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지방에 내려왔는데 여기 맛있는 김밥집이 생겼대요.
흔하고 흔한게 김밥인데 맛있다고 소문나서 사람들이 몰리는건데
사장님이 장사에 큰 뜻이 없나봐요.
문닫혀있을때가 많고 언제 여는지 안내도 없대요.
사람들이 걸뱅이처럼 언제 여나 앞에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배꼽잡았어요.
표현이 웃기지않나요.
며칠 여기 있을건데 저도 한번 왔다갔다해보려고요.
맛은 봐야하지않겠나요.
잠깐 지방에 내려왔는데 여기 맛있는 김밥집이 생겼대요.
흔하고 흔한게 김밥인데 맛있다고 소문나서 사람들이 몰리는건데
사장님이 장사에 큰 뜻이 없나봐요.
문닫혀있을때가 많고 언제 여는지 안내도 없대요.
사람들이 걸뱅이처럼 언제 여나 앞에 왔다갔다한다고 해서 배꼽잡았어요.
표현이 웃기지않나요.
며칠 여기 있을건데 저도 한번 왔다갔다해보려고요.
맛은 봐야하지않겠나요.
흔하고 흔한게 김밥이지만
맛있는 김밥은 흔하지 않아서요
같은 체인점도 가게마다 다르더군요
꼭 드셔보길 바랍니다~~
우리동네 제일 유명한 김밥집도 전화 예약하면, 몇 시에 오라고 해요(거의 3시간 뒤) 9시부터 전화 예약 가능. 장사는 11시~3시까지. 테이블 3개 있지만, 대부분 포장해서 가져가요. 확실히 맛있습니다. 계란 지단이 포슬포슬하게 많아요~
쌀 좋은거 쓰고 밥 물 잘 맞고 속재료 간 잘 맞고
김밥용김은 2겹짜리에… 맛집으로 소문난 김밥집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무리 맛있는 김밥집이라도 저런식으로 불친절하면
망하는거 시간문제겠어요
최소한 안내라도 써붙여놔야지 헛걸음을 안하죠
동네에 닭강정집이 맛이좋았어요
그런데 정말 문여는게 제멋대로
결국 토스트집으로 바뀌었어요
장사에 뜻이 없는듯
먹어보면 별거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