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하시나요???
경험상 반은 동의합니다
수컷세계는 하나의 정글이라
덩치가 작고 키가 작음
정글안에서 밀리고 당해서 베베 꼬인다는 말
맞나요??
동의하시나요???
경험상 반은 동의합니다
수컷세계는 하나의 정글이라
덩치가 작고 키가 작음
정글안에서 밀리고 당해서 베베 꼬인다는 말
맞나요??
모두 같아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키 큰 사람 실없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반만 동의. 찌질한 열등의식 사로잡힌 인간들도 많고 그외
자기일에 몰두하며 자존감높고 마음이 큰 사람들도 있었어요. 후자는 작은키가 전혀 안보일정도로 매력적이었음
경험상 아니요
남자든 여자든 키나 얼굴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인성은 타고나던데요
지능도 타고나고요
공개적으로 키에 관한 이런 글들이 올라오니 선입견이 생기는거라고 봐요.
남의 키와 외모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흠을 잡는 사람들 보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너 또한 외모 엉망이다 라고 팩폭하고 싶어요.
있는 그대로 좀 받아 들이는 문화 안되는지..
키작은거만 문제인가요
머리 나쁜거
못생긴거
비정규직인등등
이런식이면 열등감없는 사람이없겠죠 키작아서 뚱뚱해서 말라서 안말라서 다리짧아서 팔짧아서 목두꺼워서 못생겨서 눈직아서 코낮아서 머리숱없어서 공부못해서 부모가부자아니라서 연봉낮아서 내집없어서 등등 셀수도없네요ㅋ
키 작은거 보다 큰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키키 하는지 진짜 웃겨요 ㅋ
열등감 심하죠
그러니 키 작은 남자 얘기만 나와도 화내잖아요.
요즘은 키가 너무나 중요해서 애들한테 호르몬 주사까지 맞히니
앞으로 키에 대한 열등감은 더 심해질꺼에요.
원래 안그랬는데
실제 겪어보고 (크게 데였어요)
선입견 생기긴 했어요
남자들은 원래 열등감동물
키작으니 그거도 작고 뭐 여하튼 평생 꿀린다네요
그래서 성격이 삐뚤어져요. 대부분이 그래요.
남자키가 저보다 작아도 만나보려 했는데 (160도 안될정도?)
같은남자들에게 밀리는 열등감을 여자인 저한테 풀더라구요
기준이?
남자나 여자나. 특별히 작거나 특별히 마르거나 살 찐 사람들은
특히나 외모지상주의가 극심한 우리나라에서 열등감이 있기 마련이죠.
터일러가 생각나네요.
키 큰 앵글로 색슨의 나라에서 한국인 평균보다 더 작은...
허지만 엄청난 지력으로 극복한 사람이죠.
그렇다고 키가 큰 사람이 우월감이 강할 일은 아닌것 같네요.
유럽에서는 키도 각양각색인데 우리나라처럼 키에 집착하지 않아요.
사회생활을 해본 저는 경험상
학벌이 안좋은 남자분들이 비교불가로
컴플렉스 덩어리 였어요.
유명한 사람 한 명 있잖아요
날마다 키 작아서 연애 못한다는 사람
열등감 폭발이던데
뭐든 평균보다 못하면 남녀 모두
열등감이 조금씩
있겠죠
평균보다 떨어지는 외모
학벌 경제력 집안 등등
특히 외모는
여자들이야 못생긴 얼굴 돈주고
뜯어고쳐 원래 이뻤었던척
살지만 남자키는 성형으로
할수도 없고 어쩌란 말인가요
유독 82에서 남자키 얘기하는데
원글은 또 이런글을 올리고!!
원글키는 얼마인가요
여자도 요즘 165는 넘어야 이쁘던데
어떤가요 넘어요?
체중은요??
이 저질그러운 글들을 언제까지 봐야할지
수준떨어져서 원!
비정규직인 남자가 컴플렉스 심하던데ᆢ키보다
키 작은 사람 열등감< 키 큰 사람 우월감. 이거 아니구요?ㅋㅋㅋ
저런 우월감이야말로 열등감의 다른 양상인것 같아요.
쟤 보다 돈은 없지만 키가 크니까, 학벌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난 키가 크잖아, 이런 류의 정신승리말이죠.
여자들도 학벌 안좋은 분들은 정말 자격지심 장난 아니었구요. 그래서 그런분들이 학벌 좋은 남자랑 결혼하면 자식들이
행여나 자기 머리 닮아서 공부를 못할까봐서 자식들이 어릴때부터 공부로 달달달 볶잖아요.
