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
'24.5.10 8:36 PM
(118.235.xxx.182)
고모가 정신병자인가요?
2. 그
'24.5.10 8:37 PM
(59.1.xxx.109)
가족 전체가 살인자네요
아기엄마 빼고
3. 아이
'24.5.10 8:37 PM
(211.36.xxx.8)
친척이 고모.시모(할머니) 아닌가요
4. 아기야
'24.5.10 8:39 PM
(1.241.xxx.48)
친척들!!!이라구요???
다들 제 정신 인가요?
애기 엄마가 무슨 정신으로 밥을 차린다고...ㅠ
그 집 사람들 다 제 정신 아닌게 똑같네요.
5. ㅁㅊ시모
'24.5.10 8:44 PM
(223.39.xxx.70)
10개월 키우고 있는제게 11명 밥차려 집들이하라던 시누와 시모 생각나네요. 진상들
6. 확산
'24.5.10 8:46 PM
(122.36.xxx.14)
친척이 고모와 할머니겠죠
친척이라 표현하니 집에 우르르 모인 느낌이지만 처음 기사엔 고모와 할머니만 있었어요
아이 아빠는 없었고
저기 고모는 누나가 아닐지
7. ..
'24.5.10 8:4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더쿠펌
20. 무명의 더쿠 = 415덬 17:26
11개월 애기 있는 집에 쳐들어가서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애기엄마가 애 잠깐 들여다볼 짬도 안나서 2시간 후에 행인이 애떨어진걸 발견하냐...
ㅡㅡㅡㅡㅡㅡ
아기 떨어지고 2시간 후에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했대요.
진짜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까운 뉴스에요.
8. 아기엄마
'24.5.10 8:48 PM
(223.39.xxx.70)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듯요.
세상에.... 시집것들아 아기 있는 집은 가지 마라 진상들!
9. ....
'24.5.10 8:54 PM
(1.227.xxx.59)
외식 좀 하든지 시켜먹읍시다 아픈 딸래미는 좀 집에 두고 오시든가 하지
10. ....
'24.5.10 8:56 PM
(1.241.xxx.216)
2시간 후......발견요..그것도 행인이..
아이고.....너무 기가 막히네요
11. 와...
'24.5.10 8:56 PM
(112.161.xxx.224)
두살 손주있는 할머닌데요
저것들 다 돌았네요
11개월이면 애엄마가
차려준 밥도 제대로 못먹는 시기예요ㅜ
두시간 후에 알았다니ㅜ
분노가 치밀어옵니다
그 놈의 밥 밥
애기엄마에게 밥차려내라하고
기다리며 뭘한건지!
12. ㅇㅇ
'24.5.10 8:56 PM
(119.198.xxx.247)
6개월 쌍둥이 키우는집에와서 김치담구자고해서
안한다고 대판싸운나 칭찬해
13. ....
'24.5.10 8:59 PM
(211.234.xxx.117)
시애미가 정신병자인거 같은데요
14. ..
'24.5.10 9:08 PM
(221.162.xxx.205)
애기가 자고 있었을까요
안 자고 있었으먼 2시간이나 모를리 없을텐데
15. ...
'24.5.10 9:10 PM
(221.151.xxx.109)
2시간 얘긴 진짜인가요 어머나 ㅠ ㅠ 아가야
16. ...
'24.5.10 9:14 PM
(220.126.xxx.111)
아빠는 쓰레기 버리러 내려가고 할머니랑 엄마는 부엌에서 음식하고 있었다더군요.
근데 행인이 신고했다는 게 사실이라면 진짜 경악이네요.
방에 재워놓고 음식하는데 고모가 들어가서 던진건가요?
아기 자는 줄 알고 두시간이나 몰랐고?
17. ㅇㅇ
'24.5.10 9:19 PM
(59.6.xxx.200)
에휴
방에 재워놓고 며늘과 음식하는사이 몰래들어가 범행한건가요
저 할머니는 평생 정신병자 딸때문에 힘들었을텐데 결국 인생이 박살났네요
18. 진짜
'24.5.10 9:23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시에미가 책임져야죠. 애기 있음 밖에서 먹던지
19. 고모가
'24.5.10 9:23 PM
(175.223.xxx.213)
친척인거죠 .
