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식대학으로 난리난 햄버거 맛없나요?

ㅇㅇ 조회수 : 3,305
작성일 : 2024-05-17 14:34:22

그 옛날햄버거 있잖아요

양배추 케찹들어간 햄버거

 

이거 좋으세요? 싫으세요?

IP : 59.16.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7 2:36 PM (211.108.xxx.114)

    사람마다 입맛 다른거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옛날부터 양배추 케찹 들어간 햄버거 안좋아해서 안먹었어요. 근데 남편은 그거 좋아해요.

  • 2. ....
    '24.5.17 2:38 PM (218.159.xxx.228)

    저는 그 햄버거빵 안 좋아해요. 제기준 너무 건강한 맛이라서요ㅋㅋ

    그러나 이번에 피식대학에서 음식 먹으면서 한 얘기들 너무 무례했어요. 보면서도 뭔 되도않는 패스트푸드점부심인가했는데 다들 그리 생각했나보네요.

    빵집 햄버거랑 패스트푸드 햄버거랑은 완전 다른 카테고리잖아요.

  • 3. ....
    '24.5.17 2:3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 좋아해요. 양배추.케찹 들어간 재례시장 1000 원 햄버거.
    파리바게트/빽다방 샐러드빵도 그거잖아요.

  • 4. ..
    '24.5.17 2:42 PM (121.169.xxx.45)

    피식대학 보다가 궁금한 게
    요즘도 수지부심 있나요? 수지는 용인 아니라고 난리하던데

  • 5. 저 수지
    '24.5.17 2:45 PM (115.23.xxx.148)

    저 수지 사는데 부심 없어요^^
    그냥 용인이라고 해요..
    살면서 수지 부심 부리는 사람 못 봤어요..

  • 6.
    '24.5.17 2:56 PM (39.7.xxx.175)

    피식대학 즐겨봤던 1인이라 좀전에 보고 실망요
    누가 영양에 와주세요 한것도 아니고
    다 떠나서 빵집 백반집 상호 다 노출하고
    그집 식구들 너무 슬플거 같아요
    반어법 아님 지자체서 더 신경 써라
    이런 지들 메시지가 있던간에
    그 지역 거주민들 비하 어이쿠

  • 7. 그게
    '24.5.17 3:05 PM (110.70.xxx.59) - 삭제된댓글

    그 지역이 젊은 사람도 있지만 나이 있는 분들 많을 거예요
    우리 애들도 사라다빵 극혐하던데
    나는 진짜 맛있고요.
    맛동산 꿀꽈배기 사가면 또 정통과자 사오셨나 그래요.

  • 8. 그게
    '24.5.17 3:08 PM (110.70.xxx.59) - 삭제된댓글

    그 지역이 젊은 사람도 있지만 나이 있는 분들 많을 거예요.
    그러니 그 입맛에 맞으실 거고요.
    우리 애들도 사라다빵 극혐하던데
    나는 진짜 맛있고요.
    맛동산 꿀꽈배기 사가면 또 정통과자 사오셨나 그래요.
    저는 유재석이랑 나이 똑같아요.

  • 9. 그게
    '24.5.17 3:09 PM (110.70.xxx.59)

    그 지역이 젊은 사람도 있지만 나이 있는 분들 많을 거예요.
    그러니 그 입맛에 맞으실 거고요.
    우리 애들도 사라다빵 극혐하던데
    나는 진짜 맛있고요.
    맛동산 꿀꽈배기 사가면 또 정통과자 사오셨나 그래요.
    저는 유재석이랑 나이 똑같아요.
    백반집 나물반찬 맛있겠던데요?
    걔들이 어려서 예의도 없고 뭘 모르는듯

  • 10. 거기
    '24.5.17 3:1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갔으면 고추, 초화주, 사과 오픈런이당

  • 11. fe32
    '24.5.17 3:25 PM (121.137.xxx.107)

    전 폄하 느낌 없이 재밌게 봤어요

  • 12. ...
    '24.5.17 3:41 PM (114.200.xxx.129)

    저는 그거 좋아해요....윗님이 이야기 하는 사라다빵도 좋아하고 ..

