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회사는 쓰레기 같은 곳이라고 표현하는 남자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24-05-15 11:28:08

어떠세요 ?

 

전 좀 충격적이더라구요.

우리나라 최고 대기업 ㅅㅅ전자 다녀요 

IP : 107.119.xxx.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5 11:30 AM (114.200.xxx.129)

    정말 본인이 쓰레기로 느낄수가 있겠지만.. 저는 저런 남자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냥 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함부로 말할것 같거든요

  • 2. ...
    '24.5.15 11:32 AM (116.123.xxx.155)

    엉덩이 들썩들썩.
    때려치겠다는 얘기 곧 합니다.

  • 3.
    '24.5.15 11:35 AM (223.38.xxx.14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쓰레기일겁니다
    죽을때까지 저러고 삽니다
    울오빠

  • 4. 누가
    '24.5.15 11:38 AM (121.162.xxx.234)

    가뒀나
    먹고 살자고 쓰레기통에 내 발로 기어들어갔소 가 자랑이다 참,,

  • 5. ㅣㄴㅂㅇ
    '24.5.15 11:39 AM (118.235.xxx.71)

    그러니까요 어느 회사든 불만거리가 있겠지만 비판만 하고 그걸로 본인가치를 드러내려는 사람 별로에요

  • 6. ㅡㅡㅜ
    '24.5.15 11:40 AM (211.58.xxx.161)

    그정도 애사심도 없이 어케일하나??
    지가 회사차려보던지

  • 7.
    '24.5.15 11:43 AM (211.250.xxx.112)

    원글님에게 멋져보이려고? 허세를 좀 부리는거 같네요.

  • 8. 매사에
    '24.5.15 11:43 AM (106.102.xxx.236)

    부정적일 확률 높죠
    그런 사람 상대 피 빨아고 기 빨죠

  • 9. ㅋㅋ
    '24.5.15 11:45 AM (118.235.xxx.239)

    저도 우리회사 쓰레기 같은데요 돈주는 쓰레기라 참고 다니는거죠

  • 10. ....
    '24.5.15 11:47 AM (114.200.xxx.129)

    106님 이야기 처럼 부정적인 확률이 높아서 저런 사람이 거부감이 가는것 같아요..
    저는 쓰레기 같지는 않고 그냥 흑자로 쭉 잘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요
    그래야 안짤리고 제가 고용 안정되게 다닐수는 있을테니까요

  • 11. ..
    '24.5.15 12:06 PM (58.121.xxx.201)

    부모님은
    어떻게 표현할까 내심 궁금하네요

    이런사람들 부모도 노친네라고 할걸요
    멀리하새요

  • 12. 일단
    '24.5.15 12:16 PM (125.178.xxx.162)

    부정적 표현 많이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기 빨립니다
    나도 부정적이 되거나 화병나요
    머리하세요

  • 13. ㅇㅇ
    '24.5.15 12:50 PM (49.175.xxx.61)

    뭐 그러말 보통 많이 하지 않나요?

  • 14. ㄱㄷㅁㅈ
    '24.5.15 12:59 PM (221.147.xxx.20)

    나이나 학벌에 상관없이 수준낮아보여요
    그런말 많이 하는 사람치고 열정있고 일 제대로 할 가능성은 낮고요

  • 15. ...
    '24.5.15 12:59 PM (115.22.xxx.93)

    상사 몇몇이 진짜 쓰레기면 그렇게 느낄수도있죠

  • 16. 몬스터
    '24.5.15 1:07 PM (125.176.xxx.131)

    본인이 쓰레기일겁니다
    죽을때까지 저러고 삽니다 222222

  • 17. ..
    '24.5.15 1:09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진짜 쓰레기같이 느꼈나보죠
    자기 직장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던데

  • 18. 일부만으로는
    '24.5.15 1:18 PM (60.36.xxx.150)

    회사외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도 보고 판단해야 될 것 같아요.
    일상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라면 거리 둘 것 같구요
    회사에 대해서만 저렇게 말한다면 왜 그런말을 하는지 전후 맥락을 보고
    판단할 것 같네요.

  • 19. 우리나라를
    '24.5.15 2:05 PM (106.102.xxx.229)

    헬조선이라 하고 정치도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 것도 있는데 뭐든 비하하고
    못잡아먹어 안달내는 인간들이 있죠.

  • 20. ...
    '24.5.15 4:12 PM (223.39.xxx.151)

    그럼 나와서 스타트업이라도 차리던지.
    왠 월급루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357 지진..침대 흔들렸어요 13 지금 2024/06/12 3,230
1601356 원래 6월이 2 오늘도 덥겠.. 2024/06/12 1,354
1601355 방금 침대가 흔들렸어요 5 ... 2024/06/12 1,730
1601354 혹시 약사님 계실까요 2 ㄱㄴ 2024/06/12 617
1601353 50 남편의 노인냄새 ...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46 아내 2024/06/12 12,882
1601352 푸바오 생중계한다는데 주소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ee 2024/06/12 881
1601351 꿈을 꾼건가? 3 2024/06/12 915
1601350 상대편이 메셔지 읽었는지 확인 어떻게하나요? 3 ㄱㄴㄷ 2024/06/12 1,044
1601349 저는 지금 만족해요. 3 ... 2024/06/12 1,273
1601348 히어로가 아닙니다 재미없는데요 22 2024/06/12 3,508
1601347 대통령 순방 따라 지금 안보실장·1차장 다 나라 비울 땐가 7 2024/06/12 1,752
1601346 상가 임대료 3 ... 2024/06/12 751
1601345 감정 다스리는 호흡 경험해보세요 13 ... 2024/06/12 2,393
1601344 교복 자율화가 아니었다면 공부를 열심히 했을까 10 ? 2024/06/12 1,456
1601343 미스터션서인 시작 할때 바이올린소리인가요? 7 저는 2024/06/12 1,318
1601342 요리를 잘 하는 방법이 있나요? 간을 못 맞춰요 27 그림 2024/06/12 1,936
1601341 돈은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은 11 ㅇㅇ 2024/06/12 3,612
1601340 모기잡는 리퀴드 3 이건 2024/06/12 1,280
1601339 넷플 영화추천 7 ... 2024/06/12 3,447
1601338 전기밥솥에 잡곡밥 안칠 때, 안불리세요? 35 2024/06/12 2,780
1601337 큰타올을 어떻게 쓰세요? 12 프리지아 2024/06/12 2,632
1601336 (급) 병원문의 5 2024/06/12 1,718
1601335 신승훈 가수 이소라 모창 죽여주네요. 2 ㅎㅎ 2024/06/12 2,268
1601334 또 아일랜드 이야기 23 2024/06/12 3,588
1601333 지금 새벽 1시 52분인데 창문열고 있으니 오토바이소리 장난 아.. 1 스누피 2024/06/12 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