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생활 10년 넘게 없어도 자궁경부암감사 받아야 하나요

검사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4-05-17 09:44:31

15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자궁경부암 검사가 의미가 있나요

작년까진 받았는데요.

IP : 223.62.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24.5.17 9:45 AM (106.101.xxx.229)

    그렇다면 유방암 검사가 필요할 듯요

  • 2. 바람소리2
    '24.5.17 9:46 AM (114.204.xxx.203)

    안해도 될거같아요
    무료니 다들 하는데 저는 안했어요
    어찌나 대충이고 아픈지 ....
    제가 가는 병원에서 한다고요

  • 3. 안해도
    '24.5.17 9:47 AM (39.7.xxx.215)

    될걸요. 15년 리스인데 걸리는거면
    전남친이랑 신나게 놀고 걸려놓고 현남편이 독박 쓰는건데요

  • 4. ....
    '24.5.17 9:54 AM (112.158.xxx.15)



    암이 되기 전 전암 단계가 7년에서 20년까지 수십 년이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을 하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 20대 자궁경부암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증상 미리 알기|작성자 조성균 원장

  • 5.
    '24.5.17 9:58 AM (220.88.xxx.202)

    10년 넘었는데
    국가검진 하긴 했어요.

    물론 이상무 ㅠ
    좋은건지 아놔

  • 6. ..
    '24.5.17 10:09 AM (223.38.xxx.41)

    안한지 10년 넘었고 매년 검진도 했는데
    매년 멀쩡하다
    어느해 갑자기 성병 진단 받았어요
    성경험 없으면 나오기 힘들다는 성병인데
    ..개인 위생에도 무척 신경 쓰는데;
    의사도 제가 성관계 없었다는 말 믿지 않더라구요
    희안한 경우긴 했어요
    그래도
    그냥 한번 받아보세요 다른 질환 나올 수도 있으니

  • 7. .....
    '24.5.17 10:51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헐 윗님 그럼 10년전 파트너가 범인인거네요..ㅠ

  • 8. 가능
    '24.5.17 11:02 AM (116.32.xxx.155)

    안한지 10년 넘었고 매년 검진도 했는데
    매년 멀쩡하다
    어느해 갑자기 성병 진단 받았어요

    아는 분도22

  • 9. 그게.,
    '24.5.17 11:10 AM (182.226.xxx.161)

    같은 질문을 저도 의사샘한테 했는데..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전 거의 20년 가까이되는것 같은데,,

  • 10. 그게.,
    '24.5.17 11:11 AM (182.226.xxx.161)

    근데 저도 매번 받을때마다 이형성세포??? 이거가 매번 나와요,, 치료받을 필요는 없다고 하고요

  • 11.
    '24.5.17 1:29 PM (83.78.xxx.238)

    받아 보고 안심 하세요
    균의 생명력이 최대 20년 간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137 안 입는 옷 정리 잘하는 법 알려주세요! 9 chubby.. 2024/06/06 3,370
1600136 스윗 가이, 변우석 9 통통통통 2024/06/06 2,165
1600135 은우 정우는 루이 후이 같네요 7 .. 2024/06/06 2,435
1600134 엘베에서 사람이 먼저 일까요? 순한 대형견이 먼저 일까요? 47 ㅇㅇ 2024/06/06 4,515
1600133 동해 석유'에 이언주 "듣보잡 1인 기업에 휘둘려…미개.. 11 속이다 시원.. 2024/06/06 2,550
1600132 팝콘 큰 봉지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 6 2024/06/06 898
1600131 피임약 성욕 저하시키나요? 2 ㅇㅇ 2024/06/06 809
1600130 시골집 보리수가 익었습니다 20 좋네요 2024/06/06 2,761
1600129 난이도 비교 로스쿨vs 행시 12 ㅇㅇ 2024/06/06 1,928
1600128 왜 혼자서 인도는 가가지고... 124 어휴 2024/06/06 22,866
1600127 윤석열의 금강파괴 막아라 최전선의 천막농성 1 가져옵니다 2024/06/06 717
1600126 부부와 대딩아이 목포숙소추천해 주셔요^^ 6 여름 2024/06/06 827
1600125 옆집 고양이가 우리집을 화장실로 알아요 10 ㅠㅠㅠ 2024/06/06 2,368
1600124 덕수궁 전시 강추 강추 강강추 8 미추홀 2024/06/06 3,813
1600123 세안제는 중성 약산성 약알칼리? 제품추천 해주세요 1 ㅇㅇ 2024/06/06 386
1600122 50대 후반/60대분들에게 질문 - 50대도 한창 나이때이던가요.. 24 궁금 2024/06/06 5,823
1600121 인도가는 비행기 기내식, 구더기 기레기들도 분명 먹었을 텐데 9 123 2024/06/06 3,346
1600120 아까 조카가 키가 작고 잘 못먹는 다는 분.. 4 ..... 2024/06/06 1,923
1600119 4년차 수험생 맘의 도시락 및 준비물 팁 방출2 23 합격합격 2024/06/06 2,493
1600118 김건희는 눈은 왜 저래요. 23 2024/06/06 9,502
1600117 비빔면은 소화가 잘되는데 짜파게티는 늘 거북 6 ..... 2024/06/06 1,898
1600116 일처리 실수가 많아요 ㅠ 7 스트레스 2024/06/06 1,990
1600115 서울 강서구 소나기 쏟아져요 4 서울 2024/06/06 1,933
1600114 15년전 성균관대졸 7급이면 잘간건가요? 4 ㅇㅇ 2024/06/06 1,994
1600113 앞니 레진 잘하는 치과 찾아요 12 간절 2024/06/0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