20. 가족이
'24.5.10 9:24 PM
(175.223.xxx.213)
몰랐던게 베란다로 던진게 아니라 방에서 던져서 그렇다네요
21. 경상도
'24.5.10 9:26 PM
(106.101.xxx.125)
여자 차별 심하다더니
10개월 애기엄마 부려먹는 심보 고약하고
그 놈의 밥 밥 밥
굶어죽은 귀신이 붙은 집굿석인가보네요
22. 친척이
'24.5.10 9:27 PM
(211.246.xxx.77)
할머니 고모라네요.
그리고 애기 엄마가 초대 했을수도 있고요
어버이날이니 82쿡에도 딸집 가서 식사했다는 댓글 많았어요
이
23. 이상함
'24.5.10 9:2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2시간이라니...
24. 이상함
'24.5.10 9:28 PM
(211.250.xxx.112)
2시간동안 몰랐다고요? 이상해요
25. 윗님
'24.5.10 9:30 PM
(121.166.xxx.230)
뭐가 이상해요.
엄마는 시댁식구들 밥차리느라 정신 없었을거고
그 남편이 제일 나쁘네요.
정신병력있는 고모 같으면 자기 여동생이나 누나 아닌가요.
그런 이상한 사람한테 아이 맡겼다니
자기는 뭐했데요
26. 정신병력
'24.5.10 9:36 PM
(70.106.xxx.95)
있는 자식 있으면 집에서 끼고 살아야지 ...
이래서 결혼전에 가족력 파악해야함
대구 경상도 전남친네 어머니 홧병 엄청났던 기억.
안엮인게 다행.
27. ..
'24.5.10 9:36 PM
(223.38.xxx.212)
시모가 가끔 이상하고, 상식 벗어나더라도
조현병 딸 키우며 고생하니
아들은 매사 엄마 의견 따랐을지도
그래서 애 어려도 무조건 밥 차려드려야 하는 분위기?
28. 아빠는
'24.5.10 9:38 PM
(211.246.xxx.196)
쓰레기 버리러 내려가고 시어머니 며느리 부엌에 있고
아기 방에 창문이 있었나봐요
아기 자는줄 알았겠죠
고모가 던지고 태연하게 거실에 나와 있었을수도 있고
29. 조현병
'24.5.10 9:39 PM
(70.106.xxx.95)
정신병 있는 딸은 데려오지말던지
둘이 집에 있었어야죠
뭘 꾸역꾸역 데리고 다닙니까
30. ...
'24.5.10 9:39 P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은 없었답니다
퇴근전이었나봐요
31. 저것들이
'24.5.10 9:43 PM
(223.39.xxx.165)
-
삭제된댓글
인간인가
고모가 조현병 아니라도 5살 11개월짜리 키우는 집에 꾸역꾸역
쳐들어가 밥을 얻어 ㅊ먹고 싶나? 그밥이 넘어가나?
진짜 상식이란게 없는 족속들
아니면 애를 잘 보던지 고모를 잘 보던지!!!!!미친
32. 저것들이
'24.5.10 9:44 PM
(223.39.xxx.165)
인간인가
고모가 조현병 아니라도 5살 11개월짜리 키우는 집에 꾸역꾸역
쳐들어가 밥을 얻어 ㅊ먹고 싶나? 그밥이 넘어가나?
진짜 상식이란게 없는 족속들
아니면 애를 잘 보던지 고모를 잘 보던지!!!!!미친집구석
저 애엄마 어쩌냐고요
33. 무개념
'24.5.10 9:47 PM
(122.43.xxx.239)
고모가 조현병 아니라도 5살 11개월짜리 키우는 집에 꾸역꾸역
쳐들어가 밥을 얻어 먹겠다는 그 시점에서 이미 벌써 비정상
무개념인데 하. 이 일을 어쩝니까 진짜
34. 예전에도
'24.5.10 9:48 PM
(70.106.xxx.95)
발달장애아가 두살 아기 집어던져 살해한 사건 있었어요
보호자 책임이에요
그후로도 여전하군요
35. 정느말
'24.5.10 9:49 PM
(70.106.xxx.95)
경상도 대구 학을 떼겠음.
여자들 홧병 대단하던데 결국 똑같이 며느리한테 저러더라고요
36. 와
'24.5.10 9:56 PM
(39.122.xxx.3)
진짜 미친 집구석이네요 첫때도 어린아이던데 11개월 둘째까지 있는집에 못먹어 환장을 한건지 굳이 며느리 손빌어 밥을 집에서 해먹어야 하는건지? 평소 정신질환 있는 딸까지 데리고 어린아이 있는집에 꼭 가야하나? 진짜 미쳤네요
37. 음
'24.5.10 10:19 PM
(106.101.xxx.220)
무식하고 배려없는 시애미
대가를 세게 치렀네요
딸은 구속 아들은 아이가 그렇게 되고
아마도 이혼도 하겠죠..
