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쇼츠로 떠서 한두번 보다 넘겼는데
그때는 뭐 외국에서 할아버지같은 남편이랑 사는 한국여자가 나이차도 엄청 많이 나는거같고 여자가 휘어잡고 사는 집인가부다 했는데
다시 또 쇼초로 떠서 이번엔 쇼츠말고 동영상으로 함 볼까 해서 보다보니 어제 오늘 쉬지않고 정주행중이네요
넘 잼나요
알고보니 22살 나이차이에 할아버지같이 생긴남편은 그 어린 와이프 사랑도 안주고 매일 잔소리 폭격에 돈도 쓰지말라는 구두쇠남편이더라구요ㅠ
십여년을 저렇게 살면 피폐해질거같은데 다행히 마리님이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 밝고 쾌할해 보여서 다행이다 싶네요
시간되시는분들 함 보세요.잼나네요
몇달전에 서울에도 다녀가서 브이로그도 몇편 찍었네요
마리님 어머니 아버지 엘리트집안이라 마리님도 똑소리 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