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 하고 싶네요.
그런 일 하고 싶네요.
그런일은 저도 하고 싶네요..ㅎㅎ 스트레스 안받고 돈많이 받는일요..스트레스 많이 받고 돈도 크게 못벌어서..ㅠㅠ
그런 게 어딨어요
업종이 문제가 아니라 님이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이면 되요..
없어요 그런건..확신합니다. ㅎㅎ
마취과의사?
권위가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있겠네요. 진상이 까불지 못하고 또는 아랫사람이 해결해주고 ㅎㅎ
아니면 몸으로 떼우는 일 중에 많이 버는 일이요.
일만 완벽히 하면 진상부릴 일 없으려나요? 아닐 거 같기도;;
사람 안만나도되는 집에서 하는일 하려하는데 스트레스지수가 어마어마하네요 평균이 몸혹사에 노동시간초과에 ㅎ
여기서 본거같은데 모텔청소가 그렇다네요.
저는 온라인시험감독 나가봤는데 내 얼굴 안나가고
목소리 시작할때 좀 나가고
서너시간 혹은 하루종일 앉아있습니다.
할만하던데요.
모니터 듀얼로 봐야하고 카톡 봐야하고
집중력이나 순발력 떨어지면 못해요. 자주 있진 않아요.
그런일이 있다고해도 가만히 앉아서 남한테 정보 얻으려는
원글님 차지가 되겠나요?
많으시네요..
빨리 은퇴하고 진상들한테 벗어나세요.
없음
no pain no gain
로또 당첨 밖에 없습니다.
의사요.
높은 직업에 사진사인거 본적있는데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경쟁률 엄청납니다 사진학과 나온 사람들도 많고 취미인구도 많아서요
제 친구 강남에서 내과 의사인데,
만나자마자 하소연
첫 환자 몇 천원 진료비를 백만원 수표 낸다네요.
거스름돈 달라고.
다들 그 친구 만나기 싫어해요. 만날 때마다 진상 환자들 얘기 징징징.
그런일은 없습니다 ㅎㅎㅎ
진상은 어딜가도 있을 수 있지만...
전 개발직인데... 그나마 스트레스가 적은 것 같아요. B2B에 대기업은 영업이나 다른 쪽은 다 분업되어있으니... 외부인과 접촉할일이 최소한이죠.
마취과 의사인데..
스트레스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