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은 보면 볼수록 엄마랑 똑같네요.
외모가 완전 빼박. 고등때 데뷔초기 때는 지금보다 더 똑같아요.
김승수 양정아는 연인 친구 그 중간 어디쯤 인 것 같아요.
대본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으나 만나면 제일 편하고 즐거운 친구 라면서 달달한 선물에 분위기 연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하지만 그 둘의 걱정이 이해가요.
연인 되었다 만약 헤어지면 찐친 잃는 거잖아요.
오연수는 나이 들고 느낌이 편안해 졌네요.
이동건은 보면 볼수록 엄마랑 똑같네요.
외모가 완전 빼박. 고등때 데뷔초기 때는 지금보다 더 똑같아요.
김승수 양정아는 연인 친구 그 중간 어디쯤 인 것 같아요.
대본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으나 만나면 제일 편하고 즐거운 친구 라면서 달달한 선물에 분위기 연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하지만 그 둘의 걱정이 이해가요.
연인 되었다 만약 헤어지면 찐친 잃는 거잖아요.
오연수는 나이 들고 느낌이 편안해 졌네요.
방송 화면에서도 젤 큰언니가 왕따 주도하고 나이값 못해서 별로
이동건 볼때마다 어쩜 저리 엄마랑 똑같을까 생각해요
헛소리인데 윤다훈 머리숱이랑 얼굴상태보고 충격을. 정말 관리 잘 했더군요. 몇년전에 살림남인가 어디 나와서 윤다훈이 뭘 하긴 한다고 말했던것 같은데 시술 맛사지 등등 비결이 궁금합니다. 담배랑 술도 많이 하는데 어떻게 그런 머리숱이
이동건도 그 나이대 남자치고는 얼굴이고 몸매는 괜찮죠
이동건 엄마 젊었을때 엄청 예뻤을 거 같더군요.
이동건정도면 저보다 나이 더 많은데.... 그나이대가 아니라 저희 동갑인 남자들을 봐도
이동건같은남자 없어요..ㅎㅎㅎ
양정아는 전혀 남자로 안보는 느낌
남녀 둘다 연기하든데요
열심히 돈버는구나 느낌 ㅠ
얼굴에 뭘했는지 못알아볼 정도고
이동건은 진짜 고대로 시술 하나도 안하는지 퍼석하게 나이들었는데도 이목구비 옛날하고 똑같아서 놀랍더라고요.
이동건 엄마가 안검하수 시술전에는 도대체 얼마나 예쁘셨길래 옛날사진 궁금.. 하고 아들은 엄마 미모 물려받아야 되는구나. 싶네요.
이동건 지금 조금 나른하고 처연한 분위기 일때 드라마 하나 했으면 좋겠어요.
관계자아님. 이동건팬도 아님. 가족은 더더욱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