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네 집안에 여자 도망가게 하는 유전자가 있는거 같아요

Dd 조회수 : 7,110
작성일 : 2024-05-11 09:31:53

남편네 집안 남자들 스펙좋고 바람피거나

이런 헛짓도 안해요

 

근데 시어머니 별거선언 후 가출 

남편 사촌의 부인 별거선언 후 가출 

 

특징은 그렇게 부인을 괴롭히다 여자가

나가면 다시 돌아오라고 다들 설득

그러나 여자는 완강

 

제남편도 똑같아요

저도 별거해야하나 집 나가고 싶다 그런 

생각 들거든요

 

남들은 갸우뚱할텐데

전 이해가 가요

오직 더러운 성격하나로 여자 인생 하나 박살내는게 어떤건지요

IP : 218.153.xxx.19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5.11 9:34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남자들만요? 시엄니는 어때요?
    시엄니 ㅈㄹ맞은 성격때문에
    아들 삼형제 다 이혼한 집 알아요

  • 2.
    '24.5.11 9:35 AM (175.120.xxx.173)

    그럴 수 있어요.
    정신적인 질환이 스팩트럼이 워낙 넓기때문에
    그냥 성격이상이라고 치부되어
    주변 가족들만 힘들고 그대로 유전되는 경우가 많죠.

  • 3. 윗님
    '24.5.11 9:35 AM (61.101.xxx.163)

    시엄니도 시아버지때문에 나갔다잖아유

  • 4. 저희 시가
    '24.5.11 9:36 AM (39.7.xxx.175) - 삭제된댓글

    5대째 그런 성격 지랄같은 성격 내려 오고 있어요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결혼해도 애낳지 마라 합니다 이대에서 끝내자고

  • 5. 저희시가
    '24.5.11 9:36 AM (39.7.xxx.175)

    5대째 지랄같은 성격 내려 오고 있어요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결혼해도 애낳지 마라 합니다 이대에서 끝내자고

  • 6. 그러게요
    '24.5.11 9:37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시 할머니라 했어야했네요 ㅎ

  • 7. 더러운피
    '24.5.11 9:40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제 시가도 그래요.
    근데 하나같이 전부 회피형 성향이에요.
    S대 출신에 성격은 세상 선비인데
    그러다 보니 전문직 고스펙과 결혼
    고부 갈등 모른 척, 집안 힘든 일 모른 척, 남의 고통 모른 척
    교수님같은 조언만(태도를 바꿔라)
    근데 저스펙 또는 저질 여자(룸녀, 알바 등)과 바람까지 피는 이상한 집구석
    성묘가니 할아버지 옆에 마누라들 무덤 두개
    다행히 여자들은 조용히 사는 집안인데 저는 딸 하나만 낳음

  • 8. 더러운피
    '24.5.11 9:42 AM (39.7.xxx.240)

    시가도 그래요.
    근데 하나같이 전부 회피형 성향이에요.
    S대 출신에 성격은 세상 선비인데
    그러다 보니 전문직 고스펙과 결혼
    고부 갈등 모른 척, 집안 힘든 일 모른 척, 남의 고통 모른 척
    교수님같은 조언만(태도를 바꿔라)
    근데 저스펙 또는 저질 여자(룸녀, 알바 등)과 바람까지 피는 이상한 집구석
    성묘가니 할아버지 옆에 마누라들 무덤 두개
    마누라들 지능순으로 탈출
    다행히 자기 성씨 여자들은 조용히 사는 집안인데 저는 딸 하나만 낳음. 나도 탈출.

  • 9. 남자든
    '24.5.11 9:45 AM (1.227.xxx.55)

    여자든 더러운 성질머리는 상대를 피폐하게 만들죠.
    문제는 그들은 그들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 10. 더러운피
    '24.5.11 9:46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보니까 선비인척 하면서도 본능이 저질이라 매춘여성 등 저질 여자랑 결혼하는 게 맞는데 사회적 이목때문에 그것도 못하니 딴 생각만...
    심지어 전부 술, 담배도 안하고 책만 읽어요.
    근데 의사 마눌, 교수 마눌, s전자 다니는 마눌 다 도망감.

