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홀로 유학 가서 성공하고 교수까지된 여자가 남편을 살해 했네요, 처움에 1급 살인혐으로 체포 되었으나 형량 거래로 과실치사로 판결, 과실치사, 납치 등 각 형량 합계가 25년인데 여교수 변호사랑 합의해서 형량을 병합해서 10년형 받았네요.
유족들 울부짓고.
둘다 수입이 좋은지 집도 좋은 곳에 살고 있던데 미국에 자녀를 유학 보내는 부모들의 아메리카 드림 같은 여자인가 왜 저랬을까요?
남편은 시민권자라 결혼한 것 같은데 주변에 결혼 사실을 숨기고 심슨대에서 취업비자 서포트도 받고 주변엔 자기 결혼 안한것 처럼 이야기 하고 다녔다네요.(이 사건의 가장 미스테라한 부분)
남편 양손 결박하고 의자에 묶어서 양말 입에 넣고 목졸라 살해 했는고 남편이 순순히 결박 당한 것 동영상까지 찍어놓고는
남편에게 가정폭력 당해왔다고 선처 호소.
살해당한 남편이 참 순하게 생겼던데 딱 미국판 이은혜 사건 아닌가요?
형량 거래하고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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