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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인이 혼혈인가요? 유투브에서 보기보다

강형욱 조회수 : 4,696
작성일 : 2024-05-23 10:36:49

성격이 좀 쎈가봐요?

직원들 증언중에 어떤 아이디어를 올리면 부부가 의견이

서로 안맞아서 무산되고 그랬단는데..왠지 한 성격 하는것같아 보여서요

IP : 175.203.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ㆍ
    '24.5.23 10:40 AM (118.235.xxx.254)

    지금까지 매체에 나온정황들만봐도 와이프분 보통
    아니시던데 사람이 사람한테 어떻게 그리할수있는지
    일 터지고 이런말하는거 하나마나한소리 지만
    강형욱씨는 연기를 잘한건지 잘못느꼈지만
    와이프분은 첨 매체에 소개될때 저는 어..좀쌔한느낌을 받았어요..

  • 2.
    '24.5.23 10:43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강씨가 그간 한 말이나 보기와는 달리
    근무자나 주변인들의 말은
    둘이 기싸움과 의견대립이 엄청났다고

  • 3. 쌔....
    '24.5.23 10:43 AM (211.192.xxx.103) - 삭제된댓글

    밈이 될거예요

  • 4. ...
    '24.5.23 10:44 AM (221.151.xxx.109)

    혼혈
    통일교

    https://www.instiz.net/pt/7540556

  • 5.
    '24.5.23 10:46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강씨가 그간 한 말이나 보기와는 달리
    근무자나 주변인들의 말은
    둘이 기싸움과 의견대립이 엄청났다고

    저도 느낌 쎄했어요.
    외모만 혼혈이지 국적이며 언어며 실상은 한국인이면서
    강씨가 원어민강사하러 한국온 미국인이라고 그러면서
    외국인인 것 마냥 그런 것도 웃기고

  • 6.
    '24.5.23 10:51 AM (223.38.xxx.229)

    강씨가 그간 한 말이나 보기와는 달리
    근무자나 주변인들의 말은
    둘이 기싸움과 의견대립이 엄청났다고

    저도 느낌 쎄했어요.
    외모만 혼혈이지 자란거며 언어며 실상은 한국인이면서
    강씨가 원어민강사하러 한국온 미국인이라고 그러면서
    외국인인 것 마냥 그런 것도 참…

  • 7. ㄴ본인(와이프)이
    '24.5.23 11:09 AM (174.179.xxx.103)

    영어 못해서 고딩? 대학? 가서 고생했을 정도로 미국인으로 산 것이 아니고 한국인으로 살았다고 했어요.

  • 8. 덕없이
    '24.5.23 11:32 AM (221.143.xxx.175) - 삭제된댓글

    운영한 원인에는 와이프의 부덕이 많이 작용했을 거예요
    그 여자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물건 사보고
    와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너무 비싸게 받던데 그 와이프가 책정한 거겠죠

  • 9.
    '24.5.23 12:11 PM (115.138.xxx.107)

    장인이 통일교 고위직이라니

  • 10.
    '24.5.23 12:28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그 부인이 심한 건 맞지만.지금까지 밝혀진 얘기들을 보면
    강형욱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않아요.
    부부가 부창부수로 서로 누구 탓 할 입장이나 상황은 아인 듯.

    대외적으로 강씨가 하고 다닌 말과는 달리
    직원들과 경험자들 말이 두 부부간의 기싸움이나 대립이 대단해서
    회사가 제대로 안굴러갔다고 하는데
    그와는 별개로 저런 인색하고 근시안적이고.좀스러운 부분에서는 서로 잘 맞았던 듯.

  • 11.
    '24.5.23 12:32 PM (223.38.xxx.134)

    그 부인이 심한 건 맞지만.지금까지 밝혀진 얘기들을 보면
    강형욱도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않아요.
    부부가 부창부수로 서로 누구 탓 할 입장이나 상황은 아닌 듯.

    기싸움으로
    회사가 제대로 안굴러갔다고 하는데
    그와는 별개로 저런 인색하고 근시안적이고.좀스러운 부분에서는 서로 잘 맞아보임.

    저도 그 쇼핑몰 보고 코웃음만 나더라구요.

  • 12.
    '24.5.23 12:38 PM (223.38.xxx.134)

    기업 리뷰에 올라온…
    회식 식당 비싼데 갔다고 화를 엄청 내며
    (회식 식당을 비싸봤자 얼마나 비싼데 갔겠음요??? 게다가 회사가 서을이나 강남바닥도 아니고)
    이미 자리잡은 것 까지 옮기게 해놓고
    자기들 거 포장시킴 ㄷㄷㄷ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회사가 망해가는데도 본인들은 호주/일본/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면서 직원들을 위한 회식 자리에선 식당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다른 식당으로 이동을 지시하고 식당 선택에 대해서 화를 엄청 냈다고 한다.
    ( 본인 음식은 포장해 오라고 했다던데..)

  • 13. 대화하는거 보면
    '24.5.23 1:41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너는 뭐야 이런식으로 단정을 지어서

  • 14. 저도
    '24.5.23 4:28 PM (118.235.xxx.193)

    쇼핑몰 가보고 비싸서 놀란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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