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중히 판단하려고" 2년째 여사님 논문 검증중인 숙대

옘병 조회수 : 1,839
작성일 : 2024-05-14 11:16:15

 

 숙대 동문과 학생들, 오는 3월부터 '불공정한 논문 검증' 규탄 시위 재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숙명여대 석사논문 표절 여부 검증이 2022년 2월 예비조사를 시작한 뒤 정확히 2년을 맞았다. 숙명여대는 "신중하게 판단하려다 보니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반면 이 대학 학생과 동문들은 "숙대가 검증 결과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창피한 일이며 이런 모습이야말로 표절이 확실하다는 방증"이라면서 "오는 3월부터 검증 결과 발표 촉구 1인 시위를 재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본조사 연기 뒤 감감무소식

21일 숙대와 이 대학 민주동문회에 확인한 결과 김 여사 석사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여전히 논문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표 예정시한 또한 정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숙대 민주동문회는 김 여사 논문 표절 제보자다.

숙대가 김 여사 논문에 대해 예비조사에 착수한 때는 지금으로부터 24개월 전인 2022년 2월이었다. 이후 숙대는 2022년 12월 15일쯤 본조사에 늑장 착수한 뒤 2023년 3월 15일에는 제보자에게 "본조사 조사 기간이 연장되었다"는 공문을 보낸 뒤 아직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 이 대학 연구윤리진실성위 규정이 조사시한을 '3개월'로 못 박아놨지만 연기와 연기를 거듭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숙대 관계자도 "길긴 길다"

이에 대해 숙대 관계자도 교육언론[창]에 "원론적으로는 검증 연기의 경우 기간 제한은 없지만, 이번 경우는 이전 검증에 비해 조금 더 길게 진행되는 게 맞긴 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올해쯤엔 결과가 나올 것 같으냐'는 물음에 이 관계자는 "그렇게 되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영주 숙대 민주동문회장은 교육언론[창]에 "숙대가 이렇게 검증 발표를 계속 연기하는 것은 창피하고 한심한 일"이라면서 "숙대는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불이익이 올 것이라 생각해 발표를 못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숙대의 모습이야말로 공정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유 회장은 "숙대가 발표를 못하고 있는 모습 자체가 그만큼 논문 표절이 확실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2957

IP : 125.184.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4.5.14 11:16 AM (125.184.xxx.70)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2957

  • 2. 아휴
    '24.5.14 11:16 AM (211.222.xxx.165)

    숙대동문으로서 참 부끄럽네 저런 시간끌기

  • 3. 답답
    '24.5.14 11:18 AM (110.10.xxx.193)

    임기 5년짜리 대통령. 그 부인이
    숙대를 망가뜨리는 일이 벌어진다면
    엄청난 역풍이 불텐데
    숙대쪽에서 자신감 갖고 진행하는게 좋을거같네요.

  • 4. 노예근성
    '24.5.14 11:22 AM (60.36.xxx.150)

    숙명여대 수준을 알만 하네요.
    국민대와 뭐가 다른지...

  • 5. 선플
    '24.5.14 11:23 AM (182.226.xxx.161)

    숙대생들이 들고 일어나야지 방법이 있나요..침묵하면ㅜㅡㄴ

  • 6. 쓸개코
    '24.5.14 11:28 AM (118.33.xxx.220)

    조금 더 긴게 아니라 대놓고 시간끌고 있고만..

  • 7. ㅅㅅ
    '24.5.14 11:42 AM (221.157.xxx.37)

    숙명여대 수준을 알만 하네요.
    국민대와 뭐가 다른지...
    ㅡㅡㅡㅡ

    동의하지 않아요. 국민대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같이 부적절하지만 숙대의 처신이 그래도 국민대보다는 낫지요. 숙대 입장은, 그래도 차마 문제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구나 국민대는 박사논문, 숙대는 석사논문... 박사논문이 훨씬 엄정해야지요.

