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앉아있는데 앞에 검정레깅스 입은 아가씨가 서있었거든요
제 옆자리 아저씨가 일어나니까 와서 앉았어요
근데 앉자마자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건지 톡을 하는건지 터치하는 소리가...
손톱이 너무 길어서 손톱으로 액정을 치는데 타닥 탁탁 따다다닥! 와~ 너무 거슬리네요ㅠ
레깅스를 입던 손톱을 기르던 자기 맘인데 대중교통에서 옆사람 신경쓰이게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앞에 검정레깅스 입은 아가씨가 서있었거든요
제 옆자리 아저씨가 일어나니까 와서 앉았어요
근데 앉자마자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건지 톡을 하는건지 터치하는 소리가...
손톱이 너무 길어서 손톱으로 액정을 치는데 타닥 탁탁 따다다닥! 와~ 너무 거슬리네요ㅠ
레깅스를 입던 손톱을 기르던 자기 맘인데 대중교통에서 옆사람 신경쓰이게 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본인이 조심하면 좋겠지만 그정도야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하니
거슬려도 참는수밖에 없더라구요
일부러 소리 나게 딱딱 껌 씹는 소리가 제일 힘들긴한데..
액정 터치 소리도 거슬리긴 하겠네요
노인들 큰소리 통화보다는 나을듯 레깅스는 뭐 상관없죠 본인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