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하게 되면 몸이 많이 힘들거 같은데...
항암기간내내 요양병원입원하기도 하나요?
내내 전기간 입원하기에는 지루하기도 할거같고..경제적인것도 무시못하겠죠(실비있다해도)..
항암하게 되면 몸이 많이 힘들거 같은데...
항암기간내내 요양병원입원하기도 하나요?
내내 전기간 입원하기에는 지루하기도 할거같고..경제적인것도 무시못하겠죠(실비있다해도)..
단기임대 숙소들 있을거같아요
요양병원 입원하는 경우도 봤고
외래로 그냥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봤어요.
본인의 건강상태와 경과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큰 대학병원 근처에 단기방 있어요. 항암 중에 해열제 먹고 30분 간격 3번 재도 38.5도 이상이면 응급실 가야 하거든요
당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약 퍼지면서 다음날부터는 자차 이동도 못해요.
내 집이 편한 분이면 항암 끝나고 바로 귀가하시고
밖에서도 잘 지내는 분이면 병원 근처 숙소 구해서 3일 정도 쉬세요.
제 경우 항암 3일차까지가 힘들었고 그 이후는 움직일만했어요.
감사합니다..
실비있음 입원해서 면역주사 등 병행하세요.
지역 병원에서 하라던데요. 항암과정은 어느 병원이나 같다고요
병원에서는 입원안시켜주죠
항암후에 이상생기면 근처 병원으로 가라고 해요. 본원간호사와 통화되는 직통전화번호 알려주셨고..몇가지 안내사항 일러주셨고요.
대부분 통원하던데요.그래서 아산병원이 교통이 좋아서 더 많이 북적이는듯하고요.
종교단체에서 제공하는 쉼터가 있었던것같아요.
서둘러서 내려가요
약 돌기 시작하면 내려오기 힘들어서요
주사맞고 바로 운전해서 내려가더라구요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