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13 4:14 PM
(175.201.xxx.167)
싫으면 나가라 얘기 하지마세요
저도 여기 아니면 딱히 갈 곳 없어요.
40초반이지만
오래되서 정은 들었어요
2. 궁금
'24.5.13 4:17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40 초반 입니다
글 공감합니다
댓글들 보면 오기 싫어져요
제가 고민글 올리고 조언 구하니
글 논점 흐리고 띄워 쓰기 운운하면서
우리나라 사람아니냐고 묻대요?ㅋㅋ
여기 이제 안오려구요
3. ..
'24.5.13 4:18 PM
(58.229.xxx.176)
다그치고 나와생각이 다르면 전부 "틀린것"으로 간주하는 댓글들이 많아진건 사실인거 같은데 그게 신규회원 가입여부 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너는 그렇니? 그런데 나는 이렇드라 ~~이런식으로만 댓글적어도 건강한 토론이 되고 그럴텐데요
4. 글게요
'24.5.13 4:18 P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더 젊은사람들의 생각도 알고싶고 한데
댓글 다는거 다 내용비슷하고 노령화 어르신 마인드ㅜ
5. .....
'24.5.13 4:18 PM
(175.201.xxx.167)
전 틈나면 광고 알바소리 들어요. ㅋㅋㅋㅋ
우스워죽겠어요
세상만사 다 그렇게 의심병 걸린 시선으로 사는건지들~
책읽고 소감 올리면
출판사직원이냐
옷 어떠냐고 물어보면 광고하냐고.
생활용품 소감 올려도 역시.
아우 더러워죽겠어요.
6. 123123
'24.5.13 4:19 PM
(116.32.xxx.226)
그냥 사이트를 없앨 수는 없으니 놔두는 느낌ㅡ
7. .......
'24.5.13 4:19 PM
(175.201.xxx.167)
나잇대를 중화시키면
고루한 시선이 분산되지 않을까싶어요
8. ㅎㅎ
'24.5.13 4:20 PM
(1.224.xxx.104)
그런 댓글들 대부분 의도를 가지고 올리는데,
새로 회원 받는순간,
폭탄 터지는것처럼,
사이버 전사들이 대놓고 들어올거예요.
제목보고 대충 아니다 싶은거,
유튭 링크 걸어 놓은것들 정도 피해주는 센스만 있으면,
이만한데가 없죠.
제 싸이버 친정...ㅋ
9. 그냥
'24.5.13 4:20 PM
(175.120.xxx.173)
정든자여 놀다가라..그런 느낌
10. ...
'24.5.13 4:20 PM
(211.218.xxx.194)
어떻게 한곳만 보나요.
딴곳도 최소 하나는 뚫어서 필요할때마다 이쪽저쪽 선택하세요.
특히 더 젊은 사람 생각알고 싶으면 더 젊은 곳으로.
11. ....
'24.5.13 4:21 PM
(175.201.xxx.167)
211님 그러게요
레테, 클리앙 왔다갔다하는데
또 다른 곳 추천좀 해주세요~
12. 정말
'24.5.13 4:22 PM
(220.72.xxx.36)
-
삭제된댓글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막 공격하고 싸우려고 달려듦ㅜ
13. ..
'24.5.13 4:22 PM
(211.36.xxx.140)
더쿠도 열었음 좋겠어요.
14. ....
'24.5.13 4:23 PM
(14.32.xxx.8)
타 커뮤 요즘 신규 받는 데가 있나요? 어느 커뮤든 신규 잘 안받잖아요.
15. .......
'24.5.13 4:23 PM
(175.201.xxx.167)
가만보면...
방구석 루저들이 쓴 댓글도 많아요
스마트하고 현명한 분들은
알아서 걸러가겠지만요
16. 또시작
'24.5.13 4:23 PM
(211.234.xxx.3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46895
17. ..
'24.5.13 4:24 PM
(27.109.xxx.157)
신규회원 받을거면 네이트판처럼 닉네임 옆에 성별 표시되면 좋겠어요.
18. ......
'24.5.13 4:24 PM
(175.201.xxx.167)
또또봐라봐.....
211.234님처럼
의심하고 보는 사람이 질린단 말이죠.
이런글에서까지 색안경을 쓰니
저같은 평범한 유저들이 학을 띠는 겁니다
19. ㅇㅇ
'24.5.13 4:24 PM
(115.135.xxx.88)
더 쿠 가세요.
여기는 여기만의 색이 있는거죠.
20. 일단은
'24.5.13 4:25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무조건 원글구박모드.. 험상궂은 꽈배기 댓글들 진짜..
21. ㅠㅠ
'24.5.13 4:26 PM
(39.7.xxx.48)
무조건 원글구박모드.. 심술맞은 꽈배기 댓글들 진짜..
