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튜브 잠깐 봤는데 괜히 봤나 봐요.

골드카드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4-05-19 08:26:17

아침부터... 김희선 부럽네요.

밥이나 한잔해? 새 프로그램이 생겼나봐요.

지인 친구 전화로 부르는 그런...

제작진에서 결제 안 해주는 상황에서 2차로 옮기는데 본인 골드카드로 그 가게 다른 테이블 사람들 것 까지 다 계산.

김희선 한텐 아무것도 아니겠죠.

그 와중에 김남희 라는 배우는 김희선 한테 선물받은 명품 벨트를 고무줄바지 위에 착용하고 와서 빵 터졌네요.

김희선 평소 본인 패션은 다 명품 이구요.

결제한다고 보이는 셀린느 가방도 이쁘더라구요.

이쁘게 태어나서 부자로 살고.

그런 인생 쉽게 갖을수 없는데.

전생에 뭘 했길래 그럴까.

부러워서 솔직하게 적어봐요.

 

IP : 223.62.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4.5.19 8:29 AM (106.101.xxx.104)

    님이. 부럽네요
    남 부러워하는 젊음이
    나이 들어가면서..50대지만.. 별로 부러운 게 없어지네요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결국 시간은 지나가고 아무 흔적도 없어지고
    그 시간이 화려했든 단순했든
    무슨 의미 차이가 있나..
    저 인생은 저 재미..내 인생은 요 재미 살면 되는 듯

  • 2. 김희선
    '24.5.19 8:33 AM (110.70.xxx.71)

    탑으로 몇십년 살았는데 돈이 흘러넘치죠

  • 3. ...
    '24.5.19 8:53 AM (1.241.xxx.220)

    김희선은 성격자체도 부러워요. 털털하고 이쁘고, 공주과같은데 이상하게 안미운.ㅋㅋㅋ 사랑많이 받고 자랐네의 원조같은 느낌?
    그래서 그렇게 명품 둘러도 하나도 질투도 안나고 부러운 정도. ㅎㅎ

  • 4. ㅇㄹ
    '24.5.19 8:56 AM (14.63.xxx.11)

    뭘 부러워해요. 그사세 인데.

  • 5. 저는
    '24.5.19 10:02 AM (122.254.xxx.14)

    그 외모와 성격이 진짜진짜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988 맥주를 잘 못 사서.. 2 ㅈㄷ 2024/06/16 1,466
1602987 지금 mbc에서 엄여인 사건 해주네요 20 ... 2024/06/16 6,063
1602986 오늘 남편이 하는말 132 칭찬?인가 2024/06/16 23,281
1602985 변우석 밀라노 갔던데 넘 멋있더라구요 10 우석아성공하.. 2024/06/16 3,348
1602984 저희 아버지 86세신데 뭐든지 혼자 해결하세요 19 . 2024/06/16 6,956
1602983 쉰들러 리스트 잘 아시는 분 질문드려요 11 저도영화 2024/06/16 1,772
1602982 스타와 배우의 차이 9 a a 2024/06/16 3,160
1602981 저한테 안좋은말 한 사람한테 저주하려고 했는데요 10 2024/06/16 3,042
1602980 나라마다 노후빈곤 장난 아니네요. 12 노후 2024/06/16 6,473
1602979 미우새...김승수와 이상민.. 4 2024/06/16 5,924
1602978 드라마 졸업의 새로운 교수법 5 어머 2024/06/16 3,154
1602977 보이스피싱 전화 받아봄 6 ㅇㅇ 2024/06/16 2,156
1602976 자녀가 3명이고 2 자녀3 2024/06/16 1,622
1602975 영화제목 찾아주세요. 3 영화 2024/06/16 682
1602974 S24 컬러 좀 추천해주세용 12 S24 2024/06/16 1,077
1602973 졸업 표선생 매력있는 캐릭터 같아요 14 표선생 2024/06/16 3,089
1602972 영어 문장 궁금해요 6 ㅌㅌ 2024/06/16 745
1602971 입안의 혀처럼이란 말이 무색하게, 혀가 불편합니다. 5 원글 2024/06/16 1,225
1602970 백만엔걸 스즈코 (2008) 1 영화 2024/06/16 790
1602969 78세엄마 요양보호사로 72세되신분 괜찮을까요? 9 00 2024/06/16 3,990
1602968 동료의 가족이 암수술 한경우에요 9 수술 2024/06/16 2,076
1602967 종로5가쪽에서 금을 팔 때 속이지는 않겠죠? 11 ........ 2024/06/16 3,623
1602966 김앤장은 더러운일은 다 끼어 있네요 9 .... 2024/06/16 4,283
1602965 상속 관련 3 ... 2024/06/16 1,872
1602964 깨소금 사면 산화가 빠를까요? 5 ㅇㅇ 2024/06/16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