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화로 우울하신분들 보세요

시술아웃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24-05-23 10:57:14

https://youtube.com/shorts/75hSXJu7Q54?si=46zt700yESSyKRei

 

짧은 영상이예요

우리 피부과에 레이져 시술에 돈쓰지말고

자연스레 나이들어요~^^

IP : 118.235.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3 11:04 AM (223.38.xxx.1)

    리얼 팩트 저 중에 한 명 화장 안한 모습 코앞에서 봤는데 우리와 똑같아요. 아니 오히려 피부가 너무 흐믈한 느낌 이상함

  • 2. 그러게요
    '24.5.23 11:05 AM (39.118.xxx.90) - 삭제된댓글

    나영희 곱게 늙었다고 다들 얘기하던데
    지난번 종방연에서 다른 배우랑 찍은 인스타 사진 보니 일반 아줌마들과 다를 거 없이 똑같이 늙었더라구요.
    며칠 후 보정된 사진으로 기사가 났는데 똑같은 사진인데 매끈매끈한 얼굴 ㅎㅎ

  • 3. ㅎㅎㅎ
    '24.5.23 11:13 AM (112.216.xxx.18)

    노화에 시술하는게 왜요? 저는 노화까지는 아니고 이제 시작인 나이인데 남편 병원에 가끔 가서 이거저거 하고 와요. 편하고 좋은데? 남들보다 덜 늙어 보인다거나 뭐 그런거보다는 그냥 내 만족이긴 하지만.

  • 4. ...
    '24.5.23 11:31 AM (14.52.xxx.159)

    맞아요 저도 여기서 유명한 중년 여신급여배우들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요 그냥 비슷한나이대로 보여요. 성형티가 있지만 날씬해서 부러웠어요. 하지만 전체적인피부톤이나 느낌은 중년이였어요 ㅠ 이십대삼십대를 못이깁니다

  • 5.
    '24.5.23 11:4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이삽십대를 이겨야하나요
    그래도 관리한 사람이 밝고 보기 좋던데요

  • 6. ,,
    '24.5.23 11:43 AM (39.7.xxx.220)

    관리하면서 늙는 거죠.
    직업인 사람들 사실 괴롭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427 여름방학 파리여행 어떤가요? 20 ㅇㅇ 2024/06/20 2,671
1604426 조금전 신호대기중... 2 00 2024/06/20 1,692
1604425 홈케어로 피부 신경쓰고 싶은 분들 고무팩 하세요 덥다 2024/06/20 1,663
1604424 고양이 글이 있어서 제가 느낀건데요 11 .... 2024/06/20 1,995
1604423 사춘기에 조연으로 나왔던 여학생인데 찾아주세요 ㅇㅇ 2024/06/20 1,246
1604422 목동역 러브버그 신고했단 사람입니다 5 생활불편신고.. 2024/06/20 4,978
1604421 악마중대장 악마는 악마네요 14 ..... 2024/06/20 5,507
1604420 펌) 가끔 밥주던 고양이가 새끼 물고 찾아옴.jpg 10 /// 2024/06/20 2,857
1604419 노란데, 쭈글거리지않고 통통한? 오이지 4 SOS 오이.. 2024/06/20 959
1604418 친한동료 출산선물 뭐가 좋아요? 10 아아 2024/06/20 761
1604417 안약 넣고 쓴 맛 나서 누낭을 누르라는데 7 힘들어오 2024/06/20 1,045
1604416 무릎 세운 판다 후이 6 .. 2024/06/20 2,039
1604415 제 사이드미러를 치고 갔는데요,, 5 니터 2024/06/20 2,052
1604414 국회가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데 박** 김진표 같은게 7 2024/06/20 1,264
1604413 이경우 비용정리 어떻게 하시겠어요 10 별거중 2024/06/20 2,114
1604412 그림에서 석고데생이 필요한가요? 15 힘들어요 2024/06/20 1,514
1604411 지금부터 병원 가실때 들이실 습관 (부모님포함) 10 ooooo 2024/06/20 5,146
1604410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술을 마셔서 이리도 휘청대는 건.. 1 같이봅시다 .. 2024/06/20 635
1604409 조국, 시추에 쓰는 5000억, 주거·보육에 쓰는 게 사회권 선.. 18 !!!!! 2024/06/20 2,623
1604408 이 금은 뉘 금이며~~~ 내 금은 어디 있느뇨~~~ 5 2024/06/20 1,540
1604407 남편의 금전적 자격지심이 저에게까지도...영향을 주네요 9 Dkf 2024/06/20 2,486
1604406 날리면에는 암말 못하더니 용비어천가에는 왜 부들거리는지 14 2024/06/20 1,965
1604405 저녁메뉴 6 저는요 2024/06/20 980
1604404 생리를 한달에 두번 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8 ㅇㅇ 2024/06/20 1,393
1604403 냉동실에서 10년 된 밀가루로 11 ㅇㅇ 2024/06/20 2,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