출산후 생고생에 아무잘못없는 며느리는 정말 어떡합니까
38. 그동네
'24.5.10 10:24 P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
여자 사람 취급 안 하는 그 동네잖아요. 어린애새끼들부터 늙은이들까지 여자 하대하는 동네.
며느리 밥 처먹겠다고 조현병 환자까지 끌고 와선 애가 어찌 되는 건지 두 시간 동안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요? 왜 밥 안 처 먹으면 죽어요 ? 돌 도 안 된애 있는 집에 기어 들어 와서 밥을 꼭 처먹어야 하냐고요.
어버이가 아니라 웬수네요.
39. ㅠ
'24.5.10 11:20 PM
(220.94.xxx.134)
11개월 어린애 있는 집에 밥먹으러 온것들이 벌써 미친것들
40. ..
'24.5.10 11:37 PM
(175.119.xxx.68)
2시간후가 더 열 받네요
41. 만약 외할머니라면
'24.5.10 11:42 PM
(112.152.xxx.66)
만약 외할머니였으면
딸 고생한다고 밥차리게도 얀했을것이고
혹여나 초대받아 식사를 했어도
할머니가 아이를 봤을겁니다
이건 구시대가 낳은 살인입니다
42. 82에도
'24.5.10 11:46 PM
(112.152.xxx.66)
어버이날 자식한테 밥 한끼 못얻어먹냐?고 하던분 많았어요
그당당함이 무섭습니다
43. 맞네요
'24.5.10 11:53 PM
(70.106.xxx.95)
어제도 한바탕 휩쓸고 감
안고쳐질거에요 저런 악습
44. ///
'24.5.11 1:50 AM
(58.234.xxx.21)
얼마나 정신 없었으면
두시간 동안 엄마가 아기 한번 들여다 볼 짬이 안났을까...ㅜ
사람들이 있었으니 누군가가 봐주고 있겠지 했을듯
45. 파파괴
'24.5.11 3:22 AM
(122.46.xxx.146)
아빠가 집에 있었다고요?
뭐 하느라 두시간동안 애 한 번 안들여다본건지
46. 애기엄마
'24.5.11 6:48 AM
(121.133.xxx.137)
빼고 다 디져라
47. 바퀴벌레들이
'24.5.11 1:20 PM
(211.200.xxx.116)
쳐먹겠다고 드글드글 몰려다녔네
멸종돼야할 종자들
애기엄마 드러운것들에게서 탈출해서 큰애랑 행복하길
48. 콩
'24.5.11 4:07 PM
(124.49.xxx.188)
ㄱ.딸을 왜데리고 왔는지.. 애기 엄마 어찌 살라고..... 저고모 죽이고 시모죽이고 나도 죽을듯
49. ㅡㅡㅡ
'24.5.11 5:23 PM
(183.105.xxx.185)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 하는데 시모 지 딸 데리고 빨리 세상 하직하세요. 살 가치도 없음
50. ..
'24.5.11 5:53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며느리 도리
'밥' 때문에 11개월 아기가 하늘로 갔어요.
이게 정상적인 사회입니까?
51. .....
'24.5.11 8:16 PM
(121.168.xxx.40)
-
삭제된댓글
미친 집구석... 평생 불행하길
52. ㅇㅇ
'24.5.11 8:38 PM
(211.245.xxx.42)
11개월 아기 키우는 며느리한테 밥 얻어잡숫겠다고 온 시모 미쳤고
오라고 한 남편도 이해 안되고
자기 엄마 왔으면 자기가 밥을 차리던가
제일 이해 안 가는 건
시누이가 어버이도 아닌데 왜 어버이날 올케가 차리는 밥상 받겠다고 따라오게 했는지...
53. 정신병자
'24.5.11 8:55 PM
(121.163.xxx.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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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들고 쫓아가서 죽이고 싶겠지만 고모라는 년은 죽이면 안돼요
그집 짐덩이 하나 덜어주는건데요
정신병 있으니 감형 받을거고 평생 지엄마 지 남동생? 오빠?
괴롭히며 살게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