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소하고 싶어요

45평 조회수 : 2,476
작성일 : 2024-05-16 00:29:29

대부분 아이 옷이예요

요즘 옷이 싸니까

매일 두세개씩 택배가 와요

옷 화장품 매일와요

 

나머지 샴프 컨디션너 바디 크린져

바디 로션등등

 

매일 와요

힘들어요 이리 넚은집인데

다 옷 투성이예요

 

도와주세요 

IP : 222.96.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5.16 12:30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옷이 싸도 하루에 옷을 몇 개씩 살 정도면 쓰는 돈이 얼마인가요.

  • 2. 구매욕구
    '24.5.16 12:34 AM (175.120.xxx.173)

    청소를 해도 또 구매를 하실 것 같은걸요.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 3. 당근에
    '24.5.16 12:34 AM (210.100.xxx.239)

    1천원~5천원씩 다 올리세요.
    쇼핑어플부터 다 지우고
    이제 필요한 건 직접 가서 사세요.

  • 4.
    '24.5.16 12:35 AM (220.117.xxx.26)

    옷 기부 몇박스 강제로 하세요

  • 5. 여러분
    '24.5.16 12:37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이 분이 물건 사는 게 아니고 이 분 딸이 절제 안 하고 막 사서 힘들어하시는 거잖아요.
    구매욕구가 어쩌고…
    직접 가서 사라는 둥
    그게 무슨 말쑴이세요.

    딸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그걸 가르쳐 주셔야죠.

  • 6. 여러분
    '24.5.16 12:45 AM (223.38.xxx.47)

    이 분이 물건 사는 게 아니고 이 분 딸이 절제 안 하고 막 사서 힘들어하시는 거잖아요.
    구매욕구가 어쩌고…
    직접 가서 사라는 둥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딸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그걸 가르쳐 주셔야죠.

  • 7. ㅇㅇ
    '24.5.16 12:46 AM (175.113.xxx.129)

    옷을 종류별로 모아서 정리하고 같은 것은 못사게해야죠

    바디클렌저도 다 쓰고 사라고 하세요

  • 8. 문해력
    '24.5.16 7:03 AM (175.193.xxx.206)

    같은 글을 읽고도 해석이 이렇게 갈리네요. 저는 친절한 해석글들이 감사해요. 요즘.

  • 9. 영통
    '24.5.16 7:37 AM (106.101.xxx.133)

    내가 그 버릇. 안 고쳐져서
    아름다운 가게 매일 들러.
    중고옷 사서 입고
    또 아름다운 가게 다시 기부하고
    그렇게 1년 하니 옷짓거리 버릇 고쳤어요
    풀어야 될 욕구라..장소 구입처를 바꾼 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939 시골집 보리수가 익었습니다 18 좋네요 2024/06/06 2,908
1599938 난이도 비교 로스쿨vs 행시 11 ㅇㅇ 2024/06/06 2,019
1599937 윤석열의 금강파괴 막아라 최전선의 천막농성 1 가져옵니다 2024/06/06 745
1599936 부부와 대딩아이 목포숙소추천해 주셔요^^ 6 여름 2024/06/06 871
1599935 옆집 고양이가 우리집을 화장실로 알아요 10 ㅠㅠㅠ 2024/06/06 2,481
1599934 덕수궁 전시 강추 강추 강강추 6 미추홀 2024/06/06 3,978
1599933 세안제는 중성 약산성 약알칼리? 제품추천 해주세요 1 ㅇㅇ 2024/06/06 408
1599932 50대 후반/60대분들에게 질문 - 50대도 한창 나이때이던가요.. 23 궁금 2024/06/06 6,150
1599931 인도가는 비행기 기내식, 구더기 기레기들도 분명 먹었을 텐데 9 123 2024/06/06 3,426
1599930 아까 조카가 키가 작고 잘 못먹는 다는 분.. 4 ..... 2024/06/06 1,991
1599929 4년차 수험생 맘의 도시락 및 준비물 팁 방출2 21 합격합격 2024/06/06 2,621
1599928 김건희는 눈은 왜 저래요. 30 2024/06/06 13,674
1599927 비빔면은 소화가 잘되는데 짜파게티는 늘 거북 6 ..... 2024/06/06 1,972
1599926 일처리 실수가 많아요 ㅠ 7 스트레스 2024/06/06 2,072
1599925 서울 강서구 소나기 쏟아져요 4 서울 2024/06/06 1,986
1599924 15년전 성균관대졸 7급이면 잘간건가요? 4 ㅇㅇ 2024/06/06 2,086
1599923 앞니 레진 잘하는 치과 찾아요 12 간절 2024/06/06 1,092
1599922 핸드폰 충전기 단자에서 불꽃이 나서 시껍... 2 하늘이 2024/06/06 961
1599921 제습제는 윗쪽 아니면 아랫쪽 어디다 2 제습제 2024/06/06 843
1599920 속터지는 느려터진 느긋한 남편,.... 14 울오옹 2024/06/06 2,975
1599919 김민희는( 아역탈렌트) 딸보다 어려보이네요 2 ... 2024/06/06 2,429
1599918 로이드에서 랩다이아2캐럿했는데요? 8 마나님 2024/06/06 2,093
1599917 환갑 넘는 노년들보면 대체 무슨 재미로 살지? 17 저 30대때.. 2024/06/06 5,738
1599916 미국에서 아동성범죄자 거세시킨다네요 15 찰리 2024/06/06 2,142
1599915 귀엽던 황혜영도 나이가 보이네요. 15 ㅇㅇ 2024/06/06 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