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뭔지도 모르는데 처음 보는유형입니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 원, 처음 대면하자마자 성질 나있는 표정이에요.
보자마자 기분잡치는 ,
저런사람은 어쩌다 저리된거지,상대하기 싫지만 종일 같은공간에 있어야해서 쉬다가 이렇게 출근앞둔날이면 스트레스받네요.
제발 사라져주길
이유가 뭔지도 모르는데 처음 보는유형입니다.
뭐가 그리 불만인지 원, 처음 대면하자마자 성질 나있는 표정이에요.
보자마자 기분잡치는 ,
저런사람은 어쩌다 저리된거지,상대하기 싫지만 종일 같은공간에 있어야해서 쉬다가 이렇게 출근앞둔날이면 스트레스받네요.
제발 사라져주길
변빈가...?
그냥 웃자고요.
님에게 말 걸먼서 그 표정 짓나요?
아니면 고개 돌리면 되지요.
그 사람 삶이 어떤지 마음이 어떤지 님이 어케 알고,
출근 시 표정이 채용 근무 조건도 아니었을거고..
님도 오지랍
자기삶이 안좋다고 썪은얼굴로 아침에 있으니깐
보기 참 싫어요.
본인삶이 힘들면 그것도 이해해줘야하나요
누군가가, 특히 상사가 00씨 화났어? 볼때마다 물어봐주면 고쳐질수도 있는데요
자기보다 나이 많은사람이 없네요.
다른공간에는 있지만요.
내일 출근해서 또볼생각하니 정말싫어요.
몇십년간 월요병이 없었는데 이사람땜에 생기네요
예전 아이담임이 그랬어요. 학부모들한테도 아침에 출근하는게 지옥불에 끌려나오는것같다고 했어요ㅠㅠ 아침부터 애들한테 짜증짜증. 한번도 웃는걸 못봤다네요.
듣기로는 집안 개인사정이 안좋다고는 했는데.
아이들이 무슨죄인지. 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져요
본인사정은 본인사정이지 일터까지 그 감정과 기분을 끌고나오는건 아닌것같아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옆에 있는사람은 폭탄옆에 있는거같아요.
미친사람같애요.
맨날 투덜투덜 부정적으로 사니깐 삶이 그러나보다싶어요.
그 사람 게속 보면 글쓴이는 아니라고 해도 글쓴이가 이미 그사람을 기분나쁘게 생각 하고 있어서 그게 얼굴에 점점 나올꺼예요
결국 나중엔 둘다 인상쓰고 처다봄
기분이ㅡ태도로 나오는 사람이네요
아마 나는 이런 구질구질하누곳에 일할 사람은 아니다라는.생각 하고 있을꺼에요
두명정도 봤는데
심각한 오해쟁이에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었어요
아픈거 짜증많은거
뭐가 먼저인지
뭐가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아파서 예민짜증이고
짜증내고 예민하니 또 아프고
그 두가지현상이
고리처럼 물고물어 반복
원래 그렇게 생겼을 수도 있잖아요
그냥 아침마다 너 보고 웃어야 돼요?
그럼 돈을 주든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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