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이 문제인지 연출이 문제인지...
출연자도 많고 제작비도 꽤 들었을거 같은데 진짜 뭘 얘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끝까지 보신분 어떠셨나요?
참고 볼만 한가요? 전 6회 보는 중인데..
극본이 문제인지 연출이 문제인지...
출연자도 많고 제작비도 꽤 들었을거 같은데 진짜 뭘 얘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끝까지 보신분 어떠셨나요?
참고 볼만 한가요? 전 6회 보는 중인데..
2회 남았어요.
전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보여져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끝까지 본 자가 바보라던데..유나인 분량을 걷어 내서 전객 어색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참....
유아인 분량을 편집한거에요?
전 1화보고
마지막12화봤어요.
엔딩도 재미없더라구요.
뒤로가면 볼만하다는 말에 속아서 6회부터 적당히 스킵하면서 끝까지 봤어요
종말의바보 끝까지 본 사람들이 정말 바보라더니 제가 바보였어요
스킵까지 안했으면 억울할뻔했어요
3회까지 보다가, 재미없어서 중단...요즘 K드라마 재미없네요.
유아인 분량 덜어내느라 그랬는지 스토리가 좀 비는 부분이 있어서 답답하기는 하지만 생각해볼 꺼리가 많아 나름 괜챦았습니다
전 1화 30분정도봤나
여주도 너무 마음에 안들고 정말 너무 산만하고 재미가 없어요
다시 보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