  • 13.
    '24.5.17 4:13 PM (175.223.xxx.98)

    어릴 때는 시골 싫었고 뉴욕에도 살아본적있고 싱가폴에도 살아본적 있고 지금 월드몰 코앞에 살지만 이제 도시는 지겹네요. 나이드니 자연이 좋아요.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조용한 곳이 최곱니다. 그리고 그 식당 나물들 중국산 아니고 지역 특산품인 것 같은데 서울 최고급 미슐랭 식당에서도 저런 나물 못 먹어요.

  • 14. 밥집
    '24.5.17 4:32 PM (115.138.xxx.158)

    밥집 사장이 인터뷰 했잖아요
    문 닫을 시간에 들어왔다고
    점심 달라고
    그래서 준 밥을 맛이 이러쿵 저러쿵 방송에 대고 이야기 하면 나쁜 얘기 안 했다 쳐도 저는 화날 거 같아요

  • 15. ㅇㅇㅇㅇㅇㅇ
    '24.5.17 6:39 PM (58.29.xxx.194) - 삭제된댓글

    피식대학 양양편보고 불안불안했습니다. 어떤 욕을 먹을려고 간도 크다 했음.

    저는 전에 마늘의 고장 의성에 갔다가 마늘통닭에 감동하고 오래되고 유명한 햄버거에는 실망했습니다(옛날맛 ㅠㅠ)

  • 16. ㅇㅇㅇ
    '24.5.17 6:41 PM (58.29.xxx.194)

    피식대학 영양편보고 불안불안했습니다. 어떤 욕을 먹을려고 저러나? 간도 크다 했음. 상호노출. 맛없다 평가. 볼데 없다 등등

    저는 전에 마늘의 고장 의성에 갔다가 마늘통닭에 감동하고 오래되고 유명한 햄버거에는 실망했습니다(옛날맛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250 너무 불쾌한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3 ㅇㅇ 20:53:19 157
1600249 악어 머리 위에 있는 닭 깜닭이야 20:47:48 125
1600248 한국어의 특징이라는데 2 JHGHFD.. 20:45:42 429
1600247 옛날 음식 찾게 되네요 2 이유 20:35:43 506
1600246 이 남자면 결혼해도 괜찮겠다 했던 것들 5 .. 20:35:20 645
1600245 아이패드 글자 크기 조절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노안 20:35:14 56
1600244 축구 보실건가요? 6 ㅡㅡ 20:33:55 570
1600243 왜 내일 죽으면 안되나요? 8 ㅇㅇ 20:25:59 1,226
1600242 다이소에 두루마리 휴지 판매하나요? 5 ... 20:20:04 507
1600241 고속버스 기사님이 30분째 가래뱉는 소리내요ㅠ ... 20:12:51 367
1600240 미국 요양원 가격 질문이요~ 9 ... 20:09:29 779
1600239 벽걸이 선풍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 . . 20:06:15 131
1600238 아프리카에 14조원 지원, 예산 마련은 어디서? 15 .... 20:03:47 768
1600237 살이 키로 간다는 말.. 너무 싫어요. 15 분노의질주 20:03:10 1,370
1600236 남편이 연봉 2억이고 생활비 47 ,, 19:55:14 4,046
1600235 탈북단체가 북으로 보내는 드라마는 저작권 상관없나요? 2 ... 19:53:00 387
1600234 주연배우 출연료 3 19:47:23 1,225
1600233 자기계발서 읽은건 독서라고 하기 그런가요? 10 ㅇㅇ 19:44:17 618
1600232 전부는 아니지만 무더기 공개됐네요 (밀양) 4 .. 19:43:08 2,582
1600231 일본 주부인데 진짜 대단하네요 7 ... 19:42:32 2,342
1600230 수자원공사 5년차 연봉 ㅇㅇ 19:37:00 953
1600229 mbn뉴스7 김주하 앵커 12 gggg 19:35:36 2,657
1600228 레진 후 이가 시리고 자극이 느껴져요 정상인가요? 4 레진 19:35:23 391
1600227 자기계발 유투브, 책 보면 화가 치미는데 11 시간없어 19:34:29 964
1600226 중국 가수 뮤란 아세요? 7 ... 19:33:36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