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얘기하면 그래? 몰랐네
했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요.
시간 지나니 그게 또 뭐였는지는 다 잊어버렸는데요.
지금 생각나시거나 경험 있으면 아무거나 좀 적어주세요.
의외로 사람들이 이걸 모르더라 했던 것요.
누가 얘기하면 그래? 몰랐네
했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요.
시간 지나니 그게 또 뭐였는지는 다 잊어버렸는데요.
지금 생각나시거나 경험 있으면 아무거나 좀 적어주세요.
의외로 사람들이 이걸 모르더라 했던 것요.
몇년생은 올해 몇살이냐
올해 칠순은 몇년생이냐 이런 글 올라올때
이정도 산수...를 모르나??? 하고 놀라요
의외로 불쌍하면서 이해가 가더라...정도요.
의외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에게만 관심있지
남에게는 관심없더라구요
본인의 매무새는 본인이 알아서 단정하면 될일 ㅋㅋ
어제 모임에 누가 뭘 입었는지 뭘 들었는지 기억안남
자기만의 편견 속에 평가하는 말을 매일 같이 하고사는데 의의로 인지 못하죠.
자신을 모르더라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을 이야기 하지
되고싶은 사람의 행동은 하지 않아요.
참공짜 좋아하고 편한 인생을 부러워한다는
그러네요 정말
공짜 좋아하고.. 염치없고
부러워하지만 자신은 안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