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30분 시청 소감으로는요.
역시 기대했던 피디
좋아하던 배우
틀리지 않았네요 제 직감.
드라마 속 정려원 닮고싶어요.
저렇게 속은 여려도 강단있는 말빨.ㅎㅎㅎㅎ
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30분 시청 소감으로는요.
역시 기대했던 피디
좋아하던 배우
틀리지 않았네요 제 직감.
드라마 속 정려원 닮고싶어요.
저렇게 속은 여려도 강단있는 말빨.ㅎㅎㅎㅎ
재밌네요.기대 안했는데
정려원 이쁘고
악 같이 보고 계신분들 계셔서 좋네요
교무실 씬이 드라마같지 않고 현실같아서
정려원 오랫만에 보는데 반가워요
사단 총출동했네요..쫌%_@:;~
안판석이 밥잘사주는 예쁜 누가 감독일까요?
느낌이 비슷
위하준은 삼성다니는 설정인가봐요
밥 잘 사주는 누나 감독 맞아요~
담백하니 작가도 좋네요.
그러네요
손예진 엄마 아빠 동생 친구 다 나왔네..;;;
예전 드라마 불독이랑 비슷한가요?
밥먹으면서 맥주도 마시면서 보다가
ㅋ
교무실씬만보고 장르물인가 흥미 생겨서 바로 검색해보니 연상연하 로맨스라 전 패쓰..
수사반장 본방보느라 못봤는데 이들마도 재방으로 봐야겠네요~
저는 풍문으로 들었소 팀?들이 다나오니 약간 식상하네요
선재는 선재만 멋있고 내용 너무 유치해서 도저히 못보겠던데
이건 재밌어요 적어도 그렇게 유치하진 않을테니
저도 선재는 하이틴드라마같아
5회까진가 참고 보다보다 포기한뒤
후속드라마도 잊고 있었는데 봐야할까봐요.
재밌군요 봐야지
저도 선업튀 여기서 하도 재밌다해서
2회까진 봤는데 영....
밥잘사는누나 비슷한데 했더니 역시 ㅎㅎ
첨부터 너무 연상연하 로맨스, 질투유발 또래녀, 복수에찬 인물등장시켜 여주 어려움에 빠지고 연하남주 몸바쳐 도와준다 등 전개가 빤히 보여요 ㅋㅋ
대본도 탄탄하고 연기도 다들 좋아서 모처럼 몰입해서 봤어요
로맨스 드라마라는 뻔한 쟝르 안에서도
작가나 연출가의 역량에 따라 퀄리티가 확연히 달라지는지라
당분간은 믿고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