  • 11.
    '24.5.11 9:47 AM (218.153.xxx.197)

    맞아요 ㅋㅋ

    저도 그래서 피가 더럽다고 해요

  • 12. 더러운피
    '24.5.11 9:47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보니까 선비인척 하면서 남녀차별 오져서 가정사에는 관심이 일도 없고 본능이 저질이라 매춘여성 등 저질 여자랑 결혼하는 게 맞는데 사회적 이목때문에 그것도 못하니 딴 생각만...
    심지어 전부 술, 담배도 안하고 책만 읽어요. 그것도 고도의 쏘시오 패스의 연기 아닌가 싶어요. 직업이 번듯하니 남들 이목이 제일 중요하고
    근데 의사 마눌, 교수 마눌, s전자 다니는 마눌 다 도망감.

  • 13. 더러운피
    '24.5.11 9:50 AM (39.7.xxx.240)

    보니까 선비인척 하면서 남녀차별 오져서 가정사에는 관심이 일도 없고 본능이 저질이라 매춘여성 등 저질 여자랑 결혼하는 게 맞는데 사회적 이목때문에 그것도 못하니 딴 생각만...
    심지어 전부 술, 담배도 안하고 책만 읽어요. 그것도 고도의 쏘시오 패스의 연기 아닌가 싶어요. 직업이 번듯하니 남들 이목이 제일 중요하고
    근데 의사 마눌, 교수 마눌, s전자 다니는 마눌 다 도망감.
    머리 좋은 쏘시오패스라 사회생활은 너무 잘하고 집에서 아주 더러운 거 다 쏟아내는

  • 14.
    '24.5.11 9:54 AM (118.235.xxx.197)

    저희 시댁쪽도 여자들 다 탈출. 저도 겨우겨우 탈출. 우리아들들 어째요ㅠㅠ

  • 15. ..
    '24.5.11 9:58 AM (218.236.xxx.239)

    있어요. 제동생 시댁쪽 여자들이 디들 정신병걸리거나 이혼~ 제동생은 그걸 빨리 간파하고 더 쎄서 남편 휘어잡고 사는중인데 진짜 가끔씩 돌겠다고~~~

  • 16. 그래도
    '24.5.11 9:58 AM (70.106.xxx.95)

    대물림은 해서 그 유전자들이 여태 살아남네요

  • 17. 하. .
    '24.5.11 10:04 AM (115.41.xxx.18)

    저희 시가 같은 집들이 있군요. .
    남편 형제들 다 고스펙인데
    하나같이 부부가 불화. . 저도 마찬가지고요.
    남자들 다 현실 회피형에 유교 마인드 쩔구요
    사회성 떨어지고 소통 안 되고
    그런데 더 기막힌 건 남자들이 하나같이
    다 자기 와이프 이상한 여자라고
    적반하장격으로 나옵니다.
    나중에 형님 한 분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네요 그런데도 그 아주버님은 자기가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을 전혀 몰라요. 제가 보기에는 이 집안 남자들 아스퍼거나 조용한 adhd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요.
    저도 이날 이때까지 아이들 때문에 버티고 있는데 늘 우울감과 무력감이 극심합니다.

  • 18.
    '24.5.11 10:06 AM (218.153.xxx.197)

    제 남편도 경미한 아스퍼거 끼가 있어요

  • 19. 몬스터
    '24.5.11 10:22 AM (125.176.xxx.131)

    더러운피 님 댓글 백프로 공감 입니다!!

