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i8Zs1-fJyw?si=xafZwei9sEuBvcgz
직구금지 우리가 속았습니다.
알리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KC인증 뉴스를 우리는 16일에 알았는데
알리 한국대표는 13일 KC 인증을 받도록
독려한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또 테무 대표가 KC인증은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제도라고 말했어요.
알리와 테무에게는 이번 직구금지가 절호의 기회!
KC인증만 받아두면 미국, 일본 직구율 잡아 먹고
혹시 모를 아세안, 인도 제품의 진출 가능성을
봉쇄할 수 있음.
중국의 알리와 테무가 이미 한국 정부에
로비를 했다는 뜻. 누가 거액의 돈을 받았을까요?
민영화로 국민 생명 위협받고(가습기 살균제 기억하시죠?) 중소기업 박살내는 직구금지 막아야 합니다.
이와중에 '라인'뉴스는 사라지고 있어요.
나라를 전방위적으로 망가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