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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층간전쟁 유발한 의문의 냄새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이웃 잘 만나야해요
...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4-05-15 12:26:43
IP : 118.235.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4.5.15 12:31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정신병자 또라이는 답도 없음...
2. .....
'24.5.15 12:33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윗층에서 일부러 쇠파이프로 땅바닥을 내려친다면서 방송 제보하고 경찰 신고 하고
새벽마다 윗층 올라가서 난동 부리던 미친X도 알고 보니 자기집 보일러 배관 소리였다죠.3. 김
'24.5.15 12:37 PM (61.105.xxx.6) - 삭제된댓글엥? 근데 오래된화장품 냄새가 그렇게 고통스러울만큼 강력할까요? 희안하네ᄋᆞ
4. 김
'24.5.15 12:38 PM (61.105.xxx.6)엥? 근데 오래된화장품 냄새가 그렇게 고통스러울만큼 강력할까요? 희안하네요
5. 감각
'24.5.15 12:52 PM (172.56.xxx.11)감각이 남보다 예민한 사람들,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일반적인 향에도 미친 반응하고, 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바람에 비닐봉지 날리는 소리도 미칠려고 해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미친 사람들이죠6. 클렌징이랑
'24.5.15 12:58 PM (223.38.xxx.161)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도 별로 못느끼는 냄새가 층간을 넘어서까지 퍼진다고요???? 향수테스트 하는거를 직업으로 해야겠네요
7. 잉?
'24.5.15 1:10 PM (218.153.xxx.148)자기집 냄새로 아랫집을 괴롭힌거에요?
진짜 노답이네…8. ...
'24.5.15 1:10 PM (118.235.xxx.62)윗집이 그 동안 아랫집에서 냄새 올라온다고 난리쳤는데
알고보니 윗집 클렌징크림 냄새였던 거에요
자기집 냄새 갖고 엄한 아랫집 괴롭혔던 거.9. ..
'24.5.15 1:3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참..냄새나 소리에 예민한 사람이 문제라는
댓글은.. 내용 파악이 전혀 안되나봐요.10. ///
'24.5.15 1:58 PM (58.234.xxx.21)자기집 화장대에서 나는 냄새를 모르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아랫집이 새로 이사와서 괜히 의심받았네요11. 진짜
'24.5.15 4:27 PM (182.211.xxx.204)어이가 없는 사람이네요.
자기 집 냄새로 엄한 집을 잡다니...12. 담배도
'24.5.15 4:2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윗집에서 아래로 내려오기도 해요.
비흡연인 우리집에 윗집이 항의...
그윗윗집이 골초라고 기르쳐줘도 뭔상관이냐고 더 길길 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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