  • 20. 싫어
    '24.5.11 10:35 AM (175.209.xxx.48)

    극강의 이기적인 유전자죠
    지몸만위하고
    지욕구만중하고
    지사회적위치중하고

  • 21. 이기주의극강
    '24.5.11 10:38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는 너무 매너 좋은데 결혼하니 애 입원했는데 퇴근 싹 하고 동창회 다 마치고 오더라는...너가 있으니까 이러고 있음.

  • 22. 이기주의극방
    '24.5.11 10:39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는 너무 매너 좋은데 결혼하니 애 입원했는데 퇴근 싹 하고 동창회 다 마치고 오더라는...너가 있으니까 이러고 있음. 부인은 아무것도 못하고 회사 집 도돌이표 만들고

  • 23. 이기주의극강
    '24.5.11 10:39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는 너무 매너 좋은데 결혼하니 애 입원했는데 퇴근 싹 하고 동창회 다 마치고 오더라는...너가 있으니까 이러고 있음. 부인은 아무것도 못하고 직장 집 도돌이표 만들고

  • 24. 이기주의극강
    '24.5.11 10:41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는 너무 매너 좋은데 결혼하니 애 입원했는데 퇴근 싹 하고 동창회 다 마치고 오더라는...너가 있으니까 이러고 있음. 부인은 아무것도 못하고 직장 집 도돌이표 만들고
    직장에서 매너좋고 친절하고 남 잘 돕는 이미지 뭐임?

  • 25. 이기주의극강
    '24.5.11 10:47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는 너무 매너 좋은데 결혼하니 애 입원했는데 퇴근 싹 하고 대학원 동창회 다 마치고 오더라는...너가 있으니까 이러고 있음. 부인은 아무것도 못하고 직장 집 도돌이표 만들고
    직장에서 매너좋고 친절하고 남 잘 돕는 이미지

  • 26. 조선시대로가면
    '24.5.11 10:56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조선시대로 가면 딱이죠.
    마누라는 괜찮은 집안 출신에 현모양처, 남편한테 찍 소리 못하고 자손한테 좋은 유전자 물려주는 도구이자 집안 유지 관리 보수. 본인은 바깥안 열심히 하고 집안은 신경 안쓰고 연애는 기생집 가서 하고 마음에 들면 첩으로 들이고


    근데 현대는 집안되는 여자들이 스펙도 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자기 사회적 욕구도 있고 또 주변사람들 부인 보니 다들 스펙도 있고 어느 정도 직업도 있으니 부인 사회적 위치도 갖고 싶은데 행동은 딱 유교주의 남자처럼 하고 싶은 본능. 기생집 대신 이상한 여자들과 불륜하는데 옛날처럼 대놓고는 못하고...

    미쳐돌아가는 거죠. 뭐.

  • 27. 더러운 피
    '24.5.11 11:01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조선시대로 가면 딱이죠.
    마누라는 괜찮은 집안 출신에 현모양처, 남편한테 찍 소리 못하고 자손한테 좋은 유전자 물려주는 도구이자 집안 유지 관리 보수. 본인은 바깥안 열심히 하고 집안은 신경 안쓰고 연애는 기생집 가서 하고 마음에 들면 첩으로 들이고


    근데 현대는 집안되는 여자들이 스펙도 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자기 사회적 욕구도 있고 또 주변사람들 부인 보니 다들 스펙도 있고 어느 정도 직업도 있으니 부인 사회적 위치도 갖고 싶은데 행동은 딱 유교주의 남자처럼 하고 싶은 본능. 기생집 대신 이상한 여자들과 불륜하는데 옛날처럼 대놓고는 못하고...그런 여자들 보는게 저질남자니까 자기는 하늘처럼 대해주는 거 너무 즐기고

    미쳐돌아가는 거죠. 뭐.

