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가요?
여자가 집비우면 혼자 휴가라도 생긴것마냥 뛸듯이 좋아하지만 그거 하루도못가고 계속 전화해대고 쓰잘대기없는거 물어보고 시위?하고.
왜 그럴까요?
왜그런가요?
여자가 집비우면 혼자 휴가라도 생긴것마냥 뛸듯이 좋아하지만 그거 하루도못가고 계속 전화해대고 쓰잘대기없는거 물어보고 시위?하고.
왜 그럴까요?
아들?....
불편해서 혹은 심심해서.
밥차려줄 사람 팔요해서?
그런것도 못물어봐요?
우리나라 부부들은 무슨 대화를 해요?
허전하겠죠..ㅠㅠㅠㅠ 저도 이런글은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솔직히이런걸로 어림짐작은 왜 해요.??? 남들이 원글님 남편 속을 어떻게 알고 ..
밥차려먹기 귀찮아서
수발들 사람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