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매 붙이는 격한 성형 말구요... 탄력을 좀 업하는 법 없을까요.
원래 어릴 때부터 턱밑 살이 많았어요. 20대엔 볼살도 있었고 귀엽게 봐주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제가 40대드니 턱밑 지방이 자연스레 없어지는데...
문제는 남들보다 최소 5년은 빨리 목이 주름지네요.
바람빠진 풍선 마냥, 팰리컨 살처럼 남는 턱이요.ㅜㅜ
살이라기보다 껍데기 느낌이죠. ㅜㅜ
레이저 시술해도 보통 이런 진피층이 남는경우 별 도움이 안될듯하고 티도 안날 것 같은데...
도움되는 관리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