  • 28. 더러운피
    '24.5.11 11:06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 조선시대로 가면 딱이죠.
    마누라는 괜찮은 집안 출신에 현모양처, 남편한테 찍 소리 못하고 자손한테 좋은 유전자 물려주는 도구이자 집안 유지 관리 보수. 본인은 바깥일 열심히 하고 집안은 신경 안쓰고 연애는 기생집 가서 하고 마음에 들면 첩으로 들이고


    근데 현대는 집안되는 여자들이 스펙도 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자기 사회적 욕구도 있고 또 주변사람들 부인 보니 다들 스펙도 있고 어느 정도 직업도 있으니 부인 사회적 위치도 갖고 싶은데 행동은 딱 유교주의 남자처럼 하고 싶은 본능. 마누라한테 으름장 내고 개논리펴면 조선시대와 달리 배운 여자니 맞대응하니 기가 막히고...기생집 대신 이상한 여자들과 불륜하는데 옛날처럼 대놓고는 못하고...그런 여자들 보는게 저질남자니까 자기는 하늘처럼 대해주는 거 너무 즐기고

    미쳐돌아가는 거죠. 뭐.

  • 29. 더러운피
    '24.5.11 11:09 AM (39.7.xxx.240)

    저런 사람 조선시대로 가면 딱이죠.
    마누라는 괜찮은 집안 출신에 현모양처, 남편한테 찍 소리 못하고 자손한테 좋은 유전자 물려주는 도구이자 집안 유지 관리 보수. 본인은 바깥일 열심히 하고 집안은 신경 안쓰고 연애는 기생집 가서 하고 마음에 들면 첩으로 들이고


    근데 현대는 집안되는 여자들이 스펙도 되고 사회생활도 하다보니 자기 사회적 욕구도 있고 또 주변사람들 부인 보니 다들 스펙도 있고 어느 정도 직업도 있으니 부인 사회적 위치도 갖고 싶은데 행동은 딱 유교주의 남자처럼 하고 싶은 본능. 마누라한테 으름장 내고 개논리펴면 조선시대와 달리 배운 여자니 맞대응하니 기가 막히고...기생집 대신 이상한 여자들과 불륜하는데 옛날처럼 대놓고는 못하고...그런 여자들 보는게 저질남자니까 자기는 하늘처럼 대해주는 거 너무 즐기고

    미쳐돌아가는 거죠. 뭐. 그럴 거면 애초에 저질한테 대우 받으면서 결혼해서 살아야 하는데 부모가 싫어하고 2세 유전자도 걱정되니 그짓도 못했고...

    혼자 살아야 하는 인간입니다.

  • 30.
    '24.5.11 1:15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최상위 지능 스펙 소위말하는 상위 .5% 이내중 쏘시오 많죠 살아봐야 앎
    보통 이런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암걸려 일찍죽거나 가스라이팅으로 영혼없이 살거나 이혼 졸혼 기러기 하거나죠

  • 31.
    '24.5.11 1:16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최상위 지능이나 스펙 상위 .1% 이내중 쏘시오 많죠 살아봐야 앎
    보통 이런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암걸려 일찍죽거나 가스라이팅으로 영혼없이 살거나 이혼 졸혼 기러기 하거나죠

  • 32.
    '24.5.11 1:17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최상위 지능이나 스펙 상위 0.1% 이내중 쏘시오 많죠 살아봐야 앎
    보통 이런남자랑 결혼한 여자들 암걸려 일찍죽거나 가스라이팅으로 영혼없이 살거나 이혼 졸혼 기러기 하거나죠

  • 33.
    '24.5.11 1:17 PM (175.120.xxx.173)

    아인슈타인도 그렇죠 뭐

  • 34.
    '24.5.11 1:28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댓글 구구절절이 맞는말
    대신 이런 남편도 아킬레스건이 있어 그걸 건드려 미친년 됐다 치고 한번씩 들이받아 기를 확 꺾어놓을 수 있어요
    집에서 여자 만만히 보고 그래도 된다 생각하기에 나는 세상이 모르는 니 약점 쥐고 흔들고 세상에 까발릴수 있는 무서울것도 잃을것도 없는 여자야! 러고 가끔 보여주고 밟아주세요
    확실히 깨갱하고 조심합니다
    다행인건 나이들수록 기가 꺾이고 기선제압하기 좋아집니다
    복수의 칼날을 가시면서 부인들 건강 잘 챙기시고 기다리세요 응징의 시간은 반드시 와요 인과응보거든요

