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덕이 없나봐요..
대체로 그렇단 말씀..
친구도 별로없고 친정덕도 없고..
친구 덕이.젤 없는듯..인성운도 없고.
친구많은 사람 부러워요
다행히 면접보면 취직은.잘되서
직장은 꾸준히 다녀요..남자분들이나 연장자들은 인상을 좋게 보시는것 같아요. 호감으로.. 식상 정관이있어 그런지..
전 인덕이 없나봐요..
대체로 그렇단 말씀..
친구도 별로없고 친정덕도 없고..
친구 덕이.젤 없는듯..인성운도 없고.
친구많은 사람 부러워요
다행히 면접보면 취직은.잘되서
직장은 꾸준히 다녀요..남자분들이나 연장자들은 인상을 좋게 보시는것 같아요. 호감으로.. 식상 정관이있어 그런지..
비견, 겁재 많은데 인덕이 없는 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배우자와 시부모님들이 좋으시거든요. 친정은 멀리 살고 형제 자매도 소 닭보는 관계.
친구는 오랜 친구들 몇 있는 정도이고 동료들과 그럭 저럭 잘 지내요.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실망도 없고 가족끼리 잘 지내니 외로움도 그다지 못 느껴요.
대신, 비견, 겁재가 확실히 주변에서 경쟁, 따라함, 비교 이런 영향은 있다 싶어요.
남자들이 더 시기, 질투를 하더라고요.
비겁이 강한데 친구가 없다는건
아집이 강할 가능성이 큽니다.
전 비겁이 많은데 사람 잘 사겨요. 근데 내편 남의편이 확실하게 갈려요
다자중에 비겁다자가 젤별로인듯
는 자기 개성을 살리거나 밀고나가서 성공하는 케이스가 많은듯.. 비겁 5개이상..
근데 저 비1 겁1 인데 이거 다자맞아요?
일간 제외하고 비견이나 겁재가 3개이상이면 비겁다자라고 한답니다.
아..일간에 비 1나빼면 겁재 하나네요..해당사항 아니네요
그런데 사주는 타고나는 거면 그 운이 쭉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인간과계를 돌이켜보면 1을 기준으로 10년주기 대운일때 10살전까지 힘들었고 40살까지 또 좋았고 지금 40대인데 그럭저럭이라서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40 이후에 또는 50 이후엔 다른 사람 관계 신경 안 쓰고 나에게 집중한다 그러던데 그건 사주와 별개인것 아닌가요?
제가 그거라던데요
어떤틋인가요?
직장운이 최고 아닌가요?
전 친구 적당히 있고, 젊은시절엔 주말이면 약속이 하루 두건이상 바쁘게 사람들 만나고 놀고 다녔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모임도 줄고 친구도 줄고, 이젠 좀 모든게 심플하게 살게되네요.
윗분말대로 40대까지 사람들과 만나러 다니느라 바빴는데. 사람관리 스케줄 관리요.
50되니 다 귀찮아 지네요. 혼자 조용히 지냅니다.
연락하고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금씩 미루고 덜만나요.
절 알고 있는 사람들은 제가 바빠서 연락 못하는줄 알아요. ㅋ~~
아님 또 어디 여행 가느라 연락 없는줄. ㅎㅎㅎ
경쟁많고 특히 겁재는 질투시기,나눠가지려는 사람도 많아지고. 결국 나눠야 함.
비견은 또 조금 다름.
그리고 천간과 지지의 비겁은 다릅니다.
똑같이 보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