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얘기입니다.모친은 계모.
자식들 결혼 거의 맨몸으로 시키고
딸이나 며느리 출산이며
들여다보기를 했나
손주들 생일 입학 땡전 한 푼 안주면서
아버지모교에 기부를 했더라구요? 아주큰돈은 아니예요.
뭐 본인들 마음이지만
자식들에게는 십원 한 장 쓰기아깝고..
재산은 계모앞으로 다 빼돌려놓고..
그러면
아프때마다 수시로 전화해서
이거저거 요구는 하지말아야죠.
곧 당신생일이라고 식당예약해서 밥먹자는데
당연 자식들이 내는거구요.
어이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