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첫 출근길에서 김건희 여사의 소환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원석 총장은 "대통령이 봐주기 수사가 없어야 한다고 했는데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직접 소환 조사가 가능한지", "김 여사가 소환되면 도이치모터스 관련 조사도 함께 이뤄질 수 있는지" 기자들이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47773?sid=102
에라이....쇼 한 번 거하게 했구나.