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말투며 목소리, 대화 내용을 처음 들어 봤는데 주위에 보면 저렇게 말하는 사람 거의 못본 것 같아 놀랍네요.
누구누구랑 같은 결 같아요.
장시호 말투며 목소리, 대화 내용을 처음 들어 봤는데 주위에 보면 저렇게 말하는 사람 거의 못본 것 같아 놀랍네요.
누구누구랑 같은 결 같아요.
요즘 일본에 나라가 넘어가고 있는것 같아 걱정되어
그쪽 신경도 안썼는데
이 글 보니 들어보고싶어지네요
유튜브 가서 찾아볼게요
검사와 피의자가 저렇게 불륜 하는 게 딱 누구 연상 되지 않나요?
장시호 얼굴보고도 가능하군요.
한동훈이랑 동문이라고 자랑하던
목소리, 어투,,저렴 그자체.
국정농단급의 인간들 멘탈이 저정도는 되어야하는가 봅니다.
검사 유부남이에요?
네 유부남요
동성친구와 약 2년간의 통화 녹취라죠
들어보진않았는데 뭐..대외적인거 아니면 편한친구와의 대화는 비슷하지않을까요
대외적인 만남, 업무적 만남였던 거니말투와 행동거지라면 말문이 막히지만
마누라 심정이 참담하겠네요
자식도 있을텐데
똘망 범생이로 생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