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 먼 새도 돌아보지 않을 나이 란 표현 웃겨요.

...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24-05-19 16:37:03

다른 글에 달린 댓글보고 넘편한테 나도 혼자 여행 가볼란다.  하면서 저 댓글 보여줬더니  

건들거리면서 어이 아줌마 밥잘하게 생겼는데  김치는 좀 담그나  이러네요.

위험하대요.

혼자 못간대요.

어디 잡혀서 밥하고 빨래하고 

 

IP : 122.38.xxx.1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5.19 4:38 PM (118.235.xxx.43)

    남편 재밌으시네요ㅋㅋㅋ

  • 2. ㅋㅋㅋㅋ
    '24.5.19 4:38 PM (217.149.xxx.116)

    마늘 잘 까? ㅋㅋㅋㅋ

  • 3.
    '24.5.19 4:38 PM (223.62.xxx.102)

    웃겨요. ㅋㅋ 아니 웃프기도 하네요.

  • 4. ...
    '24.5.19 4:40 PM (122.38.xxx.150)

    헉 마늘까기

  • 5. ㅎㅎㅎㅎ
    '24.5.19 4:47 PM (223.62.xxx.162) - 삭제된댓글

    깐마늘은 중국에서 들여오는 게 더 싸요. ㅎㅎㅎ
    김치 좀 담그나?가 제일 경쟁력 있겠네요.

  • 6. ㅎ ㅎ ㅎ
    '24.5.19 4:52 PM (1.228.xxx.58)

    나 왜 이제 이런게 웃기지 ㅎ
    나도 잡혀가 마늘 깔 나이

  • 7. 진진
    '24.5.19 4:53 PM (217.149.xxx.116)

    중국산 깐마늘은 죄수들이 입에 넣고 불린 마늘 껍질 깐거에요.
    칼을 소지 못하니까.
    더러워서 절대 못 먹어요.

  • 8. ㅋㅋ
    '24.5.19 5:04 PM (14.63.xxx.193)

    이 위엣분, 중국 감옥에서 마늘깐 경험 있으세요? ㅎㅎㅎ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더 궁금하다~

  • 9. 거짓말도
    '24.5.19 5:15 PM (121.166.xxx.230)

    무슨죄수입으로 마늘카요
    정말 마늘카는소리하고 앉아있네

  • 10. 완전
    '24.5.19 5:20 PM (1.228.xxx.58)

    거짓말은 아닐껄요
    중국 죄수들 마늘까게 하는데 입에 넣고 오물거려서 까는 동영상 돌았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나라라~

  • 11.
    '24.5.19 5:26 PM (218.37.xxx.225)

    뼈없는 닭발도 그런식으로 만든다는 얘기가 있긴 합니다만......

  • 12. ㅎㅎ
    '24.5.19 5:35 PM (175.209.xxx.48)

    김치는 담그나
    ㅋㅋ

  • 13. 혼자여행
    '24.5.19 6:15 PM (114.204.xxx.203)

    맨날 걱정 하길래 ...
    날 잡아다 어디다 쓰냐
    새우를 잡아 마늘을 잘 까 돈 얹어줘도 안잡아간다
    입으로 불려 까면 한세월 걸릴텐데????

  • 14. ...
    '24.5.19 6:46 PM (221.161.xxx.62)

    많은 양의 마늘을 한꺼번에 빨리까는 기계가 많을텐데...

  • 15. 어휴
    '24.5.19 6:49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마늘 한두통도 아니고 그 많은 마늘을
    어떻게 종일 입에 넣어 불립니까
    믿을 사람들 몇이나 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897 아이의 이중적인 모습..적응 안되네요 8 아이 15:56:29 3,036
1598896 맞벌이 이 정도면 가사분담 잘되는걸까요? 근데 왜 저 힘든지 19 ㅇㅇ 15:54:25 1,415
1598895 피자헛 포장 17000원 할인 2 ㅡㅡ 15:50:09 1,910
1598894 남동생에게 재산 더주겠다고 13 초롱 15:49:27 4,577
1598893 SK 댓글부대 13 ㅎㅎㅎ 15:48:43 2,012
1598892 종로 귀금속 상가 일요일에 하나요 2 돌반지 15:46:03 728
1598891 전씨 노씨 우리나라 그리 잘살지도 않았는데 11 ... 15:41:05 1,733
1598890 편한 속옷(팬티) 없을까요 ㅠ 13 속옷 15:27:43 2,469
1598889 치아미백이 너무 하고싶어요ㅜ 13 ㅇㅇ 15:25:43 2,471
1598888 아파트증여, 딸이라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63 차별 15:24:56 8,127
1598887 뺏은돈 훔친돈의 말로는 그리 아름답지 않네요. 1 착하게살자 .. 15:24:36 1,027
1598886 바베큐용 고기는 뭐가 맛있을까요 4 캠핑초짜 15:21:54 330
1598885 밀양 집단 강간이 얼마나 흉악했냐면... 28 밀양 15:21:28 8,381
1598884 역시 남편은 남의편 3 에휴 15:20:13 1,810
1598883 옛날 어머님들이 귀한 손님오시면 김치를 새로 담그셨잖아요 11 김치 15:18:24 3,069
1598882 죽은 형제가 꿈에 나오네요 5 ㅇㅇㅇ 15:17:14 1,808
1598881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작동이 안 돼요 1 작동방법 15:16:08 616
1598880 변호사사무실 취업 어때요? 10 대졸 15:15:45 1,848
1598879 커넥션,, 저는 보기 좀 불편했어요.. 19 15:14:58 4,447
1598878 고3 공부안하는 애 놓아야 할까요? 11 ... 15:13:31 1,469
1598877 40후반 8키로 뺀 방법 (어제에 이어) 22 ryumin.. 15:07:12 5,333
1598876 고시합격이 힘들까요, 박사학위 따는게 힘들까요? 33 시나몬애플 15:07:10 2,841
1598875 제 별명은 자칭 할머니가 딱 이에요. 7 닉네임 15:05:58 1,462
1598874 광명시 미니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하네요 찬스 15:05:28 404
1598873 잠시 고민했어요 2 15:02:25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