  • 8. 참내
    '24.5.14 11:48 AM (73.148.xxx.169)

    반대로 석사 논문이 제대로 됬더라면 거지같은 박사논문까지 이어지지 못했을 거 아닌가요?

    숙대에서 엄정하게 했더라면 복사학위 따위를 할 생각조차 못했을 겁니다.

  • 9. 어차피
    '24.5.14 1:0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담 정권은 바뀌게 되어있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범죄의 모든 주변 관련자들은
    처벌받게 되어 있어요
    숙대 국민대 교수들도 마찬가지.

  • 10. 이래서
    '24.5.14 1:20 PM (118.235.xxx.191)

    숙대는 평생 이대 밑이야..

  • 11. 2년씩이나..
    '24.5.14 1:28 PM (221.143.xxx.13) - 삭제된댓글

    곯아서 터지겠다

  • 12. 저기요
    '24.5.14 11:29 PM (60.36.xxx.150) - 삭제된댓글

    동의하지 않아요. 국민대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같이 부적절하지만 숙대의 처신이 그래도 국민대보다는 낫지요. 숙대 입장은, 그래도 차마 문제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숙대가 국민대 보다 낫다고요.
    다 썩었어요.

  • 13. 저기요
    '24.5.15 12:12 AM (60.36.xxx.150)

    동의하지 않아요. 국민대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다같이 부적절하지만 숙대의 처신이 그래도 국민대보다는 낫지요. 숙대 입장은, 그래도 차마 문제없다는 말은 못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
    숙대가 국민대 보다 낫다고요?
    다 썩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53 김치 비닐채 그대로 보관하면 찜찜할까요? 1 ufgh 12:12:20 134
1805152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역대 최고치 2 ㅇㅇ 12:10:22 147
1805151 부모님 음식 4 ... 12:09:44 181
1805150 어제 약 잃어 버렸다 썼는데 3 마나님 12:07:29 352
1805149 약 섞어먹는게 죽을 수도있을정도 인가요? 5 ... 11:57:45 601
1805148 노후된 주택이라 공사를 했어도 추운데요 4 주택 11:54:59 315
1805147 한준호 의원이 유시민 작가 한테 32 .. 11:52:52 767
1805146 서울 사시는 주변에 투룸 오피스텔 있나요? 8 혹시 11:50:13 314
1805145 갤럭시 앱서랍이 없어졌어요 생성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 ... 11:45:56 121
1805144 독박 육아했다고 매번 징징대던 동네 아줌마 3 동네엄마 11:45:11 760
1805143 송영길 "나야말로 진짜 친문…문대통령과 일하며 신뢰 쌓.. 17 0000 11:43:35 611
1805142 6억짜리 벤틀리 불티나게 팔리는 우크라이 1 우크라이나 11:42:04 807
1805141 하이닉스 너무 내리는데 다들 어떻게 7 오늘주식 11:41:53 1,281
1805140 언니가 집계약을 하는데(조언절실) 10 123 11:36:20 818
1805139 이 정도면 저도 쓰고 살아도 될까요? 29 유기농 11:36:01 1,406
1805138 밥통 쉰내 as하면 좋아지나요? 4 ........ 11:33:26 241
1805137 사는게 맨날 벌받는 거 같아요 1 11:33:03 617
1805136 대학생 딸한테 뭐라해야할까요 33 커피 11:32:12 1,185
1805135 시아버지 친척 손자 결혼식 가고 싶어해요 25 80대 중반.. 11:30:25 1,146
1805134 아침 먹는 문제 ㅡ 제가 잘못하고 있나요 22 고1 11:28:09 1,268
1805133 외국인 한국어 공부...팁 있을까요? 4 .. 11:24:40 191
1805132 비싼집 사는 게 죄인가… 마구 세금 때리면 안 돼 6 그때는맞고 11:24:07 654
1805131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후 최고치 69% 16 NBS 11:20:16 698
1805130 삼전 많이 빠지네요. 5 dd 11:20:12 1,973
1805129 검찰 개혁 와중에 집보러 다녔나 3 김용민의원 11:20:11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