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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살짜리 셋째가 자는데 옆에있어달라고...

....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4-05-16 22:38:13

그러면서 아직까지 제 귀를 만지작만지작

아직도 애기같이 구네요 

이 귀여운녀석 잠들면.........

 

 

 

 

 

 

 

 

 

 

 

전 꼬들한 라면 끼려 먹을꺼에요

청양고추 하나 넣고요

IP : 221.159.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6 11:03 PM (73.148.xxx.169)

    우후 애가 빨리 잠들어야 할텐데 말이죵 ^^

  • 2. ....
    '24.5.16 11:12 PM (59.17.xxx.179)

    고춧가루도 한꼬집 넣으시면 안돼요?

  • 3. ....
    '24.5.17 12:08 AM (58.176.xxx.152)

    아고... 열 살이면 아직 애기 맞아요.ㅋ
    전 고1짜리 딸하고 매일 포옹하고 뽀뽀하고 잠도 같이 부둥켜 안고 잘 자요.
    키가 전 160 이고 딸은 167이라 저보다 덩치도 큰데 애기처럼 안주기도 해요.
    10살이면 많이 안아주고 쟤워도 주세요. 시간은 금방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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