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개뿔없는 남편인데
시부모님이 부자이면
시부모님 상속으로 인해 남편이 빌딩이 생겼다면
이혼시 그 부인이 빌딩에 대한 기여도가 없는데
재산분할 요구할수있나요?
전 시누이 입장인데
증여준걸 다 써버리고 개털된 형제부부가 정말 넘 뻔뻔해서요
상속만을 기다리고 이혼한다고 뻥치는거같기도 하고
치떨려요
예를들어
개뿔없는 남편인데
시부모님이 부자이면
시부모님 상속으로 인해 남편이 빌딩이 생겼다면
이혼시 그 부인이 빌딩에 대한 기여도가 없는데
재산분할 요구할수있나요?
전 시누이 입장인데
증여준걸 다 써버리고 개털된 형제부부가 정말 넘 뻔뻔해서요
상속만을 기다리고 이혼한다고 뻥치는거같기도 하고
치떨려요
경상도가 무턱대고 지역감정 조장할때는
가만 있는거 아니시죠?
경상도에서 여자를 식모취급, 일꾼 취급하는게
유독 심해서 이런 글이 나오는듯한데
받은 담에 유지에 기여했다고 봐요
하다못해 상속세라도 그 가정에서 낸거니까요
여자가 전업이었나, 맞벌이었나, 결혼 기간은 몇 년인가
맞벌이었어도 유지비 부담 금액 누가 더 했나 다 보고 % 따지는 겁니다.
진짜 시집온 주제에 시댁 돈 욕심내는거 꼴보기 싫음. 자기 부모 돈도 아니면서. 시부모 욕은 엄청 하고 잘하기도 싫은거 오케이. 근데 그럼 돈도 욕심 내지 말아야. 그리고 시집갈때 받았으면 받은 만큼은 할 수 있어야.
상속받고 10년은 지나서 상속받은 재산이 늘면 조금 받을 수 있다 들었어요. 바로는 분활 대상이 아니예요
이래서들 바로 자녀애게 재산상속 안하나보네요
상속받은 재산은 이혼시 분할 거의 못해요
이혼 안하고 버티고 배우자가 죽기전까진 기다려야 해요
주변에 보면 사이 안좋아도 이혼 안하고 끝까지 버티는집 꽤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