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만나는게 키 포인트인거네요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가려는 이유는
돈도 돈이지만 결국 좋은 사람 만나려고 가는거네요
좋은 사람만나는게 키 포인트인거네요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가려는 이유는
돈도 돈이지만 결국 좋은 사람 만나려고 가는거네요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가려는 이유는
돈도 돈이지만 결국 좋은 사람 만난다는 보장이 있어요?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간다고
결국 좋은 사람 만난다는 보장이 있어요?
관계의 중요성이죠 아무리 혼자가.낫다고 외쳐도
그래서 결혼이 너무 중요해요.
상대 남자뿐 아니라 그 가족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꼭 봐야합니다.
그래도 질 나쁜 사람보단 적어도 교양 있고 막나가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가능성은 높죠.
그럼 혼자 사는 사람은
다른 면이 특출하거나 두루 충족되어 있어도
키포인트 없는 쭉정이 샮인가? 라고 묻는다면
그렇다라고 할 수 있나요?
사람볼줄 아는 내 눈이 중요하겠네요.
인간이 결국 다른 생물에비해 지구에서 압도적으로 인간위주로 나아간것은 서로 관계를 잘 형성해내고 친밀감을 표현해나감으로써 이루어진거죠.
사회전관계는 비슷한 사람들끼리 관계가 이어집니다.
결혼 직장 친구 모든 사회관계요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굴 만나는지가 중요합니다.
혼자냐 기혼이냐에 국한된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너무 맞는 말이네요
전 결혼 안 한다는 젊은 친구들보면
안된다고 하라고 해요
혼자 살아보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
아니요 좋은사람 만나서 관리하는 능력까지 포함인거죠. 자기자식도 정말 좋은인자인데 관리못해줘서 망가트리는 경우도 많이 봤죠. 그리고 좋은인연 좋다고 함부로 하면 떠나는거구요.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저사람은 운이 좋아서 좋은사람 만나서 대박이 났다는 생각자체를 하는 것 자체가 좀 모자란 생각. 좋은 인연. 좋은 느낌 인간은 모두 다 닿아있어요. 그걸 잡고 내 인생의 안녕을 꾀하는 주체는 나예요.
내가 어떠한 사람이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윗분 말씀에 공감하고요.
능력 좋다고 좋은 사람 만난다는 보장은 없어요.
돈많고 이쁘고 잘생기고 어린 사람은 눈에 띄지만 성격좋은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알수 있고 조건 나쁜데 성격이 일품인 사람이 있거든요.
그리고 성공의 자리가 계속 유지된다는 보장도 없고 건강과 돈이 사라지면 좋은 사람을 계속 내옆에 둘수 없는 시기가 옵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내 조건을 계속 유지해야 되는거죠.
친밀감보다는 같이 뭉쳐 있음으로 인해서 위험으로 부터 보호 수단을 만든거지 친밀감은 다음 단계라고 봅니다.
좋은 사람의 조건은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른거든요.
공부는 직장 잘 잡고 살려고 하는거죠.
좋은 사람 만나는 건 진짜 운 적인 문제.
다만 비슷한 환경의 사람 만날 확률은 올라가죠.
근데 또 우연히도 좋은 사람, 안맞는 사람 만나기도 하는거죠.
대부분 보면 인연 만나는 운이 따로 있어요. 물론 악연. 인연 포함.
완벽하진않아도 최소한의 필터링은 되죠..
학력 직업좋을수록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는데
후진동네 학교 직장 안가려는게 인간들이 막나가서..
후진인간들이 내상사 사장 시부모 된다생각해봐요.
학교 직장 인맥이 내평생 인맥이되요
학벌직장 좋은사람들은 소개팅도 비슷한레벨에 사업을 해도 인맥이좋아 도움얻고...
진입장벽 낮은 일자리 보면 일이나 돈도 문제지만 젤 별로인게 거기 구성원들이죠... 좃소기업만큼 안가려는것도 비슷해요. 사람대접 받고싶어서죠 ㅠㅠ
흙이라 기술 장사 안되면 공부라도 죽어라해서 대학 직장 잘잡아야 무례하지 않고 존중받는 사람들과 엮임..
좋은학교 가야 좋은 친구 사귀는건 정말 맞아요
하위권 가면 ㅠㅠ 어려워요.
인생은 결국 홀수 아닌가요.