22. ㅇㅇ
'24.5.13 4:26 PM
(211.203.xxx.74)
윗글같은 글이 젤 싫어요 진심
링크 클릭했다 치떨고 갑니다진짜
환자들환자들 절레절레
23. .....
'24.5.13 4:28 PM
(175.201.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윗 링크같은 사람들 제일 싫어요
이런 글이 82쿡 분위기 망치는 자들이란걸
본인은 알까 모를까...
모르니까
여기에서도 수 년 지난 옛날꼿날 글 링크 보관해서
투척하는거겠죠.
24. ㅇㅇ
'24.5.13 4:29 PM
(119.194.xxx.243)
그냥 살림 요리글 정도 보고 말아요.
그냥 내 생각이 정답이야 요즘 애들 이상해 이런 글들 많아서 답답해요.
새로운 회원글에 꼭 달리는 댓글
작업이니 뭐니
늘 같은 패턴
25. ....
'24.5.13 4:29 PM
(175.201.xxx.167)
저도 윗 링크같은 사람들 제일 싫어요
이런 글이 82쿡 분위기 망치는 자들이란걸
본인은 알까 모를까...
모르니까
수 년 지난 옛날꼿날 글 링크 보관해서
투척하는거겠죠.
질립니다. 그러지마세요
26. ...
'24.5.13 4:35 PM
(223.39.xxx.223)
더쿠도 신규 안받은지 꽤 됐을거에요
27. 흠
'24.5.13 4:41 PM
(115.138.xxx.158)
더쿠가 신규 안 받는다고 여기도??
저도 원글과 비슷한 생각을 한 때 했는데
이제 여기에 들어오고 싶은 젊은 이들이 있을까
생각하면 별로 없을 거 같고
그냥 이 사이트는 언젠가 문을 닫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28. 정치에
'24.5.13 4:44 PM
(118.235.xxx.121)
좀 과하게 미친 사람들이 피곤하긴 해요.
일반글에도 정치적 댓글을 달잖아요.
29. ..
'24.5.13 4:49 PM
(112.144.xxx.217)
클리앙도 망해가서 클리앙 이용자들이 다모앙으로 대거 이전했잖아요. 분위기 좋아요.
아 거기도 실명인증 작업 전까지 신규회원 가입은 막아놓았네요.
30. ㅇㅇ
'24.5.13 4:50 PM
(118.235.xxx.233)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세력이니 알바니 시녀등장에
이런 글 그만 올려라 마라
글 안 쓴 지 오래고..
요리나 가전 생활용품 검색할 땐 82만한 곳 없죠
31. ㅇㅇ
'24.5.13 4:57 PM
(119.194.xxx.243)
근데 신규회원 받는다해도
이 분위기에 가입하고 글 쓸까 싶어요.
야단 지적 받을 각오하고 글 써야 하는 분위기잖아요.
이런 표현 저속하고 저런 단어 천박하고..
32. ㅇㅇ
'24.5.13 5:07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전 여기 이 상태가 좋아요
젊은이들 사이트는 아주 많은데
5060이 주류가 되어 터놓고 얘기할수있는곳은 여기가 유일하지않나요
5060가입할 사람들은 대충 다 가입했을거고
젊은사람들 생각은 딴 사이트 가서 들으면 되고
초로의 회원들끼리 맘편히 얘기할수있는 이곳이 저는 편합니다 그려
33. 신규회원 받으면
'24.5.13 5:31 PM
(203.218.xxx.176)
82쿡은 클리앙, 딴지화 될거예요. 그쪽 지지자 댓글부대들 엄청 들어올듯
34. ㅎㅎ
'24.5.13 5:32 PM
(73.109.xxx.43)
신규 받아도 나이 많은 사람만 올 것 같아요
여기 연령대 높은거 유명하잖아요
남초에서 맨날 82 누님들.. 어린척하며, 미친 ㅋㅋ
그리고 어차피 커뮤들은 어딜가도 나이많은 유저들 놀이터죠
35. ??
'24.5.13 5:3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저속하고 천박한 줄은 아는 모양이네
선거때가 지나니 조용한거겠지
2년 더 있어야 선거니까 분탕질 못해 답답하면 나가든가 ..
36. ..
'24.5.13 5:41 PM
(223.62.xxx.85)
세대차 심해서 식상한 구시대적 발언에
무조건 시비 거는 댓글
예쁜 여자 연예인 외모 찬양 비하
정신건강 위헤 가끔 와요
사회가 병 든 걸 여기 오면 느끼고 있어요
37. 고인물
'24.5.14 3:30 AM
(76.157.xxx.66)
더쿠나 여기나 고인물이라 연령대 높아가는데
그래도 열면 여초나름의 분위기도 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