제가 강남구에서 30년간 애들 키우면서 지켜본 경험담입니다
남잔 키보다 능력
남잔 키보다 능력 22 그건 인정을 안할수가 없네요
능력없는 키작남은 어쩌라고 ㅠㅠㅜ
그런 남자들이 태반일텐데 ㅎㅎ
그럴 수도 있겠죠. 제가 본 적은 없어서..
하지만 키 큰 부심있는 사람도
열등감이 있어서 부심있는거에요.
그거 내세우고 싶어해요.
이 게시판에도 키 부심 있는 여자들이
외모 예쁜 여자 얘기 나오면 나이 들수록 키 큰게
돋보인다고 꼭 댓글 달아요.
키만 큰 열등감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맞네요 키만 큰 열등감 있는 사람
요새는 남자 능력만 보는 시대는 아닌듯해요 키가 예전보다 엄청 더 중요해진건 맞아요 둘다 충족되어야 되는거죠 하나만 충족되면 열등감 폭발...ㅠㅠ
키에 집착하는거 자체가 열등감있다는거죠. 대부분은 나보다 잘난사람 못난사람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하고삽니다
남자들끼리 모여앉아서 여자들 외모 품평회하는 게 그렇게 꼴보기 싫던데
이젠 여자들도 같은 짓을 하고 있군.
품평회하면서 한마디씩 하는 남녀 모두 모아서 무대 위에 한번 올려놓으면 보기 재밌을텐데...
선을 정말 정말 많이 보았는데요. 키가 작고 매우 매우 똑똑한 남자들이 열등감이 있어보이지 않았어요. 조금 똑똑하고 키 큰 남자 (ky대 문과, 상경대)보다는 작고 매우매우 똑똑한 남자들이 더 자신감 있어보였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기도 하고요. 제 친구들도 다들 그렇게 보더라구요. 회사에서는 대체로 작은 남자들이 임원다는 경우가 무척많은데 다들 절절 맨다고요. 열등감이 생길 겨를이 없을 것 같은데요.
고추가 맵다라는 건 작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소리쥬
키보다 능력이라고 선을 긋기보단
요즘은 키도 능력임
키작고 매력있는 남자 너무 많이 봐서요.
성격들도 다 좋았구요.
열등감을 가지라고 가지라고 가지라고 주변에서 온라인에서 떠들어대는데 이겨내기 정말 힘들겠어요.
키작고 능력도 없는 남다가 열등감있겠죠..능력있는 난자들 키작아도 자신감 넘치던데요
진짜 싫은 단어. 개 한테는 남아라고 하면서 왜 사람한테는 수컷이라고 하는건가. 남초사이트에 퍼가서 흉보고 싶어선가. 남자를 이성으로든 인간으로든 제대로 만나보지 않은 사람인듯.
키작은데 얼굴도 못생기고 또 학벌도 딸리고 직장도 변변치
못하고 ㅜㅜ 거기다가 집도 가난하거나 빠듯하게 사는 남자들이 85퍼센트 이상은 될걸요.
이런 남자들은 죽어야하는건가요?
남자는 키보다 능력이예요.333
겪어보니 동의.
여자들집단에서는 뚱뚱한 여자들이 그렇구요.
외모 예쁜 여자 얘기 나오면 나이 들수록 키 큰게
돋보인다고 꼭 댓글 달아요.
키만 큰 열등감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ㅡㅡㅡㅡ
제가 그런 댓글 단 적이 있는데
오히려 저는 제 키가 작은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서 그런 댓글 다는 거예요
나이들수록 키 큰게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제눈에 그렇게 보여서 솔직함 반 부러움 반에 댓글 단것일 뿐..
그런 댓 다는 사람들이 꼭 키부심있는
키 큰 사람인 건 아니에요..ㅎㅎ
이 게시판에도 키 부심 있는 여자들이
외모 예쁜 여자 얘기 나오면 나이 들수록 키 큰게
돋보인다고 꼭 댓글 달아요.
키만 큰 열등감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
ㅡㅡㅡㅡ
제가 그런 댓글 단 적이 있는데
오히려 저는 제 키가 작은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서 그런 댓글 다는 거예요
나이들수록 키 큰게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제눈에 그렇게 보여서 솔직함 반 부러움 반에 댓글 단것일 뿐..
그런 댓 다는 사람들이 꼭 키부심있는
키 큰 사람인 건 아니에요..ㅎㅎ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도 열둥감 많아요
동의하시나요?
경험상 그렇더라구요
키작은 어느 탈모인 생각나네요 그분 심정은 어쩔까 싶네요
여자도 그렇지 않나요? 외모타령 지겹네요ᆢ
최근 들어 외모지상주의 되면서 그런 경향 있을수도 있지만 옛말 들어보면 그건 아닌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급 경제발전 이루면서 잃은게 많네요
ㅎㅎ. 키큰 남자는 열등감 없나요.