  • 35.
    '24.5.11 1:30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댓글 구구절절이 맞는말
    대신 이런 남편도 아킬레스건이 있어 그걸 건드려 미친년 됐다 치고 한번씩 들이받아 기를 확 꺾어놓을 수 있어요
    집에서 여자 만만히 보고 그래도 된다 생각하기에 나는 세상이 모르는 니 약점 쥐고 흔들고 세상에 까발릴수 있는 무서울것도 잃을것도 없는 여자야! 라는걸 가끔 보여주고 밟아주어야 해요
    확실히 깨갱하고 조심합니다

    다행인건 나이들수록 기가 꺾이고 기선제압하기 좋아집니다
    복수의 칼날을 가시면서 기다리다보면 응징의 시간은 반드시 와요
    인과응보 업보 반드시 받더라고요 내가 안해줘도 자멸함

  • 36. 이해해요
    '24.5.12 2:37 PM (106.101.xxx.236)

    우리도 비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498 50평생 해외여행x, SNSx, 골프x 21 2024/05/26 4,868
1596497 강형욱 발주실수 핑계 돈아끼려고 스팸 낱개 주문했다는 속좁음과 .. 95 potato.. 2024/05/26 17,060
1596496 외국인 특히 중국인 부동산 구입 제재 필요. 1 333 2024/05/26 858
1596495 디스패치가 정확하게 강형욱일 종결짓네요 40 ..... 2024/05/26 29,475
1596494 함부로 대해줘, 보시는 분? 2 2024/05/26 1,016
1596493 ㅅㅅ폰 s24 ㅇㅌㄹ 질문요 9 핸드폰 2024/05/26 1,466
1596492 저 혹시 남편 보면 예쁘지 않으세요? 5 Skkaaj.. 2024/05/26 2,745
1596491 공감능력 제로인 남편 5 …. 2024/05/26 2,374
1596490 슬픔의 삼각형 보신분 6 ... 2024/05/26 2,111
1596489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노래요 8 .. 2024/05/26 2,692
1596488 흥신소 통하면 직장 알 수 있나요? ㅇㅇ 2024/05/26 564
1596487 담백하다 는 무슨 맛이라고 생각하세요. 32 2024/05/26 2,731
1596486 부모님 팔순 해보신분~ 상차림 등 문의 3 111 2024/05/26 1,455
1596485 베트남 맥주 중에 카스랑 비슷한 맥주가 있을까요? 5 구루루루 2024/05/26 674
1596484 갑자기 혼자 일하게 되었어요 1 ... 2024/05/26 1,692
1596483 엘지 울트라hd 티비 녹화가능?? 2 궁금 2024/05/26 362
1596482 막걸리하고 부침개 먹어요 5 부침개 2024/05/26 989
1596481 지역맛집이야기 나와서.. 진접은요? 7 ㅡㅡㅡ 2024/05/26 1,065
1596480 쿠팡, 오늘 아침에 주문했더니 오늘 도착했어요 16 dd 2024/05/26 4,299
1596479 향수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남편 바람난것 같아요 30 향수 2024/05/26 9,064
1596478 김호중 수갑 찼네요 15 ... 2024/05/26 7,037
1596477 가족모임 경기도 양주 맛집 어딜 가야할까요? 1 ... 2024/05/26 545
1596476 이문* 잔나* 효*같이 인성안좋은 사람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9 인성안좋은 2024/05/26 5,571
1596475 오늘 두끼이상 좀 많이 먹었거든요 이상증상 5 선재야 2024/05/26 2,422
1596474 두리안 첨먹어봤어요(feat. 가락시장) 7 231245.. 2024/05/26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