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옷걸이로 천장을 같이 쳐봤습니다
더 쿵쿵대며 걷더군요
진짜...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싶네요..
오늘은 옷걸이로 천장을 같이 쳐봤습니다
더 쿵쿵대며 걷더군요
진짜...
온갖 나쁜짓은 다하고싶네요..
법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누구도 안하고 있죠.
그것들 잘 때 치는 것도 좋아요
쿵쿵 걸으면 나는 더 또라이가 되겠다고
미친듯이 계속 쳐보세요
효과가 있긴 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제 맘을 알아주셔서..
얼마나 괴로울지 짐작이 갑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거 안겪어 본사람은 모릅니다.
우퍼 틀어버리세요.
공감합니다 아래집사는게 죄네요. 왜 가해자들은 법적조치가 없고 피해자들이 우퍼라도 틀면 법적조치가 취해지는지...진짜 미칠듯이 화가납니다. 전 집에서 에어팟꼽고있어요. 저주파귀마개도 껴봤는데 그나마 에어팟이 노이즈캔슬링기능이 제일 나아요. 헤드셋은 오래끼면 두통생기더라구요. 속히 층간소음관련 법제정이 되어야해요.
진짜 머릿속엔서 참자해도 욱..욱 사람 미치게 만들죠
그래서 사람들이 점점 화가 쌓이고 범죄가 많이 일어나나봐요
솔직히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칼 맞아 죽어도 싸요
선량한 국민을 살인자로 만든다고 봅니다.
이 문제가 얼마나 고질적인 문제입니까.
그런데도 아무도 신경을 안쓰네요.
층간소음 내는 종자들은 솔직히 죽어야 끝나요. 내가 죽든 그 말종들이 죽든. 이사 밖에는 방법 없더라구요. 희한하게 그 종자들은 어디서 단체로 메뉴얼 이라도 받았나 애를 묶어놓냐 무한반복에 보복소음 내는데는 일인자 에요. 진짜 신기할 따름.
저도 못참아서 나갔다 왔는데. 돌아와도. 여전히 쿵쿠쿵. 뭐 물건을 굴리는지. 진짜 이해불가네요. 저희집 말고도 다른집에서 경찰 신고한 집이면 말 다했지요…
다른사람들 힘들게 하면서 사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돼요. 대부분 아파트에서 사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층간소음으로 그 집안의 격을 보여주는것 같은데 말이죠.
간간히 그랬어요 돈쓰기싫어서 그냥 버티고 있어요 백색소음기도 샀고 소형공기청정기도 샀어요 우리집은 기계소음이 웅웅거려서 소음날때 틀고 잘려고요 이사간들 다른집은 안그런다는보장없어요 이제껏 이사몇번한 이유가 다 소음때문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