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센 사람보고 소심줄 같다는 말 하는데
소심줄보다 더한 고래심줄 ? ㅋ
며칠 째 이렇게 방송에서 난리난리 치는데
어쩜 코뻬기도 안 보이고 반응 한마디 없을 수가
어찌보면 ㅆㅍ 스럽기가 ㅎㄷㄷ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ㄱㅎㅇ 대단하네요.
ㅇ 조회수 : 7,608
작성일 : 2024-05-24 12:39:15
IP : 223.38.xxx.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4.5.24 12:42 PM (222.113.xxx.170)쇠심줄 고래심줄 ㅎㅎㅎ
근데 심줄이 뭘까요?
소의 힘줄? 고래의 힘줄?2. 댕댕이
'24.5.24 12:45 PM (118.34.xxx.183) - 삭제된댓글ㄱㅎㅇ 가 누구에요?
3. ㅇ
'24.5.24 12:46 PM (223.38.xxx.1)소심줄이 질기대요 .고래심줄이 더 질기고 ㅋㅋ
4. ...
'24.5.24 12:46 PM (211.46.xxx.53)개통령인듯..다 팔고 외국으로 갈꺼같다던데...
5. ㅇ
'24.5.24 12:47 PM (223.38.xxx.1)그러네요. 끝끝내 개무시하다가 개같이 튈거같아요
6. 댕댕이
'24.5.24 12:47 PM (118.34.xxx.183)아하ㄱ ㅎㅈ 을 잘못 쓰신줄 알았네요
7. ㅇ
'24.5.24 1:18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곧 입장발표 한다네요
강씨 고집 알아주잖아요8. 진순이
'24.5.24 1:27 PM (118.235.xxx.88)ㅋㅋㅋ
개는 죄없어요9. ㅋㅋㅋㅋㅋ
'24.5.24 2:36 P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제 고모부께서 '최'씨세요.
결혼전까지 저는 세상에서 '최'씨가 제일 고집 센 줄 알았어요.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난다 그런 말 듣고 컸거든요.
시부모님이 강씨, 안씨세요.
안,강,최 순서로 고집이 센거래요.
제 남편이 안강 조합이잖아요.
뭐든 지 맘대로 합니다.
세상 사람 다 이겨먹어요.
사람들 반발 때문에 못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지 맘대로 해요10. ㅇㅇ
'24.5.24 2:37 PM (121.161.xxx.152)입장표명하면 또 어쩌니 저쩌니 할텐데
물어뜯기 대기조 같아요..11. 웃긴다
'24.5.24 3:44 PM (125.244.xxx.62)입장표명 하면
믿지도 않고 더 뜯으려고 기다리고있네.
속이 너무 빤히 보여서 우습기까지.
근데.. 그 억울한 직원?
아니면 개훌륭에서 공개적으로 망신당한 견주??
그사람중 한명이라면
이런글 이해해줄께요.
아니면 이렇게까지????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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