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해변문화 영향이라는데
모래나 땅에서는 그렇다쳐도
그냥 아스팔트 보도블록 이런데도 맨발로들 다니네요.
마트같은데도 맨발로 다니네요.
넓은 해변문화 영향이라는데
모래나 땅에서는 그렇다쳐도
그냥 아스팔트 보도블록 이런데도 맨발로들 다니네요.
마트같은데도 맨발로 다니네요.
뉴질랜드에 몇년 있었던 친구가 그러는데
거기도 그렇다네요
마트 같은데도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 있대요
그 나라는 담배피고 가래침 뱉는 남자들이 없나봐요.
뉴질랜드에서 살았었는데 거기는 맨발 많아요
우리 애들도 길거리 마트 맨발로 잘 다녔어요
맨발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고나 할까요
서호주 2년 살았는데 맨발이 아주 흔한건 아니고..
마트가면 쇼핑몰가면 맨발인 사람을 하루 1명 정도 보는 정도?
시티에 맨발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잘 없었고요
맨발이 많지 않지만 맨발로 다녀도
전혀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없는 그런 곳이었어요 ㅎㅎ
97년도 케언즈살때 가끔 맨발로 다녔어요
저는 뉴질이고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인데
맨발 많고 한국애들도 많이 맨발로 다녀요
거리 많이 깨끗해요 담배 비싸서 바이프라고 전자담배 많이 피고 침 뱉는 사람 없어요
아가씨들도 맨발. 원주민 문화인듯요. 자연이 깨끗해서요. 더러운 게 없어요.
1년 살았는데 맨발 많아요.
지금도 그러는지 몰르겠는데 10 몇 년 전에 호주 출신 원어민 샘을 주말에 번화가에서 봤는데 가족들이 다 맨발로 다녀서 뉼랐어요 여기 한국에서..
저는 15년전에 호주여행 한달 했는데
도심 관광지만 다녀서 그런지
맨발은 못 봤어요
신기하네요
깨끗해서 그렇다는건 알겠지만
신발은 발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는건데
다칠 일은 없을까요?
밴프 록키 여행 중 어린 여자 아이들 가끔 맨발..귀엽던데요.
신기하네요. 바닥이 무척 깨끗한가봐요.
이번에 브리즈번에 3개월 머물렀는데.. 몰에서 맨발로 다니는 남자 보고 헉...했는데... 옆집 아저씨였어요. 호주사람...
저 담주에 시드니 가요 딸이 비지니스 끊어줘서
여름에 주로 맨발로 다니고 겨울엔 추워서 맨발인 사람이 별로없어요.
맨발로 많이 다녀요. 예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다녔는데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호주에 있을때 맨발로 많이 다녔어요 ㅎㅎ
추가로 뉴질랜드
어지간한 비에는 우산 안쓰더라구요.
Imf터진던 해부터 일년 어학연수했는데 맨발로 다니던 이들은 공원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말고는 못봤었는데 요즘은 그런가요?
비오면 그냥 비맞고 다녀서..저도 우산 안사고 그냥 비맞고 다니긴 했었어요.
부산 갔었는데 광안리 해운대,,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 여럿 봤어요
아예 신발을 들고 있지도 않더라구요
우리 동네 백인 아저씨 맨발로 다님 ㅋㅋㅋ
시드니 한달 있었는데 거기서는 본 기억이 없고
뉴질랜드 남섬에는 마트나 길에서 몇명 보긴했어요.
옷차림 자체도 4계절 옷이 다 보여요.
어떤 사람은 반팔. 어떤 사람은 겨울 두꺼운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