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소암 검사는 따로 있나요?

저기 조회수 : 2,789
작성일 : 2024-05-14 23:08:33

제가 요즘

똥배도 장난아니게 나오고

아랫배 불편함으로

 

도저히못참아

일단

산부인과쪽에와서

오늘

 

질초음파를 봤는데

아무런혹이 없다고

그러면서

골반염증 검사하고가라고

낼모레 결과보라고해서 왔어요

글고

내과쪽 가보라고

 

지금

유트브보니

난소암은  따로검사하는게 있다는게 몬소리인지

질초음파하면

자궁속

다보이지않나요?

IP : 117.110.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몬스터
    '24.5.14 11:09 PM (125.176.xxx.131)

    난소암은 피검사로 간단히 알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 2. 난소는
    '24.5.14 11:14 PM (222.119.xxx.18) - 삭제된댓글

    열어서 조직 떼어 조직검사해야 완전히 악성인지 알수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내과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난소쪽은 통증이 조금 달라요.

  • 3. Afp라는게
    '24.5.14 11:23 PM (123.199.xxx.114)

    있어요
    초음파라 두개봐요

  • 4.
    '24.5.14 11:37 PM (117.110.xxx.203)

    윗님

    그래요??

  • 5. 피검사
    '24.5.14 11:43 PM (122.36.xxx.14)

    ca125요

  • 6. 그리고
    '24.5.14 11:49 PM (122.36.xxx.14)

    오늘 낼모레도 골반염도 괜찮다면 내과가셔서 충수돌기염도 괜찮으신지 가보세요

  • 7. 피검사
    '24.5.14 11:58 PM (122.35.xxx.78)

    ROMA검사요
    부인과 피검사로 나와요

  • 8. 마침 오늘
    '24.5.15 12:24 AM (211.241.xxx.143)

    동네 의원에 간초음파 보러 갔는데 선생님이 자궁쪽도 같이 봐 주시면서 난소에 혹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자궁근종과는 별개로요. 4센치고 모양이 나쁘진 않다고 그래도 모르지만 마침 피검사도 같이 해서 수치 보면 된다고.
    요즘 70대 한분 80대 한분 검진하다 난소암 발견했다고 하시면서. 나이 더 들어도 계속 초음파 보라고 하셨어요.

  • 9. 환자
    '24.5.15 7:43 AM (220.65.xxx.198)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하면 나옵니다

  • 10. .,
    '24.5.15 8:46 AM (118.235.xxx.48)

    산부인과 수준이 천차만별이니 동네 큰 산부인과라고 믿지마세요

  • 11.
    '24.5.15 9:17 AM (14.33.xxx.113)

    난소암검사 초음파로 하던데
    9만원정도 추가했고요.
    초음파로 이상있으면 피검사 따로 진행하고
    아니면 혈액체취 안했던걸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643 근데 명품백 수수가 왜 조사가 안되는거죠? 7 신천지 2024/06/13 1,029
1601642 거절 트라우마 있어요 2 휴우 2024/06/13 1,347
1601641 새벽에 공항 가는데 혹시 챙길 물품 확인 부탁드려요. 8 여행 2024/06/13 1,228
1601640 토스에 어쩌다 2억4천 넣어놓으니 밤마다 만원 정도 이자가 들어.. 21 ㅇㅇ 2024/06/13 17,274
1601639 에구 우석이.... 6 통통이 2024/06/13 3,273
1601638 저 7월에 혼자 네덜란드 여행 가요. 갔다오신 분 마구마구 조언.. 6 ㅎㅎ 2024/06/13 1,789
1601637 애플 대단하네요 6 ㅇㅇ 2024/06/13 3,139
1601636 갑상선암인데 일 가능한가요?? 13 ㅇㅇ 2024/06/13 3,203
1601635 손이 아픈데 애매해서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ㅠ 1 .... 2024/06/13 855
1601634 세상에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19 2024/06/13 4,748
1601633 명품매장이 바빠지겠네요. 5 ... 2024/06/13 4,144
1601632 갑자기 큰 바퀴벌레가.. ㅠㅠ 9 jjj 2024/06/13 2,313
1601631 나는 토끼열쇠고리를 가지고 다리를 건넜다 9 ,.. 2024/06/13 2,695
1601630 330일째 매일 천원씩 주식을 샀어요. 9 장기투자 2024/06/13 5,684
1601629 편의점 알바 중-수박8키로 상품 14450원! 14 알바 2024/06/13 3,520
1601628 지금 더운거 맞나요ㅜ 4 서울 2024/06/13 2,294
1601627 토끼가 열쇠를 물고 깡총깡총 다리를 건너고 1 90 2024/06/13 2,033
1601626 빚이 있네요 34 잘난거 2024/06/13 8,979
1601625 더이상 사람을 안믿으려구요 3 이제 2024/06/13 2,611
1601624 오늘 나솔 데프콘 멘트 너무 웃겨요ㅋㅋ 22 2024/06/12 15,367
1601623 발에 한포진(?)이 생겼는데요 6 d탕 2024/06/12 1,401
1601622 아파트 엘리베이터 발로 차 고장 수리비 거부 6 ... 2024/06/12 2,255
1601621 운전 못해서 남한테 피해끼칠거면 제발 대중교통 타세요 7 휴정말 2024/06/12 3,140
1601620 역시 사람을 편견없이 좋아하고 편하게 대해야... 3 당연하지 2024/06/12 2,466
1601619 생존 병사, 임성근 사단장에 일갈 "해병대 우습게 하지.. 10 ........ 2024/06/12 2,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