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테디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신세계 외손녀' 문서윤(22)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가요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정유경 총괄사장의 딸인 문서윤은 ‘테디 걸그룹’으로 알려진 더블랙레이블이 제작한 걸그룹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문서윤의 데뷔가 무산된 사유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문서윤은 신세계 총괄회장 이명희 외손녀이자 신세계 총괄사장 정유경의 딸이다. 신세계 정용진 회장의 조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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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많이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