자기 자신을 단단히 키우는 게 젤 중요
너무 맞는 말이네요
전 결혼 안 한다는 젊은 친구들보면
안된다고 하라고 해요
혼자 살아보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222
좋은 학교 좋은 직장 가면 무조건
좋은 사람 만나는게 아니라
확률이 높은 거죠
어느 유튜버가 그러더라구요
좋은 학교를 가야 하는 이유는
분위기(공부하는 분위기, 인턴정보 교류하고,
취업시장 미리 대비하고..)
이런 환경속에서 4년을 보내면
선배가 혹은 내 친구가 사회에서 멋지게 자리잡고
사는 걸 보게 되니까 나도 열심히 살게 된다..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들과 동질화 된다는 것.
다 떠나서 진입장벽 낮은 직군 가보세요
별별 희안한 아롱이다롱이가 70%예요
최종 결혼을 의미한다면 틀렸어요
결혼은 로또 입니다
결혼할 당시엔 몰라요
내가 꽝 뽑은거!
혼자 사는 사람은
귀찮은 일에서 완벽하게 해방되는 한편
다른 좋은 사람들의 선의에서도 완벽하게 제외되는 거죠.
이것도 패키지라서 통채로 다 사서 안아야하는 것.
뷔페처럼 골라먹기는 안되는거죠.
인간의 영혼은 날씨와 침묵 고독
누가 함께 있느냐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 수 있던가
그리스인 조르바
지옥은 공간이 아니다. 상황이다
단테
현실적으로는 위에 110님 이야기가 맞는것 같아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인간관계 그부분은 운이 좀 좋은편인것 같은데.. 그냥아직 살면서
막장 스타일의 사람은 거의 못만나봤어요.. 근데 결혼은 그냥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운이 필요한것 같아요 .. 주변 친구들을 봐두요.. 내가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꽝을 뽑일수도 있는거니까요... 좋은직장에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사람들이 다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좋은 환경에서도 사이코패스들도 있는거니까요
다행히 주변 사람들도 꽝까지는 안뽑아서 다들 평탄하게 살기는 하더라구요 ..
좋은 대학가서 좋은남편만나게 제일 잘한일일것같아요
무조건 풀이 그나마 나은곳으로 진입해야합니다
내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나는거죠..
인생의 행복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
있는 게 아니라 개새끼를 만나지 않는 데 있다
좋은 사람 많이 만나도
개새끼 하나 만나면 모든 게 망가지고 무너져요
그냥 무난한 삶을 사는 게
인간으로서 가장 좋은 삶이에요
굳이 뭐 좋은 사람 만나고 말고도 없어요
50년 넘게 살아보니
진짜 좋은 사람보다 좋은 척 하는 사람이 많고
무난한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동감합니다.
사람이 전부 같아요
내가 좋아야 좋은사람을 만나는거지
죽어라 공부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 다닌다고
좋은사람 못만난다는건 나솔이 증명
투자한만큼 빼내야 한다는 인간의 속성이 문제
뭐네 뭐네 해도
자기 자신이죠
자신의 생각 자신의 노력 자신의 결정요
자신을 어떻게 만들어 놓느냐에 따라
주위는 달라집니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관계야 상관없지만 선택할 수 없는 관계가 문제죠. 부모나 형제, 직장동료 이웃. .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잖아요. 태어날때부터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냐느냐부터 출발선이 달라지니까요.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열심히 사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죠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나와 가족,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하고 감정을 주고받고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살아가는 힘을 얻는 것 같거든요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험한 꼴 안 보고, 세상 좋다는 곳이 천국은 아니지만
끝장 보는 악질, 한 맺힌 사람 비율이 훨씬 적은거 같기는데 해요
잃을거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세상 좋다는 곳이 천국은 아니지만
험한 꼴, 끝장 보는 악질, 한 맺힌 사람 비율이 훨씬 적은거 같기는데 해요
잃을거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좋은 인생 살려면
그만큼 능력, 노력하는 좋은 성품, 긍정적인 자세
양가의 무난한 양육...다 포함이겠죠
관계도 결과도 좋을 수 밖에요
그건 아니죠
좋은학교간 뭣같은 애들이 지금 많잖아요
큰 선은 학벌, 외모, 유전등으로 결정이 되고 그이후 선안에서의 경쟁은 관계가 핵심이더라구요.
원글 댓글 모두 공감합니다.
