 않은 개인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벼랑 끝까지 몰고 가는 거죠?
    무슨 이슈를 덮고 싶어서????

  • 25.
    '24.5.25 1:32 PM (118.32.xxx.104)

    징하네 정말

  • 26.
    '24.5.25 3:40 PM (119.196.xxx.139)

    인간아.
    제발 그만 하세요
    이제 하다하다 배정남 벨까지 끌어들이네요

    속에 악만 있어요?

  • 27.
    '24.5.25 3:43 PM (119.196.xxx.139)

    레오 핸들러였던 그 경찰은
    부인이 반대해서
    레오 데려갈 수도 없었어요

  • 28.
    '24.5.25 4:10 PM (106.102.xxx.126)

    벨은 젊었지만 레오는 노견이고 아예 케이스가 달라요
    채상병 특검에 관심을 가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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