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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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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쪽 분야엔 무뇌한이라서요...

살다살다 조회수 : 7,003
작성일 : 2024-05-14 22:36:34

라는 글을 보았어요

미치게 웃는중이고

아무도 저를 말릴 수 없어요

로또1등 당첨되고 싶네요

IP : 211.204.xxx.5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4 10:38 PM (125.240.xxx.204)

    저는 제목보고
    이런이런 ㅠㅠ 하면서 들어왔는데
    다행히 원글님이 틀린 게 아니었네요.

  • 2. 원글
    '24.5.14 10:41 PM (211.204.xxx.54)

    네 제가 아니에요ㅋㅋㅋㅋ
    저는 지금 배잡고 웃느라 숨 넘어가거든요ㅋㅋㅋ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는 자연친화적인 그분
    이름도 모르는 그분 이후로 오랜만에 눈물나게 웃고있는 중이에요ㅋㅋㅋ

  • 3. 쓸개코
    '24.5.14 10:43 PM (118.33.xxx.2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24.5.14 10: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뇌가 없어서 모르는걸수도ㆍ

  • 5. ,,,
    '24.5.14 10:43 PM (1.229.xxx.73)

    같이 웃어야되나요?

  • 6. 원글
    '24.5.14 10:44 PM (211.204.xxx.54)

    아뇨 혼자 따로 웃으셔도 되어요ㅋㅋㅋㅋㅋ

  • 7. ddd
    '24.5.14 10:44 PM (116.42.xxx.133) - 삭제된댓글

    이런글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신뢰되는 글 아닌가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맞춤법 제대로 외않될까요??
    쉬엄쉬엄 책 읽다보면 맞춤법도 좋아지겠죠..

  • 8. ㄴㄷ
    '24.5.14 10:44 PM (118.220.xxx.61)

    조끼를 족기
    축득남을 축등남

  • 9.
    '24.5.14 10:45 PM (124.50.xxx.72)

    맘카페에 아이 있는 엄마가
    떡 저렇게 글을 자주 써서 올려요
    차라리 글을 자주올리지말지 ㅜㅜ
    딱하기도 하고
    읽기 거슬릴때도 있는데
    다문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 10. 아이고
    '24.5.14 10:45 PM (211.214.xxx.61)

    깜짝이야
    내가 뭘본거지 하고 계속 제목만 들여다봤네요

    갑자기 뇌가 없어진
    어덕하지 ㅎㅎㅎㅎ

  • 11. ㅇㅂㅇ
    '24.5.14 10:45 PM (182.215.xxx.32)

    워낙 많아서..

  • 12.
    '24.5.14 10:46 PM (210.96.xxx.10)

    어디가 틀린건지??
    망막하네요
    알려주시면 욕이나게 써볼게요
    난위도가 너무 어려워요
    가만해서 알려주세요

  • 13. ㅗㅠㅗ
    '24.5.14 10:47 PM (116.42.xxx.133) - 삭제된댓글

    이런글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신뢰되는 글 아닌가요?
    근데 맞춤법 왜 제대로 안될까요?
    시험시험 책 많이 읽다보면 좋아지겠죠?

  • 14. ㅎㅎ
    '24.5.14 10:47 PM (116.42.xxx.133) - 삭제된댓글

    이런글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에게 너무 신뢰되는 글 아닌가요?
    근데 맞춤법 제대로 외않될까요??
    시험시험 책 많이 읽다보면 좋아지겠죠?

  • 15. dkny
    '24.5.14 10:49 PM (211.243.xxx.169)

    오늘도 하나 두고 갑니다


    모르는 개 산책

  • 16. 무뢰한
    '24.5.14 10:49 PM (211.250.xxx.112)

    무뢰한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 17. ...
    '24.5.14 10:50 PM (211.243.xxx.9)

    또렷한 임옥구비에 문안한 권색 남방이 잘 어울리던 그 애만 생각하면 외간장이 탄다.

  • 18. ...
    '24.5.14 10:51 PM (221.151.xxx.109)

    갑자기 소 잃고 뇌약간 고친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 19. 어머
    '24.5.14 10:54 PM (118.235.xxx.139)

    이거 일부러 재미로 쓰는 말인데 모르는 사람 많네요.

  • 20. 00
    '24.5.14 10:54 PM (220.121.xxx.190) - 삭제된댓글

    엥님… 문외한이요

  • 21. @@
    '24.5.14 10:54 PM (14.56.xxx.81)

    단백한 음식을 선호한다고해서 빵 터졌는데
    어제 고담백 이리고 쓴거 봤어요 ㅋㅋㅋ

  • 22. ㅎㅎ
    '24.5.14 10:55 PM (222.100.xxx.51)

    아우 잠깐 헷갈렸잖아요

  • 23. ㅎㅎㅎ
    '24.5.14 11:16 PM (61.40.xxx.229)

    뇌가 없음을 인증 ㅋㅋㅋ

  • 24. 너무 식상해서
    '24.5.14 11:21 PM (115.136.xxx.124)

    이젠 하나도 재미없어요
    너무 뻔하고 작위적인맛도 질렸어요
    이걸 아직도
    맞춤법 몰라서 저렇게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 25. 재밌는
    '24.5.14 11:23 PM (211.37.xxx.222)

    결국 숲으로 돌아간 이야기 모르시나요?

  • 26. ...
    '24.5.15 12:00 AM (1.235.xxx.154)

    정말 모르는 사람도 많을걸요

  • 27. 스파클링블루
    '24.5.15 12:20 AM (210.179.xxx.139)

    ㅋㅋㅋ 이 글은 문법파괴자들에게 욕이나게 쓰일것 같아요^^

  • 28. ㅋㅋ
    '24.5.15 12:37 AM (211.241.xxx.247)

    무뇌한 진짜 절염해 보이네요ㅋㅋㅋㅋㅋ

  • 29. 전..ㅠ
    '24.5.15 12:43 AM (116.36.xxx.35)

    어째요. 이게 틀린 단어란걸 한참 있더 알았어요.
    무뇌한 뇌가 없어서 멍청하단 뜻인줄 알았어요.

  • 30. ㅣㅣ0ㅣ
    '24.5.15 7:09 AM (106.101.xxx.85)

    신박한 맞춤법

  • 31. 아하
    '24.5.15 7:31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지인 중에 심각하게 틀리는 애가 있었어요.
    그 친구 서울대 박사까지 딴 인테리어야!-인텔리
    내가 어제 골프 퍼팅해서 그릴에 딱 올렸잖아-그린
    스테이크는 아스팔트랑 먹어야-아스파라거스

    웃기려고가 아니라 진짜 몰라서 듣다보면 웃참 챌리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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