원글님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근주자적 근묵자흑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고로 진리는 없다.
제가 결혼전 대기업 다니다 전업으로 17년후
경단녀라 작은 회사 들어왔는데 이건 회사가
구멍가계보다 못해요
사장포함 직원들도 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아요.
사장은 자존감 부족인지 대외활동에 미처
직원들보다 그들을 더챙기고
직원들도 발전없이 그 자리 뱅뱅.
다 이유가 있어요.
정말 맞는말씀...구성원이 달라진다.에 깊은 빡침과 공감..ㅠㅠㅠ 82는 명언제조기 같아요..
완벽하진않아도 최소한의 필터링은 되죠..
학력 직업좋을수록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는데
후진동네 학교 직장 안가려는게 인간들이 막나가서..2222너무 공감가요~~
여기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인생에 정답은 없음
제가 느낀건 유유상종의 법칙.
좋은사람만나고프면 내가 먼저 좋은사람이 되면 됩니다.
끼리끼리의 법칙은 진리인것 같아요.
내주변에 이상한사람들만 있는것 같다? 그들에게서 내모습을 보고 고치면 한단계 나아가는 느낌이 들때 옵니다.
완벽하진않아도 최소한의 필터링은 되죠..
학력 직업좋을수록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는데
후진동네 학교 직장 안가려는게 인간들이 막나가서...333
좋은 인력풀에 섞여 있다 경단으로 눈낮춰 취업한 후 절실히 느낀 사실이네요
대학 졸업후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경단후 매장직에서 잠시 근무했는데
내가 살면서 만난 부류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어요.
일단 대부분 가정환경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불륜으로 인한 부모님 이혼, 알콜중독 아버지,
도박에 빠진 남동생..그런 환경에서 자랐으니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너무 좁고 부정적이고 거칠어요.
삐뚤어진 시선으로 사람을 대하니 건강할 수가 없는거죠.
안타깝더라구요. 20대 친구들이 꿈도 희망도 없이 자신을갉아 먹으며 살아요. 말투가 너무 거칠어서 살펴보면 부모가 그래요.
간혹 그런 환경을 벗어나려고 몸부림 치는 친구도 있긴
했는데 그건 극소수..
인간은 환경에 지배를 받아요. 특히 어릴때는 더더더.
그곳을 빠져나와 지금은 it회사에서 근무하는데
여기 근무하는 젊은 친구들 참 예뻐요.
적어도 회사에서 눈에 띄게 상식을 벗어난 언행을 하는
친구 못봤어요.
어디가나 빌런은 있지만
빌런도 난이도가 있답니다.
좋은학교에서도 나쁜인간 만날수 있고.좋은직장에서도 바람둥이 만나 겷혼할수도 있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는 엄청 중요해요
저는 주치의를 잘못만나 의료사고(?)비슷하게 당해서 넘 고생중이에오..이것도 제 운이죠
많이 배운 인격장애자들도 넘칩니다.
다른점은 그걸 포장하느냐
못하느냐 차이일뿐.
인격장애가 있더라도 그걸 포장할 줄 아는 사람이 낫네요
대놓고 무례하고 막나가는 사람이 더 싫어요
포장을 한다는 건 사회에서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는 것.
포장이라는 브레이크가 없는 사람들을 만나면
대화×, 설득×, 협업×
전 살아오면서 그렇게까지 무례하고 막나가는 캐릭터는 못봤던것 같아요 . 생각해보면 운이 진짜 좋았던것 같네요
혼자 삼십년 넘게 살아보니 스텐바이미도 옆에 끼고살지만 이건 아니다 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원글 댓글 모두 공감합니다.
원글님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222
그냥 팔자예요
노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생 대부분은 정해져있는 거 같아요
집도그렇잖아요 왜기를쓰고
학군지에 가려는지
저는 지방인데도 왜 애들모여살고 좀 후진동네안사려는지
살아보면 답이나오더라구요
어쩔수가없어요
애안낳을땐 몰랏죠 회사만 다니는데요
그냥 암생각안하고 들어간 새아파트 동네가
낮에 정말 누가봐도 이상한사람들이 많이다녀요
그래서 이사했어요
좋은사람 만나려기보단
이상한사람이나 범죄자안만나려는거에요
...남편이 건설사 관리직인데
일하러오는분들..장난아니래요
저보고는매번 곱게컷다고만하죠-_-;;
좋은사람 알아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