모든걸 가지지않는 이상 인간은 열등감 가지죠.
요즘 제일열등감 갖는건. 학벌. 능력. 재산 안되는 남자 , 여자가 제일 열등감 갈겁니다.
왜들그리 외모가지고 그러는지.. 가진게 부모에게 받은 중간 외모 하나인건지.
솔직히 외모타령하는 사람치고 잘난 외모도 없는건 확실
구질구질 이런글좀 올리지마요. 수준 떨어져요.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는 어쩌라구요??
뭐 이런 병맛같은 글을-.-
키 작은 남자분 진짜 나이스하고 성격이 너무 매력적이라 키 작은게 전혀 문제되지 않을 만큼 괜찮은 분 아는데 키 큰 남자보다 훨 멋있어 보이더만요...진짜 키 갖고 그르지마요
이런글 올리면 나만아니면돼인 사람들이 많은지
저마다 자기가 갖고있는 컴플렉스가 떠올라서 은연중 상처받는 사람이 많을지 궁금하군요.
전 일단 후자네요.
행동 공격할때 생긴거 공격하는 거 지양하는 분위기도
솔직히 생긴걸로 내가 공격받는 거, 내가 인신공격 받았던 기억 생각하면
기분나빠서가 크지않나요?
정신들 차렸으면..
이런거 올리는 사람들이 비열하고 못된건 그럼 사람들 심리를 일부러 건드려 기분나쁘게 하려는 의도가 강하니까죠. 본인이 불행하니 남들도 불행한 김정 맞보라는.
여기가입자들 4,50대가 대부분인데 키가 크면 얼마나 클까요. 제가 50중반인데 중학생때 친척언니가 167인데 더 클까봐 노심초사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키큰거 안좋아할때였거든요.
즉 많는 나이즌 아줌마들이 기분나빠할 주제죠. 아들이 180 안넘는 집 수두룩한데..항상 올라오는 글. 몰라서 올릴까요.
그런글 쓰는 사람이 어떤사람일지 뻔하지만 하루건너 한번씩글 올리더군요. 남 흉보는 외모얘기는 그만 보면 좋겠어요.
근데 님도 못났을거 같아요
잘났음 키 크고 잘난 남자 만나느라 그깟 키 작은 남자 안중에도 없을거고 얘기나 하고 있겠어요
뭐가 모질라도 모지라고 비슷한 인간이니 이러고 있죠
근데 님도 못났을거 같아요
잘났음 키 크고 잘난 남자 만나느라 그깟 키 작은 남자 안중에도 없을거고 얘기나 하고 있겠어요
뭐가 모질라도 모지라고 비슷한 인간이니 이러고 있죠
근데 님도 못났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키가 초딩같이 작거나 엄청 뚱해서 남자들이 혐오하거나 가정사가 불우하고 사랑 못받었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잘났음 키 크고 잘난 남자 만나느라 그깟 키 작은 남자 안중에도 없을거고 얘기나 하고 있겠어요
뭐가 모질라도 모지라고 비슷한 인간이니 이러고 있죠
근데 님도 못났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키가 초딩같이 작거나 엄청 뚱하고 못생겨서 남자들이 혐오하거나 가정사가 불우하고 사랑 못받었거나
지능이 떨어지거나
잘났음 키 크고 잘난 남자 만나느라 그깟 키 작은 남자 안중에도 없을거고 얘기나 하고 있겠어요
뭐가 모질라도 모지라고 비슷한 인간이니 이러고 있죠
근데 님도 못났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키가 초딩같이 작거나 엄청 뚱하고 못생겨서 남자들이 혐오하거나 가정사가 불우하고 사랑 못받었거나
지능이 떨어져 별볼일 없거나
잘났음 키 크고 잘난 남자 만나느라 그깟 키 작은 남자 안중에도 없을거고 얘기나 하고 있겠어요
뭐가 모질라도 모지라고 비슷한 인간이니 이러고 있죠
근데 님도 못났을거 같아요
예를 들어 키가 초딩같이 작거나 엄청 뚱하고 못생겨서 남자들이 혐오하거나 가정사가 불우하고 사랑 못받었거나
지능이 떨어져 별볼일 없거나
잘났음 키 크고 잘난 남자 만나 대우 받느라 그깟 키 작은 남자 안중에도 없을거고 얘기나 하고 있겠어요
뭐가 모질라도 모지라고 비슷한 인간이니 이러고 있죠
삭제 안되나요?
