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 졌어요
간병인 없이 시골서 어머니께서 오셔서 간병중입니다
친구는 비혼주의자라 연애는 수없이 했지만
혈육이 없습니다
왼쪽이 다 마비되고 다리도 마비되고
못 보겠요
열무김치 조금 싸까려 하는데
또 뭘 준비해야 될까요?
쓰러 졌어요
간병인 없이 시골서 어머니께서 오셔서 간병중입니다
친구는 비혼주의자라 연애는 수없이 했지만
혈육이 없습니다
왼쪽이 다 마비되고 다리도 마비되고
못 보겠요
열무김치 조금 싸까려 하는데
또 뭘 준비해야 될까요?
현금봉투하세요 ㅠㅠㅠㅠ
한방 치료가 효과 좋습니다. 코침 전문 한의원에서 코침 맞는 것도 크게 도움됩니다.
부드러운 과일 어떠세요
간병하는 어머니도 잘 드셔야 되니까요
제목에 숫자가 잘못된거 같아요
병원비 많이 나오니 봉투 준비요
여유 되면 좀 넉넉히요.
앞으로 돈 과의 싸움이죠.
저 정도면 씹거나 심키는데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어요.
50대라는건가요? 너무 안타깝네요.
뇌졸증X
뇌졸중O
50대면 재활치료 병원 입원해서 3년정도 계속 받으면 거의 장애가 없어져요
한 병원에 계속 입원 못하고 2-3개월에 한번씩 의료보험 법때문에 병원 옮겨 가며 입원
해야 해요
돈이 필요해요
모든 냄새가 역해요.. 향수나 향 주의해서 가시고 돈싸움이라... 현금이 고맙긴하죠... 어쩌나요...간병하다 간병인이 죽기도해요 어머니 무리 하지 마시라하세요
열무김치 가져가세요. 어머니 드시게....
친구의 완쾌를 빕니다.
50살이라는 거죠?
아직 젊으니까 빠른 치료를 받으시길...
안타깝네요.치료하면 좋아질거에요.
싸갈건 많죠
잘못움직이니 변비도 심해져요
유산균이나 요구르트류, 과일, 먹기편한 바나나..
추어탕 설렁탕 같은거 포장해서 저녁에 간단히 끓여 끼니해결하라고 줘도 고맙죠
봉툰기본이고
평소 복용했나요?
현금이 도움돼요.
병원비, 재활까지 돈 많이 들어요.
연로한 모친이 계속 돌보기 어려우니 간병인 불러야해요.
결국 돈이 필요해요.
저희 엄마는 누가 입원하면 항상 찰밥에 나물해서 싸갔는데 다들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환자도 환자지만 어머님이 제대로 못드시고 힘들테니 어머님 드실 찰밥이랑 반찬 해가면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1430 | 샴푸가 정말 중요하네요. 67 | 아아 | 2024/06/12 | 24,672 |
1601429 | "이재명 너무 착해서 오래 설득" 민주당, 당.. 33 | ... | 2024/06/12 | 2,866 |
1601428 | 눅눅해진 돈까스 되살리는 노하우 있을까요 11 | 감사 | 2024/06/12 | 1,505 |
1601427 | 얼굴 무너지는게 정확히 50대 부터군요 20 | d | 2024/06/12 | 11,589 |
1601426 | 공공기관 기간제 3 | .. | 2024/06/12 | 1,431 |
1601425 | ISFJ 사람관계가 힘드네요 8 | ㅜㅜ | 2024/06/12 | 3,475 |
1601424 | 요즘 영화 뭐가 재밌나요? 7 | .. | 2024/06/12 | 1,442 |
1601423 | 의료 민영화되면 8 | sde | 2024/06/12 | 1,403 |
1601422 | 파이어 하고 싶은데.. 2 | nora | 2024/06/12 | 868 |
1601421 | 배고플때 먹어라 맞는 말같아요 1 | … | 2024/06/12 | 1,398 |
1601420 | 훈련병 잠시 의식 찾았을때 "죄송하다"고 했대.. 29 | .. | 2024/06/12 | 4,974 |
1601419 | 아몬드가루는 어떤걸사야할까요? 5 | 여름 | 2024/06/12 | 1,228 |
1601418 | 강릉 경포대 왔어요 23 | ........ | 2024/06/12 | 2,415 |
1601417 | 나이든 아줌마 혼자 갈 여행지 15 | ㆍ | 2024/06/12 | 3,981 |
1601416 | 6/12(수) 마감시황 | 나미옹 | 2024/06/12 | 507 |
1601415 | 단식중 1 | 다엿트 | 2024/06/12 | 708 |
1601414 | 권익위가 왜 김건희 면죄부 줬는지 밝혀져/펌 jpg 13 | 이렇다네요 | 2024/06/12 | 4,405 |
1601413 | 중학생 핸드폰 관리 앱 사용 문제 3 | ........ | 2024/06/12 | 508 |
1601412 | 버스 안에서 나까지 화들짝 6 | 어쩔 | 2024/06/12 | 3,196 |
1601411 | 아니 내가 남편을 등쳐먹는 건가요 ㅋㅋㅋㅋ 28 | 수잔 | 2024/06/12 | 17,203 |
1601410 | 탑젤을 큐어링 없이 5 | 음 | 2024/06/12 | 591 |
1601409 | 급질 은평구에 있는 재가방문요양센터 1 | 여름 | 2024/06/12 | 519 |
1601408 | 어제 흥민이 멋있던 장면 7 | 789 | 2024/06/12 | 2,301 |
1601407 | 제가 손이 작아요. 35 | 작은손 | 2024/06/12 | 5,164 |
1601406 | 뼈는 붙기라도 하지 힘줄은ㅜㅜ 4 | ... | 2024/06/12 | 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