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13100003159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어요.
스웨덴 뿐 아니라 유럽 다른 나라들도 난민 받아서 자국민 만드는 건 실패한 정책이라는 걸
이미 보여줬고 정치인들도 인정했는데도
우리는 제대로 이에 대해서 가이드나 정책이 있기나 한 건지 모르겠어요.
뻑하면 혐오논리라느니 어디서 주워 들은 게 그건지
짧은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헛소리 하던데
내 나라에서 세금 내고 국방 지키는 내 나라 사람들이 안전하고 대우받아야 한다는 게
왜 혐오로 이어지는 지도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그저 외국인 없으면 공장 안 돌아간다 소리만 하던데요.
난민이고 외국 노동자고 간에 사람 받는 건 지극 히 신중에 또 신중해야 한다는 거죠.
더구나 문화가 달라도 너무 다르고 숫자 많아지면 자기들끼리
그 안에서 거래하고 자기들 자치까지 요구하고
여자는 발에 때만큼도 안 여기거나 배운 거 없어서
나쁜 짓을 하고도 아무런 가책도 얼굴 팔리고 잃어버릴 게 없는 사람들을
함부로 받으면서 인류애가 어쩌고 내가 가진 걸 좀 나누면 된다
이런 소리나 하는 사람들은 내 안전을 위협하는 적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