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님께 도리만 다할 방법 뭘까요

..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4-05-17 11:26:38

명절에 친부모님 진짜 안 뵙고싶은데

그래도 부모님 체면을 지켜드릴방법은

돈을 좀 부쳐드림 될까요?

 

IP : 115.143.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 최고죠
    '24.5.17 11:28 AM (175.209.xxx.116)

    …….,,,

  • 2. 여행
    '24.5.17 11:34 AM (172.225.xxx.154) - 삭제된댓글

    저런 분들이 더럽게 남 눈치를
    보더라구요
    명절에 집에 안계시게
    차라리 여행을 보내드리세요. 두분이서...

  • 3. 생일
    '24.5.17 11:36 AM (211.234.xxx.44)

    명절,어버이날에 돈만 부쳐주면 됩니다

  • 4. ...
    '24.5.17 11:51 AM (114.200.xxx.129)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돈이겠죠. 저희 부모님은 돈보다는 제가 얼굴 보여주는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돈은 뒷전일것 같아요..그냥 부모님 스타일대로 하면 되죠...

  • 5. ..
    '24.5.17 12:00 PM (115.143.xxx.157)

    114님은 부모님뵙기 싫어도 꾹참고 가시나요?

  • 6. ....
    '24.5.17 12:17 PM (211.218.xxx.194)

    돈을 좀 넉넉히?

  • 7. ...
    '24.5.17 12:45 PM (114.200.xxx.129)

    한번도 부모님이 뵙기 싫은적이 없어서.... 그냥 부모님 스타일대로 돈을 좋아하면 윗님들대로 돈으로 주면 되긴 하겠네요

  • 8.
    '24.5.17 12:56 PM (83.78.xxx.238)

    여행 핑계를 대세요
    못 찿아 뵙는 이유를 만드세요

  • 9. ..
    '24.5.17 1:05 PM (115.143.xxx.157)

    114님, 저랑은 관계없는 케이스신거같네요^^;;
    전 용돈을 좀 넉넉히 드리는걸로 해야겠어요.
    오히려 안만나야 집이 평화롭고 서로 더 편해서 그래요.

  • 10. ..
    '24.5.17 1:32 PM (116.40.xxx.27)

    돈이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732 악연일까여? 3 ㅡㅡ 2024/09/17 1,739
163073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보신분들 8 .. 2024/09/17 1,346
1630730 평화시장 남대문 동대문 여성 복사이즈매장 소개부탁 1 2024/09/17 637
1630729 딸과의 갈등 누구 때문일까요? 42 . 2024/09/17 7,143
1630728 곽튜브 소속사는 멍청이들인가요? 10 진심 2024/09/17 7,431
1630727 강력 압축봉 설치해서 옷 걸 수 있나요? 4 알려주세요 2024/09/17 982
1630726 맘시터 이용해 보신 분? 5 ㅇㅇ 2024/09/17 916
1630725 별내역에서 제일 가까운 아파트가 어디일까요 6 별내 2024/09/17 1,932
1630724 시부모님이 연세드시니 얼른 집에 가길 바라시네요 9 .... 2024/09/17 5,193
1630723 최경영 tv에 국민연금에 대한 전문가... 2 하늘에 2024/09/17 1,467
1630722 애 없는 10년차 부부 16 ㅇㅇ 2024/09/17 8,600
1630721 자유를 즐겨야 겠는데 어떻게 할까요? 2 저는 2024/09/17 1,021
1630720 부모가 밖에서 두루두루 잘챙기는데 3 .. 2024/09/17 1,266
1630719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4 ........ 2024/09/17 904
1630718 외국계신 분들은 추석 어떻게 하셨어요? 8 고3맘 2024/09/17 1,030
1630717 내 감정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요 3 ... 2024/09/17 1,130
1630716 25년 살고 나니 조금 덜 외롭네요 3 샤넬 2024/09/17 3,253
1630715 학군지 우울증일까요? 뭘해도 기대되질 않네요 9 2024/09/17 3,169
1630714 13년된 술 정종. 먹어도 될까요~~? 8 2011 2024/09/17 1,405
1630713 베테랑1을 다시 봤는데 7 ㅇㅇ 2024/09/17 2,342
1630712 영아들 동영상 5 인스타에서 2024/09/17 1,416
1630711 김건희 보좌 ‘제2부속실’ 공사 중…추석 이후 본격 가동할듯 13 2024/09/17 2,862
1630710 명절에 큰집 가는 이유가 ? 4 .... 2024/09/17 2,729
1630709 참기 힘든 시어머니의 행동 18 ... 2024/09/17 7,731
1630708 쉬즈미스옷이 크면 4 2024/09/17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