정말이지 우리라도 이러지 맙시다
타고난 외모가지고 다들 왜이리 난리인지
작고 의사인 사람이랑..키크고 비정규직 겨우 하는 사람이랑 누가좋나요?
이런글 쓰는 원글님은 어지간하도 수준높고 열등의식 없는 스타일이네요..ㅎㅎㅎ
진심으로 웃기네요 .. 어떻게 이런 수준이하의 글을 대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지
반은맞죠
남편이 키가작지만 착하고 흔히말하는 능력남
저는 키크고늘씬한 스타일이라
결혼할때 남편지인들이 남편에게 성공했다고 우스개소리했거든요
열등감 생길일이 없이 살아서 열등감이 없던거였어요
집안도 그럭저럭. 공부도 잘했고
아버지가 교육부에 계셔서 학교선생님들도 껌뻑했구요
나이들고 미묘한 열등감들이 표출되는데
그게 키때문인 경우들을 종종느껴요
저만알죠 절대안그런척 괜찮은척 남들앞에선 노력하니까요
남자가 키가작은거 괜찮아요
그런데 배우자보다 작으면 도인이 아닌이상
내면의 열등감은 솔직히 본능이라 생각해요
남잔 키보다 능력4444
저희엄마도 원글님처럼 똑같은 얘기했거든요
근데 저희엄마 솔직히 쥐뿔 잘난게 1도 없어요ㅎㅎ
자기를 돌아보는게 먼저인듯요
작은 의사도 별로예요 의사라면 껌벅 죽는 줄 아나보네..
같은.의사끼리.비교해야지
의사랑 비정규직이랑 비교를 왜 해요.
키작남은 의사라도 비정규직하고 겨를 수준밖에 안된건가요?ㅎ
같은 의사끼리 비교했을땐 키 큰 의사가 훨신 떠
인기가 많죠.
동의해요 남자 평균보다 작은남자 열등감 장난 아니긴해요
키작은데 능력이 젛다면 그 열등감이 사라지겠지만 키 큰사람에 비해 확실히 그런거 있어요
어느정도 맞아요
내가만난 167남자
찌질하고 열등감 강해서
자기가 180만됐어도 강남진출했다는둥
키큰여자 키큰남자만 봐도
부러워서 그사람들 스캔하고 난리도아니고
매사 세상살이 부정적이였음
명함이 별볼일없고 사는곳 직업이 허름하면 꿀리지 키만 크면 돈 명예 따라오나요
열등감 있겠죠.
남녀불문 단점에 열등감 있을 수 있고
나름 다~극복하고 살죠.
못생김, 공부못함, 뚱뚱, 가난 등등 다 ~~
건강한 정신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게
인간의 숙명입니다~~
치떨리는 인간 군상 둘을 만났는데 특징이 키작고 못생긴 중년이상의 남자였어요 인격자체가 안좋고 본인들도 어느정도 알더라구요 본인성격이 그런거 키작고 못생겼으니 세상에서 제대로 대접안하죠 남자들세상은 더 냉정하니 이젠 그런사람들에게 트라우마 생길지경이예요 사실 지금 회사에서도 힘들어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본인들은 열등감이 없는줄 알아요
모든 인간은 크든작든 열등감이 다 있을수밖에 없어요
인간이란 존재가 그래요
원글님도 어디서 심하게 당한 열등감을
이렇게 키작은 남자 얘기 끌어올리며
마음속 상처를 게시판에서 풀고 있어요
키작은 남자의 열등감이 아닌 본인의 열등감을 바로 보시고
치유하세요
남자에게 많은 상처 받은건 알겠네요
내가 살면서 본 소위 성공했다는 부류들은 한결같이 키가 아주 작았어요. 키 작음에 대한 열등감이 내재헤 있는진 몰라도 일에 대한 성취감은 최상!
누구든 내적 외적이든간에 열등감은 다 갖고 있어요.
대학때 뚱뚱하고 키 작은 여자애가 연애 한번 못할때 그 열등감이란..
남자도 똑같겠죠.
반은 아니라는 건데
그런 데 동의라는 말을 붙이는 거
아니지 않나요?
작은 고추가 매워요
똘똘합니다
키가 크면 일단 남자 인생의 자신감은 반이상 따고 시작하는거 같아요
나머지는 그들 자신의 몫.
큰 남자와 작은 남자가 일단 시작선부터 달라지긴 하나 작은 남자가 더 열심히 살면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정설이 되는거고 반대로 큰 키 활용 제대로 못하면 그냥 주어진 기회도 못살리는거죠 뭐. 여튼 나머지는 본인의 몫
열등감 있죠.
남자들 세계에선 키에 대해 굉장히 키부심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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