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개씩 나눠서 주문하는게 나은가요?
한꺼번에 주문하면 좀 싼가요?
2. 본사외주 바로스 대신 다른데 이용해보신분들 있나요?쓸만한데 있나요?
3. 이케아 인기가 좋으니 정말 창렬스럽게 운영하던데
여자한테 갑질하는 양아치조립기사
말도 안되는 걸로 고객에게 전화질하는 재무팀
절대 답변없는 저녁7-8시 사이의 채팅상담
등등
저만 이렇게 재수없게 드러운일 걸린건지?
4. 예를들어 빌리책장 정도하나 조립하려면
공간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집이좁고 짐이꽉차서
공간이 잘 안나오네요
조립기사들이 좀 치우고 조립하나요?
조립공간 안나온다고 가져가나요?
ㅡ반품해야 자기네한테 지장은 없으니
최근이용
아주 작은옷장 아이방 들어가는거 주문했고
매장에서 이거얼마, 이거는 얼마...등등 다 설명 듣고
최종결제하고 나왔어요.
전 대면서비스 해주시는 분도 친절했고
집에 오신 조립기사님도 친절하셨어요.
작은옷장이어도 거실에서 눕혀서나 펼혀서 조립할 수
있게 공간이 있어야 했구요. (이건 현장서 설명 못 들음,
아마 본인이 가져가서 조립해도 기본적인 사항이라
굳이 설명 안 했나봐요.)
거실서 조립하고 방으로 옮길 때도 공간이 넉넉히
확보되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금방 뚝딱하긴 했지만 천절하셔서
조립기사님 가실 때 음료, 물이라 간식봉투 챙겨드렸어요.
빌리를 눕힐 공간이 필요해요
조립공간 안나오는건 미리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립기사가 짐 치우길 바라는건 말도 암되는 갑질이고
원글이 필요공간 물어보고 미리 짐을 치워놓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