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변우석이 아니라 선재가 좋은거였어요.
변우석도 선하고 맑고 괜찮지만
류선재가 더 좋네요.ㅎㅎ
저는 변우석이 아니라 선재가 좋은거였어요.
변우석도 선하고 맑고 괜찮지만
류선재가 더 좋네요.ㅎㅎ
전 둘다 좋아요
저도 선재팬인걸 느꼈어요..우석이도 좋지만 내가 좋아한건 20살의 선재네요. ㅎ 다행이다생각했어요. 요새 변우석 너무 봐서 감당이 안될지경이었는데 말이죠 ㅎ
저는 솔이랑 함께 있는 선재를 좋아했나봐요 ㅋㅋ
근데 우리가 변우석 안좋아해도 될듯요 위버스 한 첫날 일하다가 가입해서 해봤는데..와 글로벌 젊은 여자분들 수가 어마어마..댓글창 무서울 정도.그리고 현재 십대들에게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전 첫날 위버스에서 풀린 변우석 헬스장 사진 몇개 보고 살짝 선재보는눈에서 벗어났어요.근데 그 헬스장 사진이 하필 제 취향이라..음냐리
그쵸 류선재에 열광하는거죠. 그냥 선한듯보이네요 런닝맨보니
저 또한 고딩 선재 팬입니다.
배우 본체는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저는 변우석 배우 자체도 너무 해맑고 좋더라구요
저도 솔친자인 선재팬이에요. 배우 본체는 청량하고 선해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 판단 유보중이요.
저도요 ㅋㅋ
이전 연기 다 어설펐어요.
이번에는 김혜윤 배우를 잘 만난덕이 커요.
예전 에릭이 이은주, 정유미, 서현진 만날때만 연기도 좋았고 드라마도 대박났어요. 앞으로는 본인 하기 나름이겠죠.
윗님 김혜윤 팬인지는 모르겠는데 김혜윤 연기도 그전꺼 찾아보면 무슨 연기 신이 전혀 아니던데요? 그리고 상대배우를 살려준다고 하는데 로운도 영 연기가 안살던데요?
어느 무슨 하루였나 찾아서보니 아유..그떄 연기는..솔직히 거부감들어서리.너무 오바육바라서..여기서 하도 연기잘한다해서보니..변우석이나 김혜윤이나 여기서 연기를 잘해보이고 둘다 시너지 받는거라고 저는 보네요. 취향차는 각자 하는걸로 하구요.
저도 홍석천 유투브 나온거 봤는데
본체 변우석 자체는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고요 ㅋ
그냥 선재가 좋은걸로~^^
여주하고 붙는 씬 말고도, 아버지앞에서 우는 거, 친구랑 하는 코믹씬 등등, 연기 자체가 완전 늘었던데요.
표정 연기 너무 잘하고…
그 동안 많이 노력한 것 같아요.
20세가 소녀에서도 예전 드라마에 비하면 많이 늘었더라구요.
아무의 팬도 아닙니다ㅎㅎ
남자친구, 힘센여자 강남순은 잘 못 보겠더라구요.
이번에는 찰떡이라 잘 보고 있어요.
비주얼은 제스타일입니다~
나이들어보여요
30대모습으로..
유튜브에 20대모습 특히 웃는모습보면
너무 풋풋히고 싱그럽고 너무 이쁘던데..
그때 시트콤같은 젊은대학생물
같은 청춘물 찍었음 인기많았을것같은..
세월이 아쉽죠..
지금은 풋풋한 셍그러움은 본체에선
안보이네요
좀 살을 살짝찌워도 괜찮을것같아요
저는 원래 변우석을 좋아했어요. 몇년동안 주변에 소소하게 영업 많이 했는데 갑자기 뻥 떠서 어리둥절해요. 너무 기쁘고…근데 모두가 좋아하니 허전한 마음도 있어요. 이게 뭔 감정인지…
어쩌다만난 하루는 그 오바육바 연기가 맞는거니 그렇게 한거죠.
원래 스토리 자체가 그렇잖아요.
얼마나 찰떡 연기라고 칭찬 많고 인기 좋았는데요.
그리고 거기서 로운 연기 못했지만 김혜윤이랑 잘 어울려서 떡상 했구요.
연기도 뒤로 갈수록 좋아지고요.
그리고 신인급 남배들 김혜윤이랑 연기후 인기 좋아진거 사실인걸요.
예능은 안봐서 모르고 선재는 여주 때문에 안 보지만
전 강남순 류시오는 괜찮았어요
원래 다정하고 팬들에게도 잘하는 모습 좋아요
무엇보다 모델계에서 데뷔해서 연기하며
작은 단역부터 고생도 많이하고 했을텐데
꾸준히 노력해서 연기도 늘고 자리잡았다는 생각 들어요.
잘 웃고 밝은 모습 좋구요. 응원합니다!
알고리즘 추천 파도파도 뭔가가 계속 나와요
변우석 얼마나 소처럼 일하며 열심히 산건지...ㅎ
저도 공감. 저도 선재의 팬입니다. 어찌보면 다행이죠. 변우석에게까지 빠졌으면 일상이 유지가 안될뻔 했는데 말이죠...
김혜윤배우에게 입덕..
그래서 알고리즘 타고 보니.. 어서와 조이등 김혜윤배우는 촬영현장을 업시키고.
넘 재미나게 만들더라구요. 변우석도 편하고 극대본속에 선재로 빠져들게
여배우가 해줘서 감정신이 살아났다고 하던데...
옥택연이랑 했던 김혜윤 배우,, 어서와 조이는 메이킹필름이 넘 웃겨요.
그래서 변우석보다 옥택연하고 더 잘맞아보였어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배우에요.
그래서 작가가 김혜윤을 생각하고 대본 만들었다는 말이 나왔나봐요.
하여튼 변우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작가 감독 여배우.. 삼합이 다 잘맞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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