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인혁이 고향집에서 선재랑
솔이 뜨밤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어제 13화에서 그날 아침 선재와 솔이가 너무나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데
(일부러 흐트러지지않은 솔이 옷차림을
천천히 보여주더라구요)
선재가 안전장치?없이 솔이를 그럴 녀석이
아니었구나.. 뽀뽀만하고 가만히 안고 잤구나.. 선재야 음란마귀 씌인 아줌마가 미안했다!
12화 인혁이 고향집에서 선재랑
솔이 뜨밤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구요.
어제 13화에서 그날 아침 선재와 솔이가 너무나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누워 있는데
(일부러 흐트러지지않은 솔이 옷차림을
천천히 보여주더라구요)
선재가 안전장치?없이 솔이를 그럴 녀석이
아니었구나.. 뽀뽀만하고 가만히 안고 잤구나.. 선재야 음란마귀 씌인 아줌마가 미안했다!
전 아무일도 없었다는게 더 실망인데요 ㅋㅋㅋ
키스하고 스탑이되나요 그것도 청춘이
현실에서야 아무일 없지 않았겠지만 저는 아무일없었던게 좋았어요.
그리고 딴 얘기지만 선재가 그렇게 되고 할수없지만
평온한 일상을 살고있는 솔이가 잠깐 미웠더랬거든요
그 아들바라기 아빠는 어찌사나 싶고요.
알고보니 그런 사연이..솔이야 오해해서 미안해
방금 전 재방송으로
처음 잠깐 본 선재알못인데요
지금까지 스토리가 다
솔이의 시나리오 속 이야기 아닐까요?
대표가 전에 깠다고 다시 가져오라는 거요
처음 본 사람이라 절대 모릅니다
그냥 헛소리예요
지금까지스토리를 시나리오로 썼을수는 있는데
이건 솔이가 지어낸 이야기는 아니고
직접 겪었는데...자기가 타입슬립했던 경험이라고 말할수는 없는 스토리겠죠.
현실이지만 허구라고 말하고 쓴 시나리오.
시나리오 속 이야기라면 진짜 폭망 ㅜㅠ 파리의 연인 스타일 결말 혐이에요
선업튀, 오늘부터 수습해서 용두용미 드라마 좀 되자!
시나리오속 이야기면 진짜.. 개막장이죠.
근데 그냥 드라마니까 옷입고 있는거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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