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가격이 비쌌던 이유 중 열매 맺을 시키에 냉해를 입었다고 하던데
지금 오월인데 강원도는 눈 온다 그러고
밖에 추워서 이제 열매 맺고 자라고 있는 과일들
농작물들 걱정입니다
물가도 비싼데 이런 이상 기온으로 농작물들 가격 더 오를까 걱정입니다
사과 가격이 비쌌던 이유 중 열매 맺을 시키에 냉해를 입었다고 하던데
지금 오월인데 강원도는 눈 온다 그러고
밖에 추워서 이제 열매 맺고 자라고 있는 과일들
농작물들 걱정입니다
물가도 비싼데 이런 이상 기온으로 농작물들 가격 더 오를까 걱정입니다
정말 물가 관리는 손 놓고 있는 정부 보면 홧병 나요.
비싸면 안 먹어야죠. 별 수 있나요?
부자들이나 사과 먹겠죠. 뭐…
사과가 아니라 금과네요.
시댁이 사과 과수원 하시는데 작년보다 올해 열매가 안달렸다고
엄청 걱정하시네요.ㅜㅜ
사과값 더 오를듯 싶네요.
이제 가난한 사람들은 사과같은 과일은 못먹고 사과맛 또는 사과향 같은 인공적인것만 먹겠어요
밥하는거 귀찮다고 알약으로 다 해결했음 좋겠다는 글 많았는데 진짜 그리 되겠어요
밖에 나갔다 왔는데 경량패딩에 마스크 모자 스카프 두르고 나갔다가 어서 들어왔어요.
귀떼기 시려요.
작년보다 올해 열매가 더 안 달렸으면 큰일이네요 ㅠㅠ
올해는 더 비싸다는 소리?
원래 과일들은 솎아 줘요.
꽃 핀대로 다 달리면 감당 못하잖아요
과일이 크지도 않고 해서 한 나무에 많이 안남기고
다 적과를 해 줍니다.
꽃을 따버리는게 쉽다고 꽃필때 따주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하여간 날씨가 이러니 어떤 쪽으로든
피해가 없진 않겠지요.
해마다 이래서 비싸고 저래서 비싸고
갖은 핑계들 대고 야금야금 가격을 비싸게 올렸는데
올해도 소비자들 허리띠 졸라매게 생겼어요
과수농가들 피해나 적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