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올해 환갑이고 몇년 후 연금 수령 시작인데 육십 후반까지는 일을 할거 같아요.
요새는 그래도 연금 수령을 미루지 말고 받으라고 하는데 연봉 1억 정도 받는 경우 연금을 몇프로 정도 받을 수 있나요? 반 정도는 받는건지 반도 못받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퇴직하면 그 이후로는 원래대로 받는건가요?
일 그만둔 이후로 연금 깍여서 나오는 건 아니지요?
경험자 분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남편이 올해 환갑이고 몇년 후 연금 수령 시작인데 육십 후반까지는 일을 할거 같아요.
요새는 그래도 연금 수령을 미루지 말고 받으라고 하는데 연봉 1억 정도 받는 경우 연금을 몇프로 정도 받을 수 있나요? 반 정도는 받는건지 반도 못받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퇴직하면 그 이후로는 원래대로 받는건가요?
일 그만둔 이후로 연금 깍여서 나오는 건 아니지요?
경험자 분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유툽에 연금박사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다 공부하고도 제대로 옮겨쓰질 못하는
똥머리 올림
직접 경험자는 아니고 유튜브 습득한 지식에 의하면
최대 감액기간은 5년간입니다. 그리고 연금 가입자의 평균 소득이 있는데 이걸 초과하면
연금액이 감액되는 겁니다. 아마 올해 기준으로 월 소득액으로 290만원 약간 안된다고 해요.
올해 환갑이시면 65세 될려면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그정돈 아니고요
월급액에 때라 달라오
촤대 20ㅡ30 ? 프로 감액 일거에요
수입이 있을 때 국민연금을 감액해서 받느니 수령연기가 더 낫죠. 수입 없을 때 많이 받으니까.
월400이상 받으면 50프로가 덜나옵니다
그래서 저희언니는 5년 연기했어요.
그러면 1년에 7.5프로올리거든요. 5년만 지나면 제대로 다 받거든요. 그래서 5년후에 거의 40프로 많은금액 받을수있었어요. 지금도 언니는 전문직이라 일해요. 그래서 월급과 40프로 상향된 국민연금을 다받죠
저라면 연기할것 같아요.
그럼 연기해야겠네요...5년후에 40프로 많은 금액이라면 